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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청문회 '또 불참' 김범석에 "결코 용납할 수 없다"
金 불출석 사유서 제출에…與 "안하무인 태도, 입국금지 고려"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열리는 국회 청문회에도 불출석 입장을 밝힌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방송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절대 양해할 수 없다",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최 위원장은 28일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범석 쿠팡Inc CEO가 여러 상임위가 함께 여는 국회 차원의 연석
한예섭 기자
2025.12.28 16:02:57
李대통령,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野출신 이혜훈 발탁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도 김성식 임명 등 '통합인사'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진영 출신의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이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이날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전 의원은 한나라당(제17대)·새누리당(제18대)·미래통합당(제20대) 등 국민의힘 전신 정당에서 3선 의원을 지
2025.12.28 15:08:26
민주당 "국민의힘, 앞에선 통일교 특검 뒤에선 후원금 로비"
여야 통일교 특검 공방전…"신천지 물타기" vs "정교유착이 본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 특검 수사 대상에 신천지 의혹까지 포함시킨 더불어민주당의 특검법안을 두고 "물타기"라고 비판하자, 민주당에선 "겉으로는 통일교 특검에 찬성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통일교의 조직적 당원 가입과 후원금 로비로 당세를 불려온 것이 바로 국민의힘"이라는 등 역공에 나섰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국회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
2025.12.28 14:34:19
홍준표 "장한석 연대? 그래봤자 지방선거 안 돼…국민의힘 해산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보수진영에서 거론되는 이른바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연대'를 두고 "연대해봤자 지방선거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7일 <주간조선> 온라인판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장동혁 대표발 쇄신안 추진을 거론하며 "장동혁 대표가 몸부림치고 있지만 누가 당대표가 돼도 당을 끌고 가기
이대희 기자
2025.12.28 13:06:20
장동혁 "민주 통일교·신천지 특검 제안은 '물타기'…내란재판법 헌법소원 청구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통일교 특검시 신천지 의혹도 특검에 포함하자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을 "누가 봐도 물타기"라고 반발했다. 장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금요일(26일) 민주당도 통일교 특검법을 발의했지만 이건 실제로 우리 야당(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발의한 특검법을 막기 위한 물타기 법안"이라며 "통일교와 민주당의 검은 커넥션이
2025.12.28 12:55:33
국민의힘 "김병기 의원직 사퇴해야…민주당은 '제 식구 감싸기' 일관" 비판
국민의힘이 전직 보좌관이 제기한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향해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27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특혜 의혹이 연일 언론을 통해 쏟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 원내대표와 관련한 의혹으로 국정감사 직전 쿠팡 대표와 70만 원짜리 호텔 오찬을 가진 점
2025.12.27 16:13:30
호남 집중 공략 조국, 전남 이어 전북 방문해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7일 전북을 방문해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지겠다"고 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날 전남을 찾은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호남 지역을 집중 방문하는 모습이다. 조 대표는 이날 전북 정읍시 샘고을시장을 찾아 "전북은 특정 정당이 독점정치를 해 왔다"며 "더불어민주당을 존경하고 손잡고 일하고 있지만 조국혁신당이
2025.12.27 12:38:33
박주민, 김병기 문제 두고 "저라면 처신 굉장히 깊게 고민했을 것"
전 보좌관 관련 사생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두고 박주민 의원이 "저라면 이런 얘기가 나오면 처신을 굉장히 깊게 고민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 의원은 26일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에서 "당원들은 이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라고 인식하고 계시다"며 "당내에서도 당원들의
2025.12.27 06:13:16
김용태 "장동혁 정말 변화할 것인지 궁금…의지 있나"
"국민들은 '尹에 종속' 의심할 수밖에…7:3 공천 룰? 못 받을 것"
국민의힘 내에서 장동혁 지도부에 중도 확장 등 노선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당 초재선 의원들 회동도 예고됐다. 당 비대위원장을 지낸 소장파 김용태 의원은 26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30일 회동에 대해 "지도부를 설득해서 지방선거를 이기기 위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나름 혁신파라고 부르는
곽재훈 기자
2025.12.26 21:22:53
박주민, 與정통망법 표결 때 기권…"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
"언론의 권력감시 기능 약화 고민해야…흔쾌히 동의 어려웠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박주민 의원이 언론사·유튜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을 담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표결 때 자신은 기권표를 행사했다고 밝혔다. △사실적시 명예훼손 존치 △언론의 권력감시 기능 약화 등 시민사회의 비판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입장도 밝혔다. 민주당 공직선거 후보군 가운데 매우 드문 소신 발언이다. 박
2025.12.26 19:5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