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3일 15시 5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번엔 IS "우리가 이란 폭탄 배후"…무책임한 '치킨 게임' 중동 위기 키운다
IS, 84명 사망 이란 폭발 배후 자처…미, 바그다드 한복판서 친이란 민병대 수장 제거하며 지역 재차 자극
4일(이하 현지시각)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전날 84명이 숨진 이란 폭탄 테러 배후를 자처했다. 이스라엘 국방 장관은 전후 가자지구를 팔레스타인 기구가 통치할 것이라는 구상을 내놨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 IS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날 이란 남동부 케르만에서 열린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김효진 기자
2024.01.05 18:51:20
레바논 이어 이란 폭탄테러로 95명 숨져…가자 전쟁 확산 위기
미국에 살해된 이란 '국민 영웅' 추모식서 폭탄…공격 주체 불분명에도 이란 내부 '이스라엘 소행' 분위기
4년 전 미국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사망한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가셈 솔레이마니 추모식에서 3일(이하 현지시각) 폭발이 일어 최소 95명이 숨지며 이란 정부가 보복을 다짐했다. 미국은 이번 폭발이 미국 및 이스라엘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전날 레바논에서 일어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고위 간부 살해와 더불어 역내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2024.01.04 19:07:30
헤즈볼라 텃밭서 하마스 고위 간부 살해…레바논·이란 반발
전장서 먼 베이루트서 이스라엘 추정 드론 공격…헤즈볼라 "처벌 없이 넘어가지 않을 것"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이스라엘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고위 지도자가 사망하며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이란이 반발하는 등 확전 위험이 고조됐다. 지난달 미 하원 청문회에서 반유대주의에 관해 분명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임 압력을 받은 하버드대 총장이 끝내 물러났다. 카타르 알자지라 방
2024.01.03 21:00:15
미군, 후티 반군과 홍해서 첫 교전…"후티 쪽 고속정 3척 침몰"
미군, 민간선 구조 요청 받고 출동해 후티 선박 침몰…영국도 후티에 "직접적 조치" 경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이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2월31일(현지시각) 예멘 후티 반군과 미군의 첫 직접 교전이 벌어졌다. 중동, 이집트, 서아시아 등을 담당하는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날 오전 6시30분께 홍해에서 민간 선박 머스크 항저우호를 공격하는 후티 반군의 고속단정
2024.01.01 22:01:05
새해 첫날에도 밤새 폭탄이 떨어졌다…가자지구선 2만1822명이 죽었다
가자서 세밑 대규모 폭격으로 수백 명 숨져…우크라에도 세밑 '최대 규모 공습'
세밑과 새해 첫날에도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엔 폭격이 계속돼 새해를 맞는 희망과 기쁨은 찾아볼 수 없었다.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은 1일(현지시각) 가자지구에서 보도하는 하니 마흐무드 기자가 밤새 가자지구 중부에 반복적으로 폭탄이 떨어져 주민들이 새해를 축하하는 대신 폭격을 피해 도망 다녔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
2024.01.01 16:50:38
"전쟁 계속하겠다"는 이스라엘 총리에 분노한 인질 가족들 "지금 당장!!"
성탄절 가자지구 공격으로 100명 이상 사망…난민촌 주택가에도 공습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정파 하마스 섬멸을 목표로 군사 작전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의 인질 가족들이 즉각적인 귀환을 추진하라고 항의했다. 26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네타냐후 총리가 25일 의회 연설을 통해 하마스와 전쟁을 계속하겠다고 말하자 인질
이재호 기자
2023.12.26 13:59:07
"가자 파괴 2차 대전 독일보다 심각"…'또 연기' 안보리 결의안 '누더기' 우려
독일선 폭격 지역 건물 40~50% ·가자 북부선 60% 이상 파괴
이스라엘 공습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파괴 정도가 2차 대전 때 수년 간 이어진 폭격으로 인한 독일 지역 파괴보다 심하다는 전문가 분석이 제기됐다. 재차 연기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가자지구 관련 표결에서 미국이 지지를 시사했지만 수정폭이 커 이번엔 러시아 등 다른 이사국들의 동의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이하 현지
2023.12.22 19:58:24
휴전 협상·안보리 지지부진 속 "가자 인구 1% 사망"
2만 명 사망에 주민들 "숫자 되고 싶지 않다" 호소…안보리 휴전 결의안 또 연기
급물살을 타는 듯 했던 휴전 협상에 대한 기대가 하루 만에 다시 가라앉은 가운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당국은 이스라엘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가 가자지구 인구의 거의 1%에 달하는 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20일(이하 현지시각)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통제하는 가자지구 정부 언론국은 10월7일 이후 이스라엘 공습으로 가자
2023.12.21 20:13:09
이스라엘 "추가 교전 중지 준비 됐다"…가자 두 번째 휴전 '청신호'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집트 도착·휴전 및 인질 협상 논의될 듯…안보리 휴전 촉구 표결은 미 거부권 막으려 재차 미뤄져
강경 발언 일색이던 이스라엘 정부에서 추가 휴전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쪽도 협상을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면서 양측 간 두 번째 휴전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휴전 촉구 결의안 표결은 재차 미뤄졌지만 미국이 무조건적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도 나온다
2023.12.20 19:58:40
미 압박 끝에 이스라엘 가자 작전 전환 시사…"주민 귀환 추진도"
홍해서 후티 반군 상선 공격에 수에즈 항로 마비되며 미, 다국적 안보 구상 발표도
미국의 연이은 압박 끝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군사 작전 전환과 지상전 뒤 남부로 내몰린 난민 귀환을 시사했다. 홍해에서 팔레스타인 지원을 빌미로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의 민간 선박 공격이 이어지며 수에즈 운하를 통한 교역로가 마비될 지경에 이르자 미국이 관련해 다국적 안보 구상을 밝혔다. <로이터> 통신, <뉴욕
2023.12.19 19:5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