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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민주 통일교·신천지 특검 제안은 '물타기'…내란재판법 헌법소원 청구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통일교 특검시 신천지 의혹도 특검에 포함하자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을 "누가 봐도 물타기"라고 반발했다. 장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금요일(26일) 민주당도 통일교 특검법을 발의했지만 이건 실제로 우리 야당(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발의한 특검법을 막기 위한 물타기 법안"이라며 "통일교와 민주당의 검은 커넥션이
이대희 기자
2025.12.28 12:55:33
국민의힘 "김병기 의원직 사퇴해야…민주당은 '제 식구 감싸기' 일관" 비판
국민의힘이 전직 보좌관이 제기한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향해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27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특혜 의혹이 연일 언론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 원내대표와 관련한 의혹으로 국정감사 직전 쿠팡 대표와 70만 원짜리 호텔 오찬을 가진 점
2025.12.27 16:13:30
호남 집중 공략 조국, 전남 이어 전북 방문해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7일 전북을 방문해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지겠다"고 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날 전남을 찾은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호남 지역을 집중 방문하는 모습이다. 조 대표는 이날 전북 정읍시 샘고을시장을 찾아 "전북은 특정 정당이 독점정치를 해 왔다"며 "더불어민주당을 존경하고 손잡고 일하고 있지만 조국혁신당이
2025.12.27 12:38:33
박주민, 김병기 문제 두고 "저라면 처신 굉장히 깊게 고민했을 것"
전 보좌관 관련 사생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두고 박주민 의원이 "저라면 이런 얘기가 나오면 처신을 굉장히 깊게 고민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 의원은 26일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에서 "당원들은 이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라고 인식하고 계시다"며 "당내에서도 당원들의
2025.12.27 06:13:16
김용태 "장동혁 정말 변화할 것인지 궁금…의지 있나"
"국민들은 '尹에 종속' 의심할 수밖에…7:3 공천 룰? 못 받을 것"
국민의힘 내에서 장동혁 지도부에 중도 확장 등 노선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당 초재선 의원들 회동도 예고됐다. 당 비대위원장을 지낸 소장파 김용태 의원은 26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30일 회동에 대해 "지도부를 설득해서 지방선거를 이기기 위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나름 혁신파라고 부르는
곽재훈 기자
2025.12.26 21:22:53
박주민, 與정통망법 표결 때 기권…"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
"언론의 권력감시 기능 약화 고민해야…흔쾌히 동의 어려웠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박주민 의원이 언론사·유튜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을 담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표결 때 자신은 기권표를 행사했다고 밝혔다. △사실적시 명예훼손 존치 △언론의 권력감시 기능 약화 등 시민사회의 비판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입장도 밝혔다. 민주당 공직선거 후보군 가운데 매우 드문 소신 발언이다. 박
2025.12.26 19:58:17
대통령실 "국회 입법 존중"…정보통신망법 '거부권' 요청 일축
야당·언론·시민단체 반대에도 '민주당 독주' 방관
언론과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를 사고 있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대통령실이 26일 "입법 과정이 국회에서 진행됐다면 그 자체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 법안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공개 요청했으나, 대통령실이 이를 일축한 것이다. 강유정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은
임경구 기자
2025.12.26 18:52:16
김병기 추가 의혹…이번엔 '아들이 보좌진에 국정원 업무 지시' 논란
金측 '막내 비서관이 대화내용 제보' 주장에…당사자 "전달한 적 없다, 계정 도용"
전직 보좌진들 관련 갑질·특혜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해, 이번엔 김 원내대표의 아들이 국정원 첩보업무를 김병기 의원실 직원들에게 사실상 지시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김 원내대표의 한 전직 보좌진 A씨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지난해 8월 22일 해당 직원에게 전화로 '우리 아들 좀 도와줘, ㅇㅇ이 도와줘, 업무를 받은 모양
한예섭 기자
2025.12.26 18:51:56
나경원, '천정궁 갔나' 질문에 "통일교 시설 둘러본 적은 있다"
"본질은 전재수처럼 돈·시계 받았냐는 것…한학자와 차 한 잔 마신 적도 없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정치권 일각의 통일교 연루 의혹 제기와 관련 "통일교 시설을 둘러본 적은 있다"면서도 "한학자 총재랑은 개인적으로차 한잔도 마신 적이 없다"고 관련성을 부인했다. 나 의원은 26일 광주방송(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인터뷰에서 "천정궁 어쩌고 하는데, 본질은 돈을 받았냐는 것"이라며 "2020년에 낙선한 이후
2025.12.26 18:51:21
조국 "DJ 정신 다시 새겨…호남정치 복원하겠다"
"지방자치 현실 기막혀…민주당, 양당체제 유지하려는 듯"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6일 전남을 찾아 "이곳 목포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숨결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올 때마다 DJ정신을 다시 새긴다"고 했다. 조 대표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호남에서 일전을 벼르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에서 당 현장최고위를 주재하고 "시도지사와 군수, 지방의원을 주민이 직접 뽑는 지방자치는 김대중 대통령께
2025.12.26 17: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