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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경선 '파행'…김현호 "도덕성 붕괴" vs 서철모 "허위사실"
김현호 예비후보, 서철모 구청장 의혹 제기하며 경선 전격 포기…서구청장 선거판 '요동'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경선이 시작부터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김현호 예비후보가 서철모 현 서구청장의 도덕성 의혹을 정조준하며 경선 참여를 전격 포기하자 서 구청장은 즉각 법적대응을 예고하며 전면전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의 공천 제1원칙인 도덕성과 청렴성이 무너졌다”며 “중립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공관위 심사에 환멸을 느
이재진 기자
2026.03.30 18:30:15
박수현 경선후보 ‘역사·문화·관광’ 공약 발표…“충남형 야간경제로 지역경제 살린다”
30일 충남도청서 기자회견…15개 시군 맞춤 공약도 함께 제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후보가 30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문화·관광’을 축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충남의 역사문화 자산을 야간경제(NTE)와 결합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현재 충남 관광이 ‘당일치기’ 중심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야간 관광프
장찬우 기자
2026.03.30 17:48:33
'현직 의원'들의 세 대결로 변질된 민주 경선…단일화인가, 기득권 야합인가
정책 대신 허태정 향한 '독설' 전면 배치, 당내선 "경선 후 상처만 남을 것" 회의론 고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현역 국회의원인 장종태·장철민 예비후보의 전격적인 단일화 선언으로 '허태정 대 반 허태정'의 대치 구도로 재편됐다. 하지만 정책 검증 대신 특정 후보를 겨냥한 공세에 치중한다는 비판과 함께 경선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장종태·장철민 의원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후 '유
2026.03.30 17:47:32
대전 천변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대 30일 오후 6시부터 '전면 통제'
옹벽 붕괴 위험에 '긴급 보수' 착수…4월30일까지 신탄진 방향 상행 차로 차단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보강토 옹벽 붕괴 위험을 확인하고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이번 공사로 인해 30일 오후 6시부터 4월30일까지 한 달간 원촌육교 램프-B구간 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가 전면 통제된다. 또한 한밭대로 진입부~원촌교 구간,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방향 상행차로 전 구간이 통
2026.03.30 17:45:59
충청권 흐리고 비…31일 오전까지 이어져
비는 밤사이 전 지역 확대, 5~40㎜ 예보
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기 시작해 31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낮 최고기온은 19도, 아침 최저기온은 5도를 기록하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였다. 비는 오후 들어 충남과 충북 지역부터 시작돼 밤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31일 오전까지 5~40㎜ 수준이다. 밤사이 기온은 11
2026.03.30 17:44:59
대전시·에스비티엘첨단소재, 321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협약
서구 평촌산단 내 신규 설비 구축, 350여 개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대전시가 30일 이차전지 소재 유망기업인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 화성 소재의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서구 평촌산업단지에 총 3210억 원을 투입해 신규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약 350여 개의 지역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며 대전시는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행정적
2026.03.30 17:43:43
'머물고 싶은 도시, 대전 유성'…문화·관광·체육 대전환 시동
2031년 복합문화예술센터 건립·드론쇼 상설화, 사계절 체류형 관광 명소 조성
대전시 유성구가 인프라 확충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문화·관광·체육 전반의 혁신정책을 추진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을 위해 옛 유성유스호스텔 부지에 35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한다. 2031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추진되는 이 센터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지원과
2026.03.30 17:43:01
양승조 예비후보 “충남 15개 시군 맞춤 공약”…균형발전·첨단산업 중심 도약 선언
아산서 공약 발표…AI·교통·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별 전략 제시, “하나의 충남 실현”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아산시청에서 충남 15개 시군 맞춤형 발전전략을 담은 공약을 발표하고 “균형발전을 통해 하나의 충남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아산·천안·당진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을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으로 육성하고, 서해안과 내륙권을 연결하는 산업·관광·에너지 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AI·
2026.03.30 13:02:37
[기자의 창] “민주당이면 당선?” 충남 경선판, 자중지란에 흔들리는 민심
충남 정치권의 시계가 경선 국면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감지되는 기류는 기대보다 우려에 가깝다. 충남도지사 선거는 물론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사이에 공방이 ‘상대 흠집내기’로 흐르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우선 충남도지사 경선. 양승조 예비후보와 박수현 예비후보간 신경전은 이미 공개석상에서도 드러났다. 양 후보는 30
2026.03.30 12:31:17
종량제봉투 '사재기 NO, 가격 인상 NO' 걱정 마세요
보령시, 예비비 긴급 투입해 7개월 치 물량 선제적 확보 완료
충남 보령시는 종량제봉투 물량을 충분히 확보,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료 수급 우려에 일부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자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30일 명확히 했다. 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화학 원료 수급 대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반회계 예비비를 긴급 투입했다. 이를
이상원 기자
2026.03.30 12: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