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유기상 조국혁신당 고창군수 후보 등록… “부패·특권정치 결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유기상 조국혁신당 고창군수 후보 등록… “부패·특권정치 결별”

▲사진 왼쪽부터 조국혁신당 ,강경숙의원 .오교만.황운하 의원.유기상 후보.이종해후보.차규근 의원 등이 고창 전통시장을 찾아 깨끗한 선거와 고창 군정의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 ⓒ유기상 후보 사무소

조국혁신당 고창지역위원회가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사실상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이번 선거를 “부패 및 특권정치와 결별하고 5만 군민과 함께 고창 정치의 혁신을 만드는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지난 14일 조국혁신당 고창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를 비롯해 기초의원 후보 4명(이종해·최인규·정관진·김영원)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광역의원인 오교만 도의원 후보(제2선거구)는 오는 15일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혁신당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군민기본소득 연간 500만 원 시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유 후보는 “대한민국 최초의 선진 기본복지 시범도시로 육성해 지난 4년간 무너진 고창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현재 고창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로 ▲측근정치 ▲몰빵특혜 ▲편가르기 ▲줄세우기를 지목하며, 이를 반드시 척결해 군민 통합과 민생 회복을 이루겠다고 역설했다.

함께 등록을 마친 기초의원 후보들도 각자의 포부를 밝혔다.

최인규 후보(나선거구) 5선 의원의 경륜을 바탕으로 “서민과 농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일꾼이 되겠다”며 6선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종해 후보(가선거구) 지역 내 ‘경제통’으로 평가받는 만큼 “고창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워 고창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정관진 후보(다선거구) 수박축제 위원장 등의 경험을 살려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원 비례대표 후보 “특권과 독점, 불공정을 바로잡고 청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정당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군민주권 정치를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고창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는 깨끗한 정치와 군민주권 실현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담고 있다”며 “유능하고 청렴한 후보들과 함께 고창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군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