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24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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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불만족? 오히려 좋다"… 이란 "트럼프 기쁘게 하려고 협상하는 것 아냐" 일침
WSJ "이란, 고농축 우라늄 일부 희석 및 제3국 이송 방안 제시"보도에 타스님 "핵 물질 관련 내용 비현실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힌 데 대해 이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을 기쁘게 하려고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서, 그가 만족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나은 방안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한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호 기자
2026.05.11 11:35:31
[속보] 트럼프 "이란 '대표자' 답변 마음에 안 든다. 절대 용납 불가"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은 미국이 수용 불가능한 내용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서 "방금 이란 측 소위 '대표자'들의 답변을 읽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이란 답변 중 어떤 내용을 용납할 수 없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미국은 이
이대희 기자
2026.05.11 07:27:41
이란 매체 "파키스탄에 미국이 제안한 종전안 관련 답변 전달"
이란이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 관련 답변을 협상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이날 파키스탄에 건네졌다며 "제시된 계획에 따라 현 단계에서의 협상은 역내 전쟁의 종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답변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이 보도에서 다뤄지지 않았
허환주 기자
2026.05.10 22:09:36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서 화재 발생한 한국 선박, 미상 비행체가 선미 타격"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에 대해 정부 조사단이 내부 결함이 아니라 외부 충격 때문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10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중이던 HMM 나무호 관련 정부 합동 조사단이 현장 조사를 8일 실시했다"며 "조사 결과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 선미를 타격한
2026.05.10 19:06:06
[속보] 이란의 경고 " 이란 제재 국가들은 호르무즈 통과에 어려움 겪을것"
이란군이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에 동참하는 국가의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이란 육군 대변인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는 국영 IRNA통신과의 인터뷰에세 "이제부터 미국의 전례를 따라 이란에 제재를 가하는 국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데 틀림없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 말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2026.05.10 16:55:27
이란 혁명수비대 "유조선 공격 있으면 미군 기지에 강력 보복할 것"
이란이 자신들의 유조선이 공격당할 경우 미군 기지에 보복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등에 따르면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 사령부는 9일(현지시간) "이란 유조선과 상선에 대한 어떤 공격이라도 한다면 이는 지역 내 미국 거점과 적의 선박에 대한 강력한 보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날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오만만
2026.05.10 10:18:52
한미 극우세력의 '원픽' 미셸 박 스틸, 그들의 정치적 목적은?
[월간 프레시안] 박동규 변호사 "한미 시민사회·학계, 주한미대사 지명 철회를 주장하는 이유"
"저는 미셸 박 스틸 주한미대사 지명자가 한미 극우 세력이 조직적으로 지지하는 '트로이 목마'이자, '제2의 존 볼턴'이 될 수도 있는 인물이라고 봅니다." 1년 넘게 공석이던 주한미대사에 미셸 박 스틸(한국이름 박은주) 전 공화당 하원의원이 지명됐다. 오랫동안 비어 있던 양국 간 외교 인사가 마침내 진행되는 것이지만, 정작 한국·미국 학계와 시민사회에서
전홍기혜 기자
2026.05.09 13:05:14
합법적 불의에 맞선 철물상, 토마스 개럿이 21세기에 던지는 '신발 한 켤레'
[인물로 본 세계사] 노예해방운동을 도운 백인 조력자, 파산도 협박도 그를 멈추지 못했다
역사에는 기이한 법칙이 하나 있다. 대개 이기는 쪽이 기록을 독점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주 드물게, 겉으로는 처참하게 패배한 듯 보였으나 실상 시대를 이기고 있었던 인물의 이야기가 살아남아 후대의 가슴을 친다. 19세기 미국, 노예제라는 거대한 악에 맞서 자신의 전 재산과 안위를 기꺼이 던졌던 철물상, 토마스 개럿(Thomas Garrett, 1789~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5.09 13:03:07
트럼프, '나무호' 질문에 "아이 러브 코리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 관련 질문에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I love South Korea)"고 답변해 주목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난 한국 화물선 나무호와 관련해 '이란이 한국을 공격했다'는 취지의 소셜 미디어 게시글을 올린 데 대한 질문
박세열 기자
2026.05.09 10:43:01
또 법원에 제동 걸린 트럼프 관세…정당성 타격에도 효과는 제한적
판결 효력 승소 기업 등에만…'어차피 임시 관세' 미 정부, 이미 새 관세 준비 중
미 법원이 상호관세를 대체한 '글로벌관세'도 위법이라고 판결하며 도널드 트럼프 정부 관세 정책의 법적 정당성이 다시 한 번 타격을 입었다. 다만 이번 판결 효력이 승소한 기업 등에 제한되고 트럼프 정부가 해당 임시 관세를 대체할 새 관세 도입을 위한 무역 조사를 진행 중이어서 실질적 효과보다 상징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미 연방국제통상법원 재판부는 7일
김효진 기자
2026.05.08 18:3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