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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UN 대피소 포격에 수십 명 사상…미국 "이스라엘, 민간인 보호 해야"
이스라엘 부인했지만 병원 부지에도 대피령 내려지고 인근서 격전…구호단체들 규탄
이스라엘이 대규모 지상 작전을 벌이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유엔 대피소에 전차(탱크) 포탄이 날아들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미국도 드물게 해당 공격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내놨다. 24일(이하 현지시각)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UNRWA) 토마스 화이트 가자지구 국장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날 오후 가자지구 남부 칸유
김효진 기자
2024.01.25 20:03:04
EU '2국가 해법' 촉구에 이스라엘 엉뚱 제안 "가자 앞바다 인공섬"
외신 "이스라엘, 하마스에 인질 전원 석방 조건 2달 휴전 제안"…인질 가족 영향력 반영된 듯
유럽연합(EU) 외교장관들이 이스라엘에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지지를 촉구했지만 이스라엘 쪽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앞바다에 인공섬을 건설하자는 엉뚱한 안을 내놓으며 EU 국가들과 이견만 키웠다. 가자지구에 여전히 130명 이상의 인질이 남아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쪽이 2달 간 휴전을 포함한 새 협상안을 제시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2일(이하 현지시각)
2024.01.23 19:14:18
시리아·이라크 등 중동 곳곳 폭격음…역내 긴장 고조
이스라엘 다마스쿠스 폭격…이라크선 미국 쪽 부상자 발생
가자지구 전쟁이 역내로 확전하리라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시리아 영토를 폭격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장교 등이 숨졌다. 이라크에선 미군 기지를 겨냥한 공격으로 부상자가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각) 이란 관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 정권이 이날 오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택가를 폭격해
2024.01.21 16:50:17
이스라엘서 네타냐후 퇴진 시위 재부상…전시내각엔 균열음
전시내각 각료 총선 실시 요구도…전쟁 길어지며 전후 구상·인질 구출 방안 등 분열 노출
가자지구 전쟁이 길어지며 이스라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다시 부상했다. 전시내각 내부에서도 총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네타냐후 정권을 둘러싼 균열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20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수천 명이 모여 네타냐후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집회를 벌였다고
2024.01.21 15:30:29
국경 문제? 가자전쟁 여파? '맞공습' 이란·파키스탄 속내는?
이란, 국내에 안보 역량 증명·파키스탄은 인도 견제 맞대응 필요…바이든, 예맨 공습 효과 있냐는 질문에 "아니다"
이번 주 비공식 핵보유국인 파키스탄과 핵무기 보유 의심을 받고 있는 이란이 서로의 영토에 대한 공습을 주고 받으며 확전 우려와 함께 양국의 속내 및 가자지구 전쟁과의 연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가자전쟁과 연계돼 레바논, 예멘을 포함해 이미 중동 전역에서 확전 위기감이 커져 있는 상황이다. 미국 정부는 이번 충돌이 가자전쟁과 연관돼 있다는 의견을 차단하려
2024.01.19 20:16:46
파키스탄, 이란 내부 공습 '맞대응'…전문가 "선 넘었다" 확전 우려
"테러리스트 제거" 이틀 전 이란의 자국 공습과 같은 명목 내놔…미, 예멘 후티 시설 4번째 공습
이틀 전 이란이 테러 조직 소탕을 명목으로 파키스탄 영토를 폭격한 가운데 18일(이하 현지시각) 파키스탄도 유사한 명목으로 이란 영토를 폭격하며 맞대응했다. 18일 파키스탄 외교부는 성명을 내 이날 아침 이란 남동부 시스탄-발루치스탄 지역 파키스탄 출신 테러리스트 은신처에 대한 표적 공습을 실시해 다수의 테러리스트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공습
2024.01.18 20:03:46
"어린이 2명 숨져" 이란, 파키스탄도 공습…중동 전역서 '포성'
미군 예멘 내부 3번째 폭격에도 후티 연일 상선 공격 '혼란 가중'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이라크·시리아·파키스탄에 연달아 미사일을 발사하며 지역 전역으로 포성이 번졌다. 미군은 팔레스타인 지원 명목으로 홍해에서 상선을 공격 중인 예멘 후티 반군 시설을 지난주부터 세 번이나 폭격했지만 후티가 즉각 보복에 나서며 당분간 역내 혼란이 더 커질 전망이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
2024.01.17 20:00:03
'누구도 이스라엘 막을 수 없다'…가자전쟁 100일, 끝이 안 보인다
레바논서 홍해, 예멘까지 확전 위기만 커져 …이스라엘 '전쟁 새 단계' 공언에도 가자서 일평균 130명 사망
가자지구 인구 1%를 앗아 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이 14일(이하 현지시각) 100일에 접어 들었지만 끝은 보이지 않는다. 미국의 압박에도 이스라엘은 "누구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는 입장을 천명했고 전쟁이 남쪽에선 홍해와 예멘, 북쪽에선 레바논으로 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14일 존 커비 미 백악관 국가안보
2024.01.15 18:59:46
미·영, 예멘 내 후티 시설 공습…확전 위기 극대화
방공·발사 시스템 등 60곳 이상 공격…이란은 유조선 나포하며 긴장 더해
미국과 영국이 팔레스타인 지원 명목으로 홍해에서 상선을 공격 중인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대응으로 예멘 내 후티 통제 영토를 공습하며 가자지구 전쟁이 지역 전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극대화됐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11일(이하 현지시각) 성명을 내 "내 지시에 따라 미군은 영국과 함께 호주, 바레인, 캐나다, 네덜란드의 지원을 받아 예멘 내부
2024.01.12 20:03:53
미·영, 후티에 "후과" 경고…예멘 내부 타격 임박했나
11~12일 ICJ서 이스라엘 가자지구 '집단학살' 혐의 심리…전문가, 공격 즉시 중지 아닌 "미묘한 명령" 예상
홍해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민간 선박을 공격하고 있는 예멘 후티 반군이 미국 등이 경고에도 최대 규모 공격을 가하며 미국이 예멘 내부 공격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국제사법재판소(ICJ)에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genocide)을 저지른 혐의로 제소된 이스라엘에 대한 심리가 11~12일(현지시각) 진행돼 주목된다. 10일(이하 현지
2024.01.11 19:4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