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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예산 1조 시대 안착… 에너지·관광 거점으로 '보령 100년' 설계”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AI 데이터센터·에너지재단 설립 등 ‘4대 핵심 축’ 중심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
충남 보령시가 민선 8기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에너지 거점’과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의 핵심 비전과 지속가능한 보령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김동일 시장은 인사에서 지난해 거둔 비약적인 성과를 강조하며,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표창 18건을 포함해
이상원 기자
2026.01.16 13:10:00
출동로 개선·예방 중심 정책, 대전 화재 안전도 끌어올렸다
대전시 행안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화재 분야 평가서 2등급 기록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대전시의 화재분야 안전도가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기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를 전년도 통계를 바탕으로 평가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임을 뜻한다. 대전소방본부는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출동로 개선과 고성능
이재진 기자
2026.01.16 13:08:42
항공·철도 사고조사 국토부에서 분리…독립성 강화 법안 통과
박용갑 국회의원 "179명의 희생, 공정한 사고조사의 출발점", 사고조사위 국무총리 소속으로 이관
무안공항 참사 이후 제기된 사고조사 독립성의 요구에 따라 국회가 항공·철도 사고조사 기구를 정부 부처에서 분리하는 법안을 처리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대표발의한 법안을 토대로 한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2024년 12월 무안공항 참사 이후 사고조사를 보다
2026.01.16 13:07:48
통합지자체 지원 대책 정부 발표에 "대전·충남 통합 지원, 대통령 의지에 못 미쳐"
이장우 대전시장, 재정·권한 이양의 구체성 결여로 통합 판단 쉽지 않다는 평가, 공공기관 우선 이전·재정지원 TF는 긍정적
이장우 대전시장이 정부의 대전·충남 통합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 브리핑에 대해 “대통령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지원 의지에 비해 기대에 못 미치는 내용”이라며 강한 아쉬움을 표했다. 이 시장은 16일 브리핑에서 “이미 제출한 법안에 따르면 연간 최소 8조 8774억 원, 약 9조 원의 추가 재정확보가 가능한데 정부 발표는 4년간 매년 5조 원씩 20조 원이라
2026.01.16 13:06:41
[속보]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항소심도 1심 유지…재판부 "심신미약 상태라도 형 감경 사유 아냐"
지난해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여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 명재완(48) 씨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25년 10월28일, 12월10일자 대전세종충청면> 16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진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혐의로 기소된 명 씨에 대해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
2026.01.16 13:04:58
공공기관 현장에 들어온 AI…‘사후 대응’에서 ‘예방 관리’로 전환
코레일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공공부문 AI 활용 흐름 본격화
공공기관 현장에 인공지능(AI)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동안 행정 효율화나 민원 응대 중심으로 활용되던 AI가 안전·보건·시설 관리 등 현장 중심 영역으로 확장되며 공공부문 업무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이하 코레일)는 최근 웹·모바일 기반 ‘산업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멀티모달 AI를 안전관리 분야에 적용했다
문상윤 기자
2026.01.16 13:04:18
[박재혁의 세무 이야기] 상속세 신고납세제도 전환, ‘무늬만 부과제도’의 모순을 끝내야 한다.
대한민국의 조세 체계는 경제 성장과 함께 괄목할 만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주요 세목은 이미 납세자가 스스로 세액을 확정하는 ‘신고납세제도’로 전환되어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유독 상속·증여세만은 여전히 국가가 최종적으로 세액을 결정하는 ‘정부부과과세제도’의 틀 안에 머물러 있다. 이제 상속·증여세도 시대의 변화에
박재혁 세무사
2026.01.16 09:23:15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물알’과 ‘무서리’
우리말에는 접두사로 ‘물’이 들어가는 단어가 참으로 많다. 과거 어느 대통령의 이름 앞에도 물을 붙였던 기억이 있다. 그에 대한 기억으로는 ‘보통사람’이라는 용어와 ‘순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군인 출신이지만 얼굴은 푸근한 옆집 아저씨처럼 편하게 보이는 인상인데, 전임자에 비해 배짱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사람들이 그를 비하하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꼭 이름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1.16 09:18:48
국가철도공단, 새해 맞아 ‘안전·청렴 결의대회’ 가져
GTX본부 안전·청렴 실천 의지 다짐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새해를 맞아 중대재해 제로달성과 청렴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현장 견학 및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15일 개최했다. 철도공단 GTX본부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1공구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GTX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이동근 기자
2026.01.15 17:56:49
대전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올해부터 수당 지원
총 1117명에 11억 1700만 원 규모 지원, 1인당 연 100만 원 장기근속·명절수당
올해부터 대전지역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개선된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대전시에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을 제안했고 대전시는 관련 예산을 편성해 올해부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노인인구 증가와 장기요양 수요 확대로 현장 인력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돌봄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2026.01.15 17: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