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5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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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불안에…한은, 기준금리 2.5%로 5회 연속 동결
약 7개월간 기준금리 연 2.5% 유지
한국은행이 또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현행 기준금리인 2.5%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했다. 한은은 작년 7월 금통위에서 하향 조정하던 기준 금리를 2.5%로 묶었다. 다음 회의가 열리는 2월 26일까지 약 7개월간 기준금리 연 2.5%를 유지하게
허환주 기자
2026.01.15 10:25:41
"국회 퇴직자 중 재취업 1위 쿠팡, 보좌진 대거 채용은 '규제 포획'이자 '인력 쇼핑'"
경실련 "물류 전문성 전무함에도 방어 목적의 기획 채용"
국내 대기업 중 쿠팡이 국회 퇴직자를 가장 많이 고용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쿠팡이 이렇게 한 이유를 두고 입법부 감시를 무력화하려는 의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4일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은 노동(환노위), 물류(국토위), 플랫폼 공정화(정무위) 등 국회의 규제 이슈가 가장 집중된 기업"이라며 "물류 경험이 전무한
2026.01.14 18:28:25
경기신보, 최병선 도의원과 함께 '현장 속으로'
최병선 도의원, 경기신보와 의정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애로 청취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최병선 의원(국민의힘, 의정부3)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과 함께 의정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신보는 12일 경기신보 의정부지점에서 최병선 경기도의회 의원과 함께 일일명예지점장 현장상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프레시안 경제
2026.01.14 14:46:42
쿠팡이츠 고객센터, '반토막' 교육비의 정상화
[경제뉴스N시선] 콜센터 노동환경은 원청이 책임지고 개선해야
쿠팡의 자회사, 음식배달앱 운영사인 쿠팡이츠. 음식을 주문한 고객들, 음식점주, 배달 라이더들이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쿠팡이츠 고객센터로 문의한다. 이 쿠팡이츠 고객센터에도 노동착취 문제가 있었다. 고객센터 교육생을 가짜 3.3으로 사용하면서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교육비'를 지급한 갑질 사례였다. 지난해 국정감사와 공동진정을 통해 이 문제가 거듭 제기되었
안진이 더삶 대표
2026.01.13 12:33:28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납품업체에는 약탈적 사업 행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납품업체에 손해 전가 논란과 관련해 "쿠팡의 영업정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주 위원장은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쿠팡이 최저가 판매를 하면서 발생하는 손해를 납품업체에 전가하는 행위는 굉장히 중요한 불공정 행위"라며 "조만간 심의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
이대희 기자
2026.01.13 08:09:27
에너지 행정관료의 재생에너지 저강도 내란, 이재명 정부 무너뜨린다
[지금 당장 이재명표 전국민 기본소득 가능하다, 재생에너지 대전환] ④
"살인마 한전." 위 사진 아래 현수막 구호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핏빛 붉은 색과 죽음의 검은 색, "살인마 한전." 아마도 곧바로 살인마 전두환을 떠올릴 분들이 많을 겁니다. 작년 12월 12일, 공주시 정안면 사무소에서 열린 <정안면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어물리 주민들이 직접 만든 구호입니다. 구호를 보고 저는 정말
박승옥(전국 햇빛나눔 영농형태양광사협연합회 준비위원장)
2026.01.12 08:52:28
이쯤 되면 '두바이 광기'?…해 넘겨 이어지는 '두쫀쿠' 열풍
연일 매진 이어가…국밥집·초밥집서도 판매, '재고 맵'까지 등장
작년 가을경 시작된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 열풍이 해를 넘어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시적 유행 수준을 넘어 하나의 '현상'이 되고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레 나온다.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에 버무린 카다이프를 마시멜로로 감싸고 카카오파우더를 겉에 뿌린 이 과자는 2024년 '두바이 초콜릿' 열풍의 후속작 격으로, 최초 개발자 등은 확인되지 않는
곽재훈 기자
2026.01.11 18:01:56
한국, 작년 1인당 GDP 3만6000弗 턱걸이…3년 만에 뒷걸음
2024년 34위→2025년 37위로…대만 35위로 22년만에 한국 추월, 일본은 40위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년 만에 감소하며 3만6000달러대를 겨우 유지한 것으로 추산된다. 정부의 지난 9일 최신 전망을 반영한 추산으로, 저성장과 고환율에 후퇴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대만은 지난해 22년 만에 한국을 추월해 올해 4만달러 돌파가 사실상 확실시 된다. 저성장에 역대급 고환율 '이중고'…환
연합뉴스
2026.01.11 17:49:10
서울 아파트 거래 증가세…12월 거래량, 벌써 11월 넘어
10.15 대책 후 위축됐으나 강북 중심으로 회복…일부 '토허제 시차' 영향도
지난해 10.15대책 이후 감소한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가 지난달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12월 계약은 거래 신고기한이 아직 이달 말까지 20일가량 남아 있는데도 이미 전월 거래량을 넘어선 것이다.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여파로 잠시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다시 살아날 조짐이다. 비강남 12월 거래량 벌써
2026.01.11 17:48:59
여한구 통상본부장 방미 출국…"국내 디지털 입법 오해 해소"
정보통신망법·온플법 정책 의도 설명…美대법원 상호관세 판결 동향도 점검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간 통상 이슈로 떠오른 국내 디지털 관련 규제에 대한 미국 측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연합뉴스>와 만나 "미국 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이 임박한 만큼, 미 정부와 업계 동향을 사전에 파악하고자 한다"며 "동시에 국내 디지털 입법에 대한
2026.01.11 17: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