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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번째 민간인 사살, "트럼프 게슈타포"된 ICE? 美 건국 250주년의 비극
[월간 프레시안] 박동규 변호사 "트럼프의 중간선거 방해는 상수"
"지난 7월 7일 텍사스 휴스턴에서 ICE에 의해 멕시코 국적 이민자가 사살되었고,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13일에는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26세의 콜롬비아 국적 이민자가 살해되었습니다. 더욱 억울한 것은 두 사람 모두 이민국의 표적 수사 대상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단지 유색인종 이민자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영장도 없이, 묵비권과 변호사 선임권을 고지하는
전홍기혜 기자
2026.07.16 11:32:04
'한국' 콕 짚은 트럼프 "한국 기업과 조선 협력…우린 많은 군함이 필요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 재건을 위해 한국 기업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칼라일의 미 육군전쟁대학에서 열린 국방혁신회의에서 "우리는 해군을 재건해야 한다"며 "한국과 여러 나라의 일부 기업을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또한 해외에서 제작된 일부 함선도 구매할 예
박세열 기자
2026.07.16 06:53:54
호르무즈 '보호비' 하루 만에 뒤집고 발전소 위협 '재탕'…이란전 출구 못찾는 트럼프
이란, 미군 연일 공습에도 강경 대응…전문가 "트럼프, 전략 없는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 '보호비' 발언을 뒤집으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여 이란 전쟁 출구 전략 부재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다. 이란 발전소·교량 폭격 위협도 재개해, 이전에 효과를 보지 못한 긴장 고조를 통한 이란 압박을 재시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우려가 더 커진다. 전면전만 피한 무력 충돌이 장기화 될 거라는 전망이 제기되
김효진 기자
2026.07.15 20:29:08
[속보] 트럼프 "이란과 오늘 대화했다…다음주까지 협상 안하면 이란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까지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발전소와 교량을 타격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오늘 이란과 대화했다. 이란에게 합의를 촉구했다"며 "그들이 (협상) 테이블로 와 협상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의 모든 발전소를 멈추고 모든 교량을 타격할 것"이라고 밝
2026.07.15 07:48:42
미·이란 아귀다툼 끝 양해각서 사실상 붕괴…호르무즈 대혼돈
이란, 호르무즈 합의 본질 '안전 항행' 무시하고 자국 통제권만 강조해 상선 발포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둔 미국과 이란의 아귀다툼 끝에 종전 양해각서(MOU) 체제가 사실상 붕괴하고 해협 안전이 혼돈에 빠졌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 동부시간(EDT) 기준 13일 오후 4시45분~10시15분(이란 테헤란 시간 14일 오전 0시15분~6시45분) 호르무즈 해협 및 페르시아만 인근 이란 부셰르, 차바하르, 자스, 코나라크,
2026.07.14 20:12:11
'왕후닝 방북'이 보여주는 2026년 북·중 '밀착'의 고차방정식
[원동욱의 외교광장] 당(黨) 대 당 외교의 귀환, 북·중 관계의 전략적 복원과 그 함의
최근 북·중 관계의 온도가 심상치 않다. 지난 7월 11일 북한 박태성 내각총리의 방중과 리창 총리와의 회담에 이어, 불과 나흘 뒤인 7월 15일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정협 주석(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이끄는 중국 대표단이 평양을 찾는다. 올해 시진핑 국가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양국 간 초고위급 인사의 교차가 숨 가쁘게 이어지는 형국이다.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7.14 19:04:26
트럼프, 이란 통항료는 안 되지만 본인은 된다는 '내로남불'
<AP> 오락가락하는 트럼프에 "이후 상황 전개에 대해 중대한 의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에 대해 "시험삼아 해본 것"이라며 연일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공격과 협상 어느 쪽에서도 성과를 못내면서 이렇다할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랑했던 이란과 휴전 협정
이재호 기자
2026.07.14 16:46:47
한중 셔틀 외교의 온기, 그 아래 흐르는 세 갈래 균열
[원동욱의 외교광장] 복원의 원년과 세 단층선: 한중관계 '구조적 엇박자'를 경계한다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의 베이징 국빈방문은 윤석열 전 정부 시기 얼어붙었던 한중관계를 정상화 궤도에 복귀시킨 분수령이었다.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거치며 양국은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질적 성숙과 전면적 관계 복원을 선언했다. 서울이 남·북·중 협력을 위한 창의적 모멘텀을 제시하자, 베이징 역시 ‘세 척 두께의 얼음이 하루아침에 얼지 않는다(冰冻三尺,非一日
2026.07.14 07:57:46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나…"안전 항행 대가로 美에 화물 요금 20% 내라"
양해각서 체결 한 달도 안됐는데 다시 이란 봉쇄…이란 측 "이란 대응 더욱 강화될 것"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이란과 갈등이 깊어지자 다시 이란을 봉쇄하겠다면서, 미국이 이 지역에서 안전을 제공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란은 해협을 통제하는 것은 트럼프가 아닌 자신들의 의지에 달린 것이라고 대응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 소셜'의 본인
2026.07.14 04:59:36
이란 "양해각서 중대 국면"…유가 다시 80달러 넘어가나
혁명수비대 "하메네이 장례식, 이슬람 전사 고무"…걸프국에 보복 포화
미국과 이란 휴전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붕괴 직전에 놓이며 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넘보는 수준으로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 외무부는 종전 양해각서(MOU)가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5시48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 브렌트유 9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026.07.13 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