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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업무 잠시 접고"… 진안군 공직자들, 영농철 '일손 돕기' 구슬땀
전북특자도 진안군 백운면 공직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진안군 백운면은 지난 15일, 인력난과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백운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진안군청 산림과, 상하수도과 소속 직원
황영 기자(=진안)
2026.05.15 11:01:14
낭만 가득 남원 '월광포차' 1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풍성'
전북 남원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월광포차’가 초여름 밤 관광객 유치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시 문을 연다. 지난해 큰 호응 속에 지역 대표 야간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올해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한층 강화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운영된다. 남원시는 1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광한루원 경외상
김대홍 기자(=남원)
2026.05.15 11:01:12
남원시 '람천 소교량 정비사업' 경찰, 시청 압수수색
정부합동감사에서 위법 정황이 확인된 전북 남원시 '람천 소교량 정비사업'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남원시청 도시과, 안전재난과 2개 사무실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오전 9시부터 10시 10분까지 1시간가량 진행됐다. 수사 대상은 남원시가 지난 2025년 람천에서 추진한
김하늘 기자(=남원)
2026.05.15 11:01:10
김관영, 특검 불기소 결정서 공개…“이원택, 정치적 책임 답해야”
“청사폐쇄·준예산 지시 없었다”…이원택 과거 발언 거론하며 책임론 제기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특검의 불기소 결정서를 공개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향해 “정치적 책임에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특검의 무혐의 판단이 나온 만큼, 그동안 의혹을 제기해 온 이 후보도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15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남겼
양승수 기자(=전북)
2026.05.15 11:01:08
전북디자인센터, 2400만 원 규모 '브랜드&포장 연계' 디자인 지원사업 2차 모집
전북테크노파크 부설 전북디자인센터가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키 위해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사업(브랜드&포장 연계 분야)' 2차 모집을 추진한다. 15일 전북디자인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에 소재한 전년도 매출액 50억 원 미만의 중소기업이 대상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미 판매 가능한 제품을 보유커나 브랜드 이미지 제
홍영택 기자(=전주)
2026.05.15 11:01:06
박지원 의원, 김관영 향해 "정치는 한 번 굽힐 줄 알아야 다음 기회가 오는 법"
민주당 전북에 무소속 지원 '해당행위' 감찰단 파견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무소속으로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관영 후보를 향해 "정치는 한 번 굽힐 줄 알아야 다음 기회가 오는 법"이라며 사실상 완주 재고를 촉구하는 발언을 했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 14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판세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를 직접 거론했
최인 기자(=전주)
2026.05.15 11:00:37
'민주당 아성'전북에 경고음?…김관영 무소속 후보 캠프에 前 민주계 인사들 몰려
과거 전북 민주당 간판 김 후보 측 선대위 참여
6.3지방선거가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 시작된 가운데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캠프에 전직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대거 결집하는 양상이 눈에 띠게 이어지면서, 향후 전북 정치지형 변화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후보 측은 14일,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도 공식화했는데 선대위 고문단에는 강현욱·유종근 전 지사와 정균환 새천년 민주
2026.05.15 09:35:23
유기상 조국혁신당 고창군수 후보 등록… “부패·특권정치 결별”
조국혁신당 고창지역위원회가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사실상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이번 선거를 “부패 및 특권정치와 결별하고 5만 군민과 함께 고창 정치의 혁신을 만드는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지난 14일 조국혁신당 고창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를 비롯해 기초의원 후보 4명(이종해·최인규·정관진
박용관 기자(=고창)
2026.05.15 08:41:59
김송철 민주당 고창군의원 후보, ‘종돈사업소 이전’ 공약… “심덕섭 군수 후보와 정책 공조”
신림 종돈사업소 악취 해결 및 생태친화적 개발 지지
고창군 가선거구(고창읍·신림면)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김송철 예비후보(기호 1-다)가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의 지역 선거구 최대 현안인 ‘신림 종돈사업소 이전’ 핵심 공약을 지지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송철 예비후보는 최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고창의 발전은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꾸는 일에서 시작된다"며, "오랜 세월 고창읍과 신림면
2026.05.15 08:41:18
"김관영 현금살포-이원택 식비대납, 경찰 송치 여부·시기 조율한다면 '정치 개입'"
전북 익산 출신 이희성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 공동대표 강력 주장
전북자치도 익산에서 활동 중이며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 모임'의 공동대표인 이희성 변호사가 14일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과 이원택 전 의원의 식비대납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끝내고도 정치적 고려 때문에 송치 여부·시기 조율한다면 '경찰의 정치개입'이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희성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김관영 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5.14 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