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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하락 속 '하닉ADR' 4.70% 급등…반도체 강세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주춤하는 모습이다. 반면 반도체는 강세를 보였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4% 하락한 53791.85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0.32% 내린 7728.20를 기록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60% 내린 26445
박세열 기자
2026.08.12 06:59:38
이란 최고지도자 암살한 트럼프, 본인이 암살 위협 받자 전용기 타는 척?
외신 "트럼프, 나토 정상회의 귀국길 '기내식 트럭'에 은신…이란 위협 대비 은밀히 다른 군용기로 이동"
이란 위협을 느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튀르키예(터키)에서 기내식 운반 차량을 타고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다른 군용기로 비밀리에 이동해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보도됐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해당 비밀 작전에 정통한 미 당국자와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김효진 기자
2026.08.12 05:05:54
[속보] 콜롬비아 지진 111명 사망…美국무부 "1550만 달러 지원"
10일(현지시간)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111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이 부상당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날 산호세델팔마르 지역의 지진 피해 상황을 이같이 밝혔다. 진앙지는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24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다. 진동은 수도인 보고타에서도 강하게 느껴질 정도였
2026.08.11 08:05:41
[속보]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국제유가 다시 상승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소폭 하락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전장 대비 2.94% 급락면서 반도체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0.06% 내린 7753.11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32% 하락한 26605.36을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0.11% 하락한 53975.98였다. 반도체 관련주인
2026.08.11 07:53:45
이란 '호르무즈 강경 요구'에 조용한 트럼프…시간 끌며 발빼기 수순?
액시오스 인터뷰서 군사위협 없이 경제 압박만…전문가 "이란 강경 요구는 발빼기 방지용"
전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관련 강경한 요구를 내놓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군사위협 대신 이란의 취약한 경제를 상기하며 이례적으로 조용한 태도를 보였다. 이란이 시간이 자기 편이라 믿으며 강경 요구를 내세움과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끝까지 쥐고 트럼프 대통령의 '발빼기'를 방지하려 한다는 추측이 나온다. 9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2026.08.10 19:32:06
백악관에서 트럼프 만난 '극우' 손현보 목사, 이 사진 한장이 던진 경고는?
[원동욱의 외교광장] '동맹 신화'를 넘어 당당한 주권외교로
최근 백악관에서 공개된 한 장의 사진이 서울 외교가와 국내 정국에 가볍지 않은 파장을 던지고 있다. 국내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헌정질서 관련 수사 대상에 오른 특정 종교 인사, 세계로교회 손현보와 그 가족이 미국 MAGA 운동의 핵심 네트워크를 거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접견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8.09 08:38:31
삼겹살도, 밀가루도 담합…영국은 이걸 어떻게 다스릴까?
[김성수의 영국이야기] 과징금 31억원 사건이 알고 보니 1조2000억원 사기극?
담합의 처벌은 얼마나 무거워야 정의로운가? 삼겹살 한 점 구워 먹으며 소주 한 잔 기울이는 게 대한민국 서민의 가장 소박한 낙이라는데, 요즘 뉴스를 보면 그 삼겹살조차 뒤통수를 친다. 지난 6년 동안 대형마트에 돼지고기를 대주던 업체들이 매주 견적가격을 서로 주고받으며 담합을 벌였고, 그 규모가 검찰 수사결과 무려 1조2000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조사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8.09 08:38:10
춤추는 반항아, 신과도 맞짱 뜬 사나이, 노벨상도 못 길들인 고집불통
[인물로 본 세계사] 파문도 못 막은 자유혼 니코스 카잔차키스
크레타 섬 한 구석, 이라클리온의 성벽 안쪽에 나무 십자가 하나가 서 있다. 비석엔 화려한 수식어 하나 없이 딱 세 줄.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이 무덤의 주인이 바로 그리스가 낳은 괴짜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Nikos Kazantzakis, 1883~1957)다. 그런데 이 사람, 죽어서도
2026.08.08 08:28:36
'선거 앞' 트럼프, '원정출산 차단' 행정명령 서명은 했는데…어떻게 막나?
출산 목적 외국인 입국 거부 및 자녀 시민권 획득 제한…시민단체 "법원서 또 막힐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정출산을 차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해 선거를 앞두고 출생시민권 제한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6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이 공개한 '출산 관광 종식' 행정명령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인이 미국 영토 내에서 출산하려는 목적으로 비이민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를 "출산 관광"으로 규정하고 국무부 및 국토안보부가 이러한 외국인
2026.08.07 18:32:01
'21세기 중국의 제갈량' 왕후닝은 왜 북한 갈마에 갔을까
[현안진단] 중국이 北에 약속하고 유보한 것은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방북 한 달 만에 중국 권력 서열 4위 왕후닝(王滬寧)이 평양을 찾았다. 겉으로는 북·중 우호조약 65주년을 기념하는 성격이지만, 방문의 형식을 뜯어보면 단순한 기념행사 이상의 신호가 읽힌다. 중국은 교통·관광을 포함한 실무 협력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새 조약이나 공동선언을 통한 관계 격상은 없었고, 기존 1961년 조약의
평화재단
2026.08.07 08:3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