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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회 입법 존중"…정보통신망법 '거부권' 요청 일축
야당·언론·시민단체 반대에도 '민주당 독주' 방관
언론과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를 사고 있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대통령실이 26일 "입법 과정이 국회에서 진행됐다면 그 자체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 법안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공개 요청했으나, 대통령실이 이를 일축한 것이다. 강유정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은
임경구 기자
2025.12.26 18:52:16
김병기 추가 의혹…이번엔 '아들이 보좌진에 국정원 업무 지시' 논란
金측 '막내 비서관이 대화내용 제보' 주장에…당사자 "전달한 적 없다, 계정 도용"
전직 보좌진들 관련 갑질·특혜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해, 이번엔 김 원내대표의 아들이 국정원 첩보업무를 김병기 의원실 직원들에게 사실상 지시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김 원내대표의 한 전직 보좌진 A씨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지난해 8월 22일 해당 직원에게 전화로 '우리 아들 좀 도와줘, ㅇㅇ이 도와줘, 업무를 받은 모양
한예섭 기자
2025.12.26 18:51:56
나경원, '천정궁 갔나' 질문에 "통일교 시설 둘러본 적은 있다"
"본질은 전재수처럼 돈·시계 받았냐는 것…한학자와 차 한 잔 마신 적도 없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정치권 일각의 통일교 연루 의혹 제기와 관련 "통일교 시설을 둘러본 적은 있다"면서도 "한학자 총재랑은 개인적으로차 한잔도 마신 적이 없다"고 관련성을 부인했다. 나 의원은 26일 광주방송(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인터뷰에서 "천정궁 어쩌고 하는데, 본질은 돈을 받았냐는 것"이라며 "2020년에 낙선한 이후
곽재훈 기자
2025.12.26 18:51:21
조국 "DJ 정신 다시 새겨…호남정치 복원하겠다"
"지방자치 현실 기막혀…민주당, 양당체제 유지하려는 듯"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6일 전남을 찾아 "이곳 목포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숨결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올 때마다 DJ정신을 다시 새긴다"고 했다. 조 대표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호남에서 일전을 벼르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에서 당 현장최고위를 주재하고 "시도지사와 군수, 지방의원을 주민이 직접 뽑는 지방자치는 김대중 대통령께
2025.12.26 17:29:51
정청래 "신년 1호 법안은 2차 특검법…통일교 특검도 동반처리"
鄭, 기자회견서 "내란청산" 재강조…'당정 엇박자' 묻자 "자기정치 없다" 일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벽두에 두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라며 "새해 첫 1호 법안은 2차 종합 추가 특검이 되어야 한다. 동시에 통일교 특검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2026년 1호 법안 추진계획을 묻자 "(당대표 취임 이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내란청산에 대한
2025.12.26 17:28:40
검찰, '돈봉투 의혹' 허종식·윤관석·임종성 2심 무죄에 상고
법원, '이정근 녹취록' 위법수집증거 판단…검찰 "통일적 기준 필요"
서울고등검찰청은 26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과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의 정당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근 디지털 증거의 확보 절차 적법성과 관련해 재판부에 따라 판단이 엇갈리고 있다"며 "통일적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상고했다"고 설명했다. 허 의원 등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
연합뉴스
2025.12.26 17:28:02
李대통령, '용산 시대' 마지막 일정…순직공직자 유가족 위로
"특별한 희생에 상응하는 예우와 보상"…29일부터 다시 '청와대 시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연말을 맞아 경찰과 소방 등 위험 직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이들의 유가족들에게 "정부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로 순직 인사 유가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그것이 국가의 책무이며 숭고한 희생에 대한 보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5.12.26 16:26:50
'윤 어게인' 망상 품고 나락으로 향하는 국민의힘
[최창렬 칼럼] 차라리 '보수'라는 위선을 벗어라
12.3 비상계엄 1년, 국민의힘 초·재선을 중심으로 계엄과 탄핵에 대해 반성했지만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는 일관되고 끈질기게 탄핵을 반대하고 계엄을 옹호했다. 급기야 위헌적 계엄에 대해 "의회 폭거에 맞선 계엄"이라고 정당화했다.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문과 판박이다. 윤석열 부부와 그와 한 패였던 무리들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정치자금법, 일반이적죄, 뇌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2025.12.26 14:37:28
정청래, 김병기 거취 묻자 "원내대표 막중한 자리…심각하게 보고 있다"
金, 조만간 입장 밝힐 듯…鄭, '장경태' 질문엔 "답변하지 않겠다" 눈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같은 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특혜·갑질 등 의혹과 관련해 김 원내대표의 거취 표명 여부를 묻는 질문이 나오자 "원내대표란 자리는 실로 막중한 자리"라며 "저도 이 사태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정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김 원내대표에 대한 여러
2025.12.26 14:03:12
'손' 내민 한동훈, '선' 그은 장동혁
張, '장·한·석 연대설' 묻자…"지금은 시기상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간의 갈등 구도가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한 전 대표가 먼저 장 대표의 '24시간 필리버스터'를 언급하며 화해 메시지를 냈지만, 장 대표는 선을 긋고 있다. 장 대표는 26일 서울 도봉구에서 환경미화 봉사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연대설' 관련 질문을 받자 "지금은
2025.12.26 11:5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