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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변호사의 세상읽기] 수익을 받았는데도 왜 사기일까…폰지 사기가 반복되는 이유
약속된 수익의 일부를 실제로 지급받았다면 안심해도 될까. 약속된 수익이 현실로 들어온 순간, 우리는 그 투자에 대한 의심을 멈추기 쉽다. 돈이 들어왔다는 경험은 그 자체로 안전하다는 신호처럼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이른바 ‘폰지 사기’는 바로 이 지점에서 작동한다. 초기 투자자에게는 약속한 수익이 실제로 지급된다. 그 경험은 의심을 지우고 신뢰를 만든다.
이세영 변호사
2026.03.30 10:03:52
민주당 박범계 특보단 5인,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후보 지지 선언
정무·사회특보 등 측근들 장철민 캠프 합류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을 앞두고 박범계 국회의원의 특보단 일동이 장철민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조항용 정무특보(건국건설 대표)를 포함한 박범계 의원 측 핵심인사 5명은 29일 오후 3시 장철민 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철민 후보가 정체된 대전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조 정무특
이재진 기자
2026.03.30 09:08:39
민주당 대전시당 '깜깜이 공천' 논란…정청래 '전원 경선' 지침 무색
"검증 통과했는데 웬 날벼락 컷오프?"…참다못한 후보 국민신문고 고발 등 혼란 가중
대전지역 지방선거 공천작업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불투명한 공천'을 둘러싼 잡음은 오히려 거세지는 모양새다. 특히 정청래 당대표가 공문을 통해 '예비후보 전원 경선 보장'을 당부했음에도 일부 시·도당은 여전히 '깜깜이' 행태를 반복하며 중앙당의 지침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대전시당 공관위는 이번 공천 결과 발표에서 "시민의
2026.03.29 20:13:19
충청권 건조특보 속 산불위기 '경계'…30일 비 예보
대기 건조·산불 경계, 30~31일 최대 30㎜ 비
충청지역에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교차가 큰 봄날씨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30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낮 최고기온은 23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충주·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이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
2026.03.29 20:10:13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전문가 결집 '네트워크형' 경선 선대위 출범
전직 총장·언론인 대거 포진, 화재 사고 추모 위해 발대식 생략 후 실무 착수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각계 전문가 그룹이 대거 합류한 경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허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29일 이번 선대위가 분야별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지기반이 다양한 ‘네트워크형 조직’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경선 선대위를 이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최병욱 전
2026.03.29 15:30:36
장기수 예비후보 “24시간 소아 진료·야간돌봄 확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공약
“확인된 부모 부담…의료·돌봄 통합 시스템 구축”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4시간 소아 진료와 야간돌봄 확대를 골자로 한 ‘아동 친화 도시’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29일 밝혔다. 장 후보는 이번 공약이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최근 간담회에서 확인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5일 간담회에서는 늦은 밤 아이가 아플 때 진료 공백과 돌봄 공백이 동시에 발생해 부모
장찬우 기자
2026.03.29 15:29:34
안장헌 예비후보 “아산, AI 반도체 후공정 세계 거점으로”…기업지원 공약 발표
인허가 패스트트랙·세제 혜택·정주 여건 혁신…“선순환 산업 생태계 구축”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아산을 ‘세계 최고의 AI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업 지원 공약을 29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최근 삼성전자가 AI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첨단 패키징 생산능력 확대와 충청권 투자 강화에 나선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안 후보는 그간
2026.03.29 15:28:50
양승조 지지선언 확산… 학계·전문가 85명 공개 지지
“도덕성·본선 경쟁력 갖춘 후보”… 노동·청년·기업 등 각계 지지 이어져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학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교수·연구자 등 전문가 85명이 공개 지지에 나섰다. 29일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전날 충청권 교수·연구원·강사 등 85명이 양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도덕성과 본선 경쟁력을 주요 이유로 제시했다. 이들은 “4선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지내는
2026.03.29 15:28:11
국민의힘 대전 공천, 박희조·최충규·조원휘 '단수 확정'
서구·중구청장 경선 확정, 광역의원 14명 단수 추천…현역 시의원 대거 본선행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1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기초단체장 공천에서는 현역 구청장들의 강세가 뚜렷했다. 박희조 동구청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나란히 단수 추천을 받으며 재선가도에 올랐고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유성구청장 후보로 단수 확정됐다.
2026.03.29 15:27:30
충청권 포근한 봄날씨 속 큰 일교차 계속
대전·충북 건조특보 지속, 일교차 17도 내외 벌어져
충청지역에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낮 최고기온은 23도까지 오르며 따뜻한 날씨를 보였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3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17도 내외의 큰 일교차가 나타났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충주·증평은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으로 산불 등 화재예방에도 각별한
2026.03.29 12:5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