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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등에 업은 김정은, 자신감 붙었다? 빗장 걸어 잠그면 지속 불가능해
[다시! 리영희] 북한의 자신감과 대내외 경제전략의 변화
2026년 북한은 제9차 당대회(2월), 최고인민회의(3월), 전원회의(6월)를 연이어 개최하였다. 당대회에서는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을 위해 새로운 5개년 경제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김정은 위원장이 천명한 '2035년 사회주의 강국 건설 실현'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하였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헌법에 두 국가론을 명시하고 대남·대외 강경노
최장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반도국제협력팀장
2026.07.21 11:02:24
당정, 800조 규모 내년 예산안 논의…"청년·성장동력·지방에 재투자"
박홍근 "지출 구조조정, 추가 세수로 미래대응기금 조성…'3대 메가' 집중지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1일 내년도에 적용되는 이재명 정부의 예산 편성과 관련, 재정지출 효율화를 통해 마련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재투자하겠다는 기조를 밝혔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800조
연합뉴스
2026.07.21 11:01:49
국힘, 李대통령 17억 근저당 설정에 "대출규제 우회 꼼수"
장동혁·정점식 "'더불어 근저당'으로 당명 바꾸라…대출규제 완화해야"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부 공동명의로 소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 원에 매각하면서 17억7700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에 "기상천외"라며 "대출 규제 우회 꼼수"라고 반발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매도인인 이 대통령 부부가 매수인들에게 채권최고액 약 17억7000만 원의 근저당권
김도희 기자
2026.07.21 11:01:38
김민석·정청래 대충돌…金 "반명분열주의" vs 鄭 "난 탈당 안 해"
송영길 "이재명 정치인생은 송영길 인생"…고민정 "족보싸움·멸칭 퇴출하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공개 충돌했다. 김 전 총리가 정 전 대표를 겨냥 "반명분열주의를 심판해야 한다"고 직격하자, 정 전 대표도 "저는 민주당을 입당한 이래 한 번도 민주당을 떠난 적이 없다"고 김 전 총리를 우회 공격했다. 김 전 총리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
한예섭 기자
2026.07.21 06:29:00
고민정 "靑정무라인 문제 생겼나…李대통령, 말 한마디 파급력 인지해야"
정청래엔 "정치적 공통적 찾을 수 없다"…김민석에도 "전직 총리로서 檢개혁 책임져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고민정 의원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발언과 관련해 "이렇게 공개적으로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며 "권한을 많이 갖고 계신 분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생각보다 파급력이 굉장히 크다는 점을 대통령께서도 좀 인지하셨으면 좋겠다"고 쓴소리를 했다. 고 의원은 20일 채널A 유튜브 방송 인터뷰에
곽재훈 기자
2026.07.20 17:59:44
국민의힘, '2차 종합특검 연장법' 필리버스터 돌입… "공안정국 연장"
22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도 전에 극한대립…민주당 "내란 잔재 뿌리 뽑자"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의 수사를 이어 나가는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더 연장하고, 파견 공무원 수를 현행 13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즉각 종합특검 기간 연장에 반대를 표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오는
김도희 기자/한예섭 기자
2026.07.20 17:00:42
민주당 "李대통령이 당무개입? 국힘이 '尹 출장소' 아니었나"
한병도 "장동혁, 부정선거 선동하며 제헌절마저 외면…입법부 일원 맞나"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청년후보 기탁금 관련 SNS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이 '당무개입' 논란을 제기한 가운데,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윤석열 정부 당시 국민의힘이 대통령실 출장소로 전락했던 건 그새 다 까먹었나"라고 반격했다. 한 대행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께서 청년후보 기탁금과
2026.07.20 15:02:01
친청계 '투표 가이드'에…친명계 "사리사욕 파당정치" 맹공
민주당, 최고위서 또 명청대결…청년최고위원·기탁금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하루 앞두고 지도부 내에서 친명(親이재명)계와 친청(親정청래)계가 다시 격돌했다. 친명계는 친청계의 '생일별 투표 가이드'를 "노골적인 파당정치 행위"라고 맹비난했고, 친청계는 청년 최고위원제 좌초 논란 관련 공세에 대해 "가짜뉴스", "거짓 프레임"이라고 반격했다. 친명계 황명선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2026.07.20 13:57:47
장동혁 "대통령이 뭐가 급한지도 구분하지 못해…與 전대 기탁금이 급한가"
張 "'당무개입' 비판엔 후다닥 대답, '골프쳤나' 질문엔 답 못해…골라 가며 답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상향에 관해 의견을 개진하고, '당무 개입' 지적에 직접 반박한 것을 두고 "그럴 시간 있으면 국민부터 챙기는 것이 대통령의 책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뭐가 급한지도 구분하지 못하는 건 괜찮나"라며 "주말에 전국에 수해가 났다. 인천 쿠
2026.07.20 12:28:33
국민의힘,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정치적 목적…김정은이 좋아할 것"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폐지 어렵다' 김용범에 "궤변…대통령이 경질하라"
국민의힘은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 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한 것에 "항구도 없고 활주로도 없는 곳"이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문성이 떨어지는데 합동성이 강화될 리 없다"며 "민간인 교수를 50%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로
2026.07.20 12: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