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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텃밭의 위력?…올 6월 전북 지방선거 '출마 후보 68%' 선거비 보전 받았다
전북선관위 보전청구 213억원 중 25억원 감액한 188억원 지급
올 6월 지방선거에서 전북 지역 후보로 등록한 정치인의 68%가 유효투표 총수의 10% 이상을 얻어 선거비를 보전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 등록 후보자의 약 3분의 2가 10% 이상의 득표를 기록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 더불어민주당 텃밭의 위력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제9회 지방선거에서 전북에서 선거비용을 보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8.01 06:09:04
'작지만 큰' 울림 주는 행정 서비스…장수군 '취득세 감면 자가체크 창구' 운영
민원실에 별도 창구 마련, 7월 31일부터 운영
전북자치도 장수군의 작지만 큰 울림을 주는 행정서비스가 세간에 화제다. 민원인들의 호응도 뜨겁고 세금을 소중히 쓰겠다는 의지도 읽을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1일 장수군에 따르면 취득세 신고 과정에서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감면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군청 민원실에서 '취득세 감면 자가 체크창구'를 전날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취득세 감면 제도는 생애최초
박기홍 기자(=장수)
2026.08.01 06:09:01
무주군의회 임시회 첫회기…오순덕 의원 농촌기본소득 관련 5분발언 주민들 관심 집중
전북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31일 제326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삭감되지 않고 요구액 5천 647억 272만 원으로 원안 가결됐으며 또한 각 상임위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동안을 포함해 총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무주군의회 제32
김국진 기자(=무주)
2026.07.31 23:55:29
"모든 것이 제자리로 왔다"…박은정 의원이 돌아본 2년, 검찰개혁의 기록
윤석열 감찰 후 해임에서 형사소송법 통과까지… "개혁은 끝이 아니라 시작"
"개인적으로는 평범한 삶을 꿈꿨습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알리는 정치적 선언이면서도, 지난 2년여 동안 자신이 걸어온 시간을 담담하게 되짚는 회고록에 가까웠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감찰한 이후 공직에서 해임됐던 기억부터 검찰개혁 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의 과정
최인 기자(=전주)
2026.07.31 23:53:34
35년 전북에 뿌리내린 아데카코리아, 완주공장에 613억 원 재투자
민선 9기 첫 외국인투자 협약…완주 테크노밸리 생산시설 증설 수지첨가제 생산기반 확대…20여 명 신규 고용 기대 35년간 전북에 생산기반을 둔 일본계 화학소재 기업 아데카코리아가 완주공장 증설에 613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 기존 외국인투자기업이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재투자에 나서면서 전북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
양승수 기자(=전북)
2026.07.31 19:48:14
전북,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체계 첫발…전국 첫 '보육활동 보호센터' 문 열어
심리상담·법률 지원·대체교사 연계까지 종합 지원 보호자 폭언·과도한 민원 대응…보육교직원 보호체계 구축 보호자의 폭언과 폭행, 과도한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전문 지원체계가 전북에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 '보육활동 보호센터'를 설치하고
2026.07.31 19:48:12
전북 민선 9기 인수위 활동 백서 발간…139개 도정과제 공식 기록
21일간 정책 구상·현안 점검 담아…도정 운영 방향 한 권에 정리 전북도 홈페이지 공개…도정 추진 참고자료로 활용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정의 출범 과정과 정책 구상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가 발간됐다. 인수위원회가 21일 동안 검토한 주요 현안과 도정 운영 방향, 139개 도정과제가 공식 기록으로 남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민선 9기 도지사직
2026.07.31 19:48:09
"정부 메가프로젝트서 또 빠진 전북"…전북도의회 "후속계획 반영해야"
박수형 의원 제안 건의안 채택…반도체·AI·로봇산업 핵심거점 포함 촉구 새만금 경쟁력 앞세워 국가피지컬AI연구원 설립·메가특구 지정 요구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서 첨단산업 핵심 거점에서 제외된 전북을 후속 추진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나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30일 열린 제430
2026.07.31 19:48:07
익산시청 지휘라인에 '미묘한 분위기' 감지…최정호 체제 '현안 실타래' 기대·우려
시청 안팎에서는 "하나씩 꼬인 현안 풀어갈 때인데…"
전북자치도 익산시청 지휘라인에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10년 만에 기초단체장이 국토부 차관 출신의 최정호 시장으로 바뀌며 현안 해결의 탄력적 추진이 기대되는 상황이어서 돌발적 분위기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나온다. 출범 한 달째 맞은 최정호 체제는 공무원 출신의 비서실장 발탁에 이어 이달 28일 전직 기자를 대외협력보좌관 자리에 발령내는 등 새
박기홍 기자(=익산)
2026.07.31 19:47:49
군산시, 택시 승차대 10미터 이내 금연 구역 지정 운영… 8월 1일부터
올해 12월까지 계도기간 운영… 2027년 1월부터 흡연 시 과태료 5만 원 부과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8월 1일부터 공공장소인 지역 내 택시 승차대 인근 금연 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군산시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택시 승차대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는
김정훈 기자(=군산)
2026.07.31 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