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0일 09시 4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전한길 "이재명을 교회에?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약점 잡혔나" 황당주장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이 부활절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한 것을 두고 "이영훈 담임목사가 이 대통령에게 개인적 약점이 잡힌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전 씨는 8일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은) 반기독교적이고 반종교적인데, 그런 인물을 교회에 데려와서 축사하게 했다? 납득되지 않는다. 이영훈 목사는 왜 반기독교적인
이대희 기자
2026.04.09 16:30:56
尹 정부서 전면화된 자율전공학부, 학생들 방임하는 제도일 뿐이다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자율전공, 융합의 이름으로 방임을 반복할 것인가?
2024년 윤석열 정부에서 재정지원 사업과 연계돼 전면화된 자율전공학부는 지난해부터 본격화돼 2026년 현재 대학 사회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정 학과나 학부에 소속되지 않은 신입생이 대학에 입학한 것은 꽤 오래 역사를 갖는다. 지금으로부터 27년 전인 1999년 성균관대가 자율전공학부를 최초로 도입하고, 서울대·고려대·연세대는 2009년,
최병구 경상국립대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2026.04.09 13:19:01
[속보] 특검, '쌍방울 수사' 박상용 검사 출국금지·피의자 입건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 특검은 9일 "박상용 검사에 대한 고발장이 제출되어 피의자로 입건하였으며, 아울러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박 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검사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에게 외부 음식과 술을 제공하면서 회유했
박세열 기자
2026.04.09 12:04:41
6·3 지방선거, 기후 거버넌스를 바꾸자
[초록發光] 전국 곳곳 문턱 낮춘 기후시민의회를 확대하자
4월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국무회의에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국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 계획을 해외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서 포괄적으로 밝힌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이 새로운 에너지 안보라는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소장
2026.04.09 11:34:33
AI의 시작은 채굴이다
[기고] 광산에서 데이터센터까지, 우리가 보지 못한 AI의 뿌리
인공지능(AI)은 흔히 가상 공간에서 작동하는 비물질적이고 지능 중심적인 첨단 산업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실제로 AI는 매우 물질적인 기반 위에서 작동하는 산업이다. 특히 최근 급격히 확장되고 있는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과 물을 소비하며, 그 건설과 운영 전 과정에서 대규모 자원이 투입된다. 이러한 시설은 발전소, 송전망, 배터리 등 전력 인프라를 함께
김혜린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 대표
2026.04.09 10:48:30
"포장재 안 바꾸면 라면 하나 수출 못할 것"…'탈플라스틱' 흐름, 뒤처진 한국
[토론회] 나프타 위기 속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보완 방향…기업 규제·의무 부과가 핵심
"K-푸드, K-뷰티 등 한국 제품의 위상이 높다지만, 아무리 물건이 좋아도, 포장재가 이대로면 이제 물건 하나 팔 수 없을 것이다. 국제적 플라스틱 규제를 따라가지 못하면 라면 하나 팔 수 없는 시대다." 한정희 그린피스 캠페인 전문위원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나프타 위기 속 드러난 한계,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보완 방향' 국회토
손가영 기자
2026.04.09 09:28:19
"건강한 밥상이 권리로 보장되는 사회를 기대한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청년의 따뜻한 밥상을 위하여
우리 사회의 가족 구성 형태는 최근 빠른 속도로 변화해 왔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모습을 전형적인 가족으로 떠올리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사회가 되었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약 804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36.1%를 차지한다. 연령대별 비중은 70세 이상 19.8%, 29세 이하 17.8%, 60대 17.6
안경수 식생활교육서울네트워크 이사
2026.04.09 09:27:12
"대장동 본류서 이재명·정진상·김용 혐의 발견 못해"…표적·조작 논란 얼룩진 '대장동 2기 수사팀'
지난 2022년 대선 최대 쟁점이었던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후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표적 수사가 이뤄졌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대장동 1기 수사팀'으로 수사 실무를 지휘했던 정용환 당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1부장(현 서울고검 검사장 직무대리)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
2026.04.08 20:16:35
"소수노조도 교섭 가능"…노동위, 포스코 '하청노조 간 교섭단위 분리' 인용
노조별 교섭단위 분리 첫 판단…금속노련, 금속노조 등 각각 교섭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포스코의 하청노조 교섭단위를 노동조합별로 분리해달라며 제기된 신청을 인용했다. 소수 하청노조도 원청 사용자와 교섭할 수 있게 됐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8일 심판회의를 연 뒤 민주노총 금속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가 낸 교섭단위 분리신청을 인용했다고 밝혔다. 신청 내용은 '포스코 원하청 교섭단위를 한국노총 금속노련, 민주노총 금속노조, 민주
최용락 기자
2026.04.08 20:15:36
[속보] '장모 살인·시신 유기' 26살 조재복 피의자 신상 공개
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피의자 조재복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경찰은 8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조재복(26)의 이름과 나이, 사진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조재복의 신상은 대구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조재복은 3월 18일 대구 중구 원룸에서 함께 살던 장모 A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후 시신을 캐리
2026.04.08 17: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