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5일 21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택시기사 폭행 살인미수…검찰, 50대 남성 구속 기소
주먹·발로 50여 차례 폭행…“죽여줄게” 위협까지
택시에 탑승한 뒤 운전자를 무차별 폭행해 의식불명에 빠뜨린 5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은 31일 살인미수 혐의로 피고인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피고인은 지난 3월 5일 피해자(70대)가 운전하는 택시에 승객으로 탑승한 뒤,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하고 하차 후에도 피해자를 바닥에 넘어뜨린 뒤 “죽여
장찬우 기자
2026.03.31 17:44:30
"고금리 끊어내려던 절실함 악용"…시민 추격 끝에 8천만 원 지켰다
시민 2명 추격 끝에 전액 회수, 대전동부서 현금 수거책 현행범 체포
연 16.8%의 고금리 대출에 신음하던 40대 여성을 노린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극이 시민들의 예리한 눈썰미와 추격 끝에 막을 내렸다. 자칫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어갈 뻔한 8110만 원은 시민과 경찰의 공조로 주인에게 돌아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역 인근 노상에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A 씨(24)를 검거하고 현금 8110만 원을 회수했다고
이재진 기자
2026.03.31 17:25:32
"출근에 2시간, 퇴근은 공포" 대전 원촌육교 통제 이틀째, 시민들 '절규'
원촌교·한밭대로 거대 주차장 변신, "내일은 몇 시에 나가나" 겁나는 출근길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옹벽 붕괴 위험이 확인돼 지난 30일부터 기습적인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시설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대전시의 이번 긴급 보수 결정은 시급성과 정당성 면에서는 이견이 없다.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명분은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6.03.31 17:17:02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불통의 민선 8기 심판…시정 정상화하겠다"
시민주권 3.0·온통대전 2.0 등 핵심 공약 발표, "시민이 주인인 대전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시정 정상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허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시정이 주민참여예산 축소와 숙의 기능 마비로 시민을 소외시켰다고 진단하며 시민이 주인인 대전, 무너진 민생경제의 회복, 멈춰진 주요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골자로 한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위해 ‘
2026.03.31 17:16:00
대전 도심 달리는 '3칸 굴절차량' 시운전 돌입
정원 230명 대용량 수송 가능, 6월까지 도안 일대 3.9㎞ 구간서 시험 주행
대전교통공사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의 본격적인 시운전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1일 대전에 반입된 초도물량 1대에 대한 조립을 마치고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실제 도로환경에서 성능검증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3칸 굴절차량은 약 230명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대용량 교통수단이다. 특히 독립 조향 시
2026.03.31 17:05:05
"처방약도 단속 대상"…4월2일부터 '약물운전' 처벌 대폭 강화
대전경찰, 음주운전 수준으로 엄격 관리…측정 거부 시 형사처벌
마약류나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하고 운전대를 잡는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이 음주운전 수준으로 대폭 강화된다. 특히 측정 거부 시 형사처벌 조항이 신설되는 등 법적 잣대가 한층 엄격해질 전망이다. 대전경찰청은 31일 약물운전의 처벌 수위를 높이고 단속 실효성을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오는 4월2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경찰
2026.03.31 17:04:33
보령머드축제, 카카오모빌리티와 ‘스마트 관광’ 날개 단다
(재)보령축제관광재단·카카오모빌리티, 관광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입 MOU 체결
충남 ‘보령머드축제’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축제로 거듭난다.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모빌리티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관광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카카오 T와 글로벌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인
이상원 기자
2026.03.31 17:03:54
대전 대덕·한밭대로 일부구간 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4월 말까지 한시적, 공사 상황에 따라 기간 변동 가능성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보강토옹벽 보수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일부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원촌육교 보강토옹벽의 긴급 보수가 필요함에 따라 원촌교, 농수산오거리, 대화육교 하부 등 주요 구간의 차로가 통제되면서 발생한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유예 구간은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에서 연구
2026.03.31 16:50:28
‘장애아동 폭행’ 아산 태권도 관장 1심서 법정구속
징역 3년·치료프로그램 40시간…취업제한 10년 명령
장애 아동을 폭행한 30대 태권도장 관장 A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9단독(부장판사 박혜림)은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함께 아동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
2026.03.31 13:26:40
순천향대 ‘상생 이용 협약’ 100호점 돌파…지역·동문 선순환 결실
20년 이어온 협력 모델…교육·산업·지역 연결 플랫폼으로 확대
순천향대학교가 20여년간 이어온 ‘지역·동문 상생이용협약’ 캠페인이 참여업체 100호점을 돌파했다.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구축해온 협력 모델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 캠페인은 대학과 지역기업이 협약을 맺고 서비스 이용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으로, 순천향대가 오랜 기간 운영해 온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다. 기업은 이용자 확대와
2026.03.31 13: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