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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트럼프, 또 '배당공약' 강조…"선거 이기면 5천달러 쏜다, 다만 한국은 가지 마"
11.3 중간선거에서 불리한 상황에 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한다면 성인 1인당 5000달러(약 667만 원)를 준다는 '트럼프 배당금(Trump dividend)' 공약을 다시 꺼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을 엮어 말했다. 3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오션센터에서 열린
이대희 기자
2026.10.31 20:21:29
FBI·USSS, '北 배후 의심' 바이낸스 해킹 사건 조사 착수…트럼프는 '일단 신중'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비밀경호국(USSS)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단 이번 해킹이 북한 측 소행이라는 추정에 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바이낸스는 해킹으로 인해 사상 최대 규모인 63억 달러(약 8조4000억 원)가 도난당한 사
2026.10.31 19:56:05
국제유가 6개월 만에 최고치 치솟아…호르무즈 정세 악화 우려
국제유가가 이란 정세 악화 우려로 6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30일(현지시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2.40% 오른 배럴당 117.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올 4월 29일 이후 6개월여 만에 가장 비싼 가격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도 12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이 전
2026.10.31 12:11:27
[속보] '北 해커'가 배후?…'코인' 8조원대 털린 바이낸스, 최악 '해킹 사태'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배후에 북한 해킹 조직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지난 29일 오후 4시 5분(한국시간 30일 오후 5시 5분)경 바이낸스의 블록체인 지갑 10곳에서 약 63억6000만달러(약
박세열 기자
2026.10.31 11:49:11
노예의 아들이 파리 악단의 으뜸이 되기까지, 지워질 뻔 한 이름이 우리에게 묻다
[인물로 본 세계사] 검을 쥔 손으로 활을 켠 사내 조제프 볼루뉴
사탕수수밭에서 파리의 응접실까지 한 가지만 잘해도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 조제프 볼로뉴(Joseph Bologne, 1745~1799)는 검도 잘 쓰고, 말도 잘 타고, 춤도 잘 추고, 바이올린 연주와 작곡, 지휘까지 했다. 문제는 하나같이 잘했다는 데 있었다. 하지만 18세기 프랑스 귀족사회는 뛰어난 재능보다 그 재능을 가진 사람의 피부색을 먼저 따졌다.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10.31 11:05:22
상원 1석이 아쉬운 트럼프…알래스카 민주당의 '동명이인 동원 의혹'에 화력 집중
법무부, 소환장 추가 발부·결과 확정 보류 소장도 수정 제출…전문가 "이름 헷갈려 투표한 것 어떻게 증명하나" 회의적
나흘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에서 양당이 상원 다수를 차지하기 위해 한 석이 아쉬운 초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알래스카주에서 민주당의 동명이인 후보 동원 의혹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 수사에 정통한 두 당국자를 인용해 미 법무부가 해당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
김효진 기자
2026.10.30 21:07:37
80세 트럼프, '텃밭' 유세 돌연 취소…건강 때문이냐는 질문에 "역겹다. 몸 관리나 해라" 발끈
100년 동안 공화당 텃밭이었던 캔자스마저 흔들리는 판세 속 사전 투표 열기도 민주당 지지자들이 높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코앞에 두고 경합지역 방문 유세를 돌연 취소했다. 연일 이어진 유세로 인해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 몸 관리나 잘하라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 NBC는 트럼프 대통령이 "굳이 캔자스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 느꼈다"면서 계획돼 있던 현장
이재호 기자
2026.10.30 17:59:10
'엑스맨'의 상징 '프로페서X'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프로페서-X 역을 맡았던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경이 향년 86세로 2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이날 주요 외신은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은 스튜어트가 알츠하이머와 루이체 치매를 앓다 "짧지만 가슴 아픈 투병 생활" 끝에 사망했다고 켈리 부시 노박 대변인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스튜어트의 병명은 이전에는 공개된
2026.10.30 08:28:47
트럼프, 중간선거 '불복' 준비하나…"미 행정부, 비시민 투표 찾으려 소환장 100개 발부"
캘리포니아 2만표 집계 보류 요구는 법원이 재차 기각…NYT "알래스카 동명이인 후보 민주당이 배후" 보도에 트럼프 화색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할 거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민주당 우세 지역 유권자 명부를 뒤져 비시민 유권자 색출을 시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선거 불복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정보공개청구 및 지역·주정부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최소 13개 주에서 수만
2026.10.29 20:02:42
"상·하원 다 빼앗길라"…다급해진 트럼프, 이란에 '비밀 서한' 보냈나
WSJ "밴스 부통령, 전 이란혁명수비대 총사령관 레자이에 서면 접촉"…이란 외무장관 "외교 가능성 열어둬"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공화당에 불리한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J.D 밴스 미 부통령이 이란의 고위급 인사와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상하원 모두를 민주당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선거전 막판에 이란과 접촉을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
2026.10.29 17: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