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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 지하공동구서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
군·경·소방 유기적 협조체계 점검,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태세 강화
육군 32보병사단 대산여단이 25일 대전 서구 둔산공동구 일대에서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 도시 핵심 기반시설인 지하공동구에 적이 침투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대산여단을 비롯해 사단 기동대대, 위험성폭발물개척팀(EHCT), 화생방대테러특수임무대(CRST), 2작전사 1신속기동대대 등 7개 부대 450여 명이 참가했다. 대전경찰청, 둔
이재진 기자
2026.08.25 14:19:50
철도공단, DMC역 유휴부지 복합개발…사업자 공모 착수
5598㎡ 부지에 상업·업무·문화 기능 결합…서울 서북권 새로운 성장거점 조성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철도 유휴부지가 복합공간으로 개발된다. 국가철도공단은 DMC역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할 사업주관자 선정을 위해 25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60일간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약 5598.7㎡ 규모의 철도 유휴부지다. 공단은 역세권 입지와 주변 개발여건을 활용해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
이동근 기자
2026.08.25 14:19:17
코레일, 추석 승차권 암표 집중단속…'미스터리 쇼퍼' 투입
중고거래 플랫폼 직접 구매해 판매자 추적…암표 적발 땐 회원자격 박탈·수사의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을 앞두고 승차권 암표 집중단속에 나선다. 코레일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대상으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을 강화하고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암표 제보방'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미스터리 쇼퍼는 코레일 직원이 구매자로 가장해 암표 판매자에게 직접 접근하는 방식이다.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플랫폼
2026.08.25 14:17:19
순천향대, 첨단 교육문화공간 '현곡대강당' 새단장
노후 대강당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리모델링…AI 의료융합·학술문화 활동 지원
순천향대학교가 기존 대강당을 첨단교육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순천향대는 25일 교내 인간사랑관에서 '현곡대강당' 현판 제막식을 열고 리모델링을 마친 대강당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과 송병국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교원·직원·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에 이어 대강당 내부를 둘러보고 리모델링 과
장찬우 기자
2026.08.25 14:15:29
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실천 방안 모색
3분기 정기회의서 분과별 정책토론…지역 목소리 담아 정부 정책건의 반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지역 차원의 실천방안 모색에 나섰다. 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는 25일 보령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윤수 회장과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에 이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과 정책 건의 주제 설명, 분과위원회별 토론 등의 순으로
이상원 기자
2026.08.25 14:15:15
삼성 19조 천안 투자 '첫 삽'…HBM·차세대 배터리 생산거점 구축
성성동 인프라복합동 착공…삼성전자 10조·삼성SDI 9조 투자 본격화
삼성그룹의 19조 원 규모 천안 투자가 첫 삽을 떴다. 천안시는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서북구 성성동 인프라복합동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된다. 삼성전자는 10조 원을 투자해 고대역폭메모리(HBM) 팹 현대화에 나서며 삼성SDI는 9조 원을
2026.08.25 13:47:53
대전 건축상 금상에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은상 아누타 쇼케이스…유천동 어울림센터·한남대 산학연혁신허브 동상
대전시 건축상 금상에 유성구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선정됐다. 대전시는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2026년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모두 10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전시 총괄건축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류·발표·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금상을 받은 학하
2026.08.25 11:36:07
대전경찰, 휴가철 음주운전 심야단속…특별단속 끝나도 계속
간선도로·취약지점 '스팟 이동식' 단속…방조자 입건·상습 운전자 차량 압수
대전경찰이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종료 이후에도 심야단속을 이어간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31일 특별단속 기간 종료를 앞두고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심야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별단속이 끝난 뒤에도 심야 시간대 불시 단속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속도를 내기 쉬워 대형사고 위험이
2026.08.25 11:34:35
대전 동구, 착한가격업소 83곳에 위생·청소용품 지원
종량제봉투·고무장갑 등 9월4일까지 배부…하반기 신규업소 모집도 추진
대전 동구가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동구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83곳에 영업에 필요한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지정·운영 중인 음식업과 미용업, 목욕업 등 착한가격업소다. 지원 물품은 쓰레기 종량제봉투와 고무장갑, 지퍼백, 키친타올 등 영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청소
2026.08.25 11:33:04
대전시,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총력…국회서 당위성 알린다
9월 정부 최종 발표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 7명 공동 토론회…'완결형 방산 공급망' 구축 제시
대전시가 방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전시는 25일 국회에서 '첨단국방산업 최적도시, 대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당위성과 발전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정부의 특화단지 입지 최종발표를 앞두고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장철민·박범계·조승래·장종태·박용갑
2026.08.25 11: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