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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환영"...17일 정책토의 제안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에 토의 동참 요청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김종훈 진보당 후보의 제안에 환영 입장을 밝히고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다. 이날 김 후보는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에게도 단일화 논의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종훈 후보의 단일화 제안은 울산시민을 주인으로 모시자는 절박한 호소"라며 "두 팔 벌려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대영 기자(=울산)
2026.04.15 15:35:08
홍순헌 "유연한 행정은 기본 원칙, 해운대 미래 위한 길"
"현장에서 안 된다'는 답변부터 바꿔야" sns 통해 소신 발언
홍순헌 후보가 "행정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은 '안 된다'는 대답"이라며 해운대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해 ‘유연한 행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최근 SNS를 통해 "규정에 없거나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문제 해결 자체를 회피하는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조직은 본래 정해진 절차를 지키는 것을 최고의 가치
정대영 기자(=부산)
2026.04.15 11:52:46
김종훈, 김상욱과 회동 뒤 "울산 단일화는 시민의 명령"
민주·진보 연대론 다시 수면 위, 김상욱 측 공식 입장은 아직 없어
울산시장 선거에서 민주·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논의가 다시 공개적으로 떠올랐다. 1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는 전날 한 유튜브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를 만난 사실을 공개하며 울산시장 선거 단일화는 전제가 아니라 대의이자 시민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전날 밤 김상욱 후보와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고 민주
윤여욱 기자(=울산)
2026.04.15 11:48:18
부산시, AI·ICT 기반 서부산스마트밸리 구축
총사업비 90억 투입…12월 통합관제센터 구축 완료 목표
부산시가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서부산권 핵심 산업 거점인 서부산스마트밸리를 인공지능(AI)·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산업단지 전환에 나선다. 15일 부산시는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2026.04.15 11:46:43
부산시장 여론조사서 전재수 여전히 오차범위 밖 우세
박형준 후보 확정 뒤 첫 조사…전재수 45%·박형준 35%
부산시장 선거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공개된 JTBC 의뢰 부산시장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후보는 45%, 박 후보는 35%를 기록했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18%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 박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뒤 진행된
윤여욱 기자(=부산)
2026.04.15 11:45:19
울산시, 여천매립장 활용해 파크골프장 조성…97억 원 투입
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사업 첫 단추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첫 연계 사업으로 여천매립장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15일 오후 3시 여천매립장에서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생활체육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 시공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기공식을
정대영 기자
2026.04.15 11:43:43
정청래, 전재수에 '진짜 사나이'…부산 현장 최고위서 지원 총력
파란 점퍼 입혀주며 힘싣기…해양수도 부산 공약 지원 재확인, 당 차원 총력 지원 메시지 이어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직접 치켜세우며 공개 지원에 나섰다. 지난달과 이달 국회 회동에서 해양수도 부산 구상에 당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힌 데 이어 부산 현장에서 다시 전 후보 지원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15일 민주당은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부산 현장 최고위를 열었다. 정
2026.04.15 11:43:15
30억 대출·병원 편의 의혹…해운대구청장 부부 검찰 송치
김성수 구청장 부부 사기 혐의로 넘겨져…구청장엔 직권남용 혐의도, "정상 심사 거친 대출" 반박
부산 해운대 구정을 책임지는 현직 구청장 부부가 30억원대 대출 의혹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출 적법성 논란에 더해 병원 개설 과정에서의 행정 개입 의혹까지 겹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14일 부산경찰청과 검찰 등에 따르면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배우자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김 구청장에게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
2026.04.14 19:57:23
끝없는 국민의힘 부산 공관위의 '공천 논란'
권오성 국민의힘 예비후보, 동래구청장 공천 컷오프 반발 기자회견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논란이 또 한번 도마에 올랐다. 부산 동래구청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권오성 후보는 1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여론조사에서 2위를 기록했음에도 아무런 설명 없이 경선에서 배제됐다"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권 후보는 이번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주
2026.04.14 16:41:40
홍순헌 "해운대 재개발, 행정 기준 전면 공개로 신뢰성 회복해야"
'행정예보제' 실현 방안으로 '해운대 재개발 대시보드' 제시
해운대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행정 절차의 불확실성이 주민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홍순헌 후보가 지난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 예보제' 실현 방안으로 '해운대 재개발 대시보드' 도입을 제시했다. 홍 후보는 "재개발이 주민들에게 고통스러운 이유는 끝이 보이지 않는 행정 절차 때문"이라며 "구역 지정부터 착공까지 수많은 심의와 허가 과
2026.04.14 16:3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