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9일 21시 0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호서대, ‘2025 대학 규제혁신 우수사례’ 교육부장관상 수상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신설·학사 규정 유연화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성과
호서대학교가 29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열린 ‘2025 대학규제혁신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촉진하고 현장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2025 대학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의 일환으로 전국 23개 대학 사례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장찬우 기자
2025.12.29 20:21:50
‘충남 그린홈 으뜸아파트’에 보령 동대센트럴파크 등 3개 단지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등 우수…그린홈 으뜸 아파트 인증 동판 패널 전달
삭막한 콘크리트 숲으로 상징되던 아파트 단지들이 '나눔'과 '절약', '돌봄'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충남도가 투명한 관리와 입주민 간의 화합을 실천해 온 단지들을 발굴해 시상하며 공동체 문화 확산에 나섰다. 도는 올해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금산 대원칸다빌·보령 동대센트럴파크·홍성 남장주공천년나무4단지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은 이날
이상원 기자
2025.12.29 18:30:11
[인사] 보령시(2026년 1월1일자)
◇4급 전보 △문화관광해양국장 오제은 경제도시국장 김선미 보건소장 박종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기영(승진) ◇5급 승진(직무대리) △자원순환과장 김양집 △산림과장 이종규 △수도과장 홍성열 △토지정보과장 윤현구 △감염병관리과장 강미화 △농업지원과장 이혜순 △청라면장 박상순 △주산면장 최광용 △미산면장 윤권덕 △대천4동장 차은선 ◇5급 전보 △해양정
2025.12.29 18:29:23
신종 보이스피싱 '셀프감금' 주의, 수상하면 112에 노크
대전둔산경찰서 연말연시 안전 확보 위해 112 안심 노크 캠페인 전개
대전둔산경찰서가 연말연시 시민들이 평온하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112 안심 노크 캠페인’을 내년 1월4일까지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승을 부리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 ‘셀프감금’을 막는데 초점을 맞춰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금은방 등 현금을 다량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진단도 병행한다. ‘셀프감금’은 범죄
이재진 기자
2025.12.29 16:38:56
충청 일부 지역 대기질 악화…오후부터 비·눈
대전·세종·충남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나쁨' 수준
충청 일부 지역에 탁한 대기질과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낮 최고기온은 11도, 아침 최저기온은 0도 안팎으로 강한 추위는 없었지만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초미세먼지가 ‘매우 나쁨’~‘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오후부터는 충청권에 5㎜ 안팎의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겠다. 밤사이 기온은
2025.12.29 16:38:03
모든 출산 가정 '산후조리비 150만 원' 전격 지원
보령시,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사활…조리원 미이용 시 상품권 지급, 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 병행,
인구 소멸 위기 속에서 지자체들이 저출생 대책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충남 보령시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보령시는 오는 2026년부터 시에 거주하는 모든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의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산후조리를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닌 '공동체가 책임져
2025.12.29 13:07:56
장종태 국회의원 '대전충남특별시장' 출마 공식화
9급 공무원 출신 40년 행정 경험 앞세워 도전, 통합 이후 행정·경제·산업 설계 적임자 강조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서구갑)이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신설될 ‘대전충남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대전·충남 행정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통합 광역단체장 후보군 중 첫 공식 출마 선언이다. 장 의원은 29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허무는 강력한 신호탄이자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의 핵심
2025.12.29 13:07:14
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 평가 '최우수' 선정
보건복지부 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중증응급·심뇌혈관질환 신속 대응 등 성과 인정
충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필수의료 제공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제도기반 강화 등 3개 영역에서 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충남대병원은 권역거점의료
2025.12.29 13:05:47
[이세영의 세상읽기] 법정에 들어온 과학, 그러나 법은 과학이 아니다
법정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다. “CCTV에 다 찍혔다”, “전문가가 과학적으로 분석했다”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말이 나오면 사건의 진실이 이미 확정된 것처럼 느낀다. 과학은 객관적이고, 숫자와 영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법정에서 과학은 우리가 기대하는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과학은 측정하고 분석한다. 하지만 법이
이세영 변호사
2025.12.29 09:58:49
시민주권을 말하다, 도시의 미래를 돌아보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 시민주체정치혁신포럼 특강서 삶과 정치, 대전의 방향 언급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지난 28일 대전빈들교회공동체에서 열린 시민주체정치혁신포럼 특강에서 시민주권을 중심으로 한 정치 철학과 함께 대전의 미래 경쟁력, 산업 전략, 지방자치의 방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허 전 시장은 이날 강연에서 자신의 정치 철학이 형성된 배경으로 가족과 삶의 경험을 먼저 꺼냈다. 그는 “정치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어떤 태도로 살아왔는
문상윤 기자
2025.12.29 09:4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