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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일 아기도…" 최소 20명 아사한 가자지구, 현실된 '인도적 재앙'
후티 공격으로 첫 민간인 사망…미국 선박으로 오인해 공격한 듯
팔레스타인 지원을 명목으로 가자지구 전쟁 뒤 홍해에서 상선을 공격하고 있는 예멘 후티 반군 미사일에 처음으로 민간인이 사망했다. 가자지구 보건부가 가자지구에서 굶주림으로 최소 20명이 사망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스라엘 검역과 구호품을 향해 몰린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발포로 구호품 배급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6일(이하 현지
김효진 기자
2024.03.07 20:01:25
美 뭐하나? 부통령 '즉각 휴전' 발언 수위 낮추고 휴전 협상 불발되고
NBC "백악관, 여전히 공개석상에서 이스라엘 비판 얼마나 꺼리는지 보여줘"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즉각 휴전'을 언급한 것이 미국의 기존 입장에서 다소 진전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백악관 검토를 거치면서 연설 수위가 조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즉각 휴전을 반대한 미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와 국제사회 및 국내 비난 여론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양새다.
이재호 기자
2024.03.06 18:04:28
구호트럭에 100여명 사망하자 미 부통령 "이스라엘, 변명 여지 없다"
NYT "이스라엘, 가자 북부 법집행 기관 설치 지연·하마스 공백 범죄 집단이 채울 수도"
지난주 굶주린 가자지구 북부 주민들이 구호 트럭에 몰리며 100명 이상이 사망한 참사가 벌어진 가운데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즉시 휴전"을 촉구하고 이스라엘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질책했다. 이번 참사를 두고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몰아낸 뒤 통치 공백에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며 발생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024.03.04 21:02:17
이스라엘, 식량 구하는 팔레스타인 민간인에 포격? "제한된 대응한 것"
미국·요르단·이집트 등 공중에서 구호품 전달…미 관리 "휴전 조건, 하마스에 달려"
이스라엘군(IDF)이 구호품을 받기 위해 몰려든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에 사격을 가해 118명이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 정부는 이스라엘이 일시적인 휴전을 위한 조건을 상당부분 수락했다며 성사 여부는 하마스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2일 (이하 현지시각) <AP>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미 행정부의 한 고위 관리가 "이스라엘은 가자
2024.03.03 14:25:46
바이든, 미시간 경선서 아랍계 성난 표심 직면…본선 경고음
승리했지만 가자지구 정책 항의 '지지 후보 없음'에 10만 표 몰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실시된 미시간주 대선 경선에서 압승을 거둔 동시에 가자지구 전쟁에 항의하는 아랍계 표심에 직면하며 본선에 경고음이 울렸다. <AP> 통신을 보면 이날 치러진 미시간 민주당 예비선거(프라이머리) 개표가 98% 완료된 상황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81.1%(61만7728표)를 득표해 경선 독주를 이어 나갔다.
2024.02.28 19:57:57
이스라엘 편드는 미국, 내부서도 우려…"G20 회의, 미국의 고립을 드러냈다"
일본 교도 "즉각적 휴전 거부한 미국에 대한 비판 속출"…바이든 국내 지지에도 영향 미칠 듯
미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즉각적 휴전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의 여론을 거부한 데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에 미국 내부에서는 미국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23일 일본 <교도통신>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2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문제를 두고 긴급 공개회의를 열었
2024.02.23 22:12:20
이스라엘軍 변호사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조롱…일부 불법행위도"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사망자 3만 명 육박…이스라엘의 라파지역 공습 이어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피난민들이 모여 있는 라파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되면서 누적 사망자가 3만 명에 다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군 변호사는 가자지구에서 군의 불법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며 지휘관들에게 이러한 행동을 막아야 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각) <알자지라> 방송은 이스라엘군이 가자 중심부 주거용 주택
2024.02.23 17:09:27
팔, ICJ서 "이 점령 아래 아파르트헤이트 겪어"…라마단 또 다른 갈등 불씨?
ICJ, 이스라엘의 서안지구 등 장기 점령 관련 심리 개시…이, 정보기관 경고에도 라마단 기간 성지 방문 제한할 듯
1967년부터 이어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영토 점령 적법성에 관한 국제사법재판소(ICJ) 심리가 19일(이하 현지시간) 개시된 가운데 팔레스타인 쪽이 이스라엘 점령은 불법으로 규정돼야 하며 무조건적으로 종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쪽이 3주 앞으로 다가온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을 가자지구 피난민이 몰려 있는 최남단 라파에 대한 공격 시한으로 설
2024.02.20 19:59:21
미, 임계치 넘어섰나? 이-팔 전쟁 이후 처음 '휴전' 명시한 안보리 결의안 제출
네타냐후에 "멍청이"라며 노골적 불만 드러낸 바이든, "빠른 일시 휴전" 촉구
미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 즉각전 휴전을 거부한 대신 "가능한 한 빠른 일시 휴전"을 촉구했다. 여전히 국제사회의 여론과는 차이가 있지만 미국이 처음으로 휴전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입장 변화가 감지된다. 1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방송 CNN은 미국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일시적인 휴전을 촉구하고 팔레스타인 피난민들이 모여있는
2024.02.20 14:58:36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 히틀러가 유대인 죽일 때와 같아"
룰라 브라질 대통령, 이스라엘 "대량학살" 비판…국제앰네스티도 "이스라엘 국제법 위반"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피난민들이 모여 있는 라파 지역을 공격하고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행위가 나치 시대 히틀러가 유대인에게 했던 것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18일(현지시각) <허핑턴포스트>는 이날 에티오피아에서 열린 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에 참석
2024.02.19 13:5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