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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앞둔 구포시장, '장보는 곳' 넘어 관광거점으로
백년시장 선정 발판 최대 27억 투입…AI 안내·관광콘텐츠 확충, 2032년 100주년 대축제
부산 구포시장이 개설 10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변화를 준비한다. 오랜 역사와 낙동강 수운의 중심지라는 정체성을 살리면서 디지털 기술과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서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부산 북구는 11일 '구포시장 새로운 100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것
윤여욱 기자(=부산)
2026.09.12 16:22:44
'구청 쑥뜸방' 3년6개월, 오태원 전 북구청장 경찰 수사의뢰
구비 97만9000원 투입·사후결재…감사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직권남용 소지"
부산 북구청사를 3년 6개월간 개인 쑥뜸방으로 사용한 오태원 전 북구청장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부산시 감사 결과 청사 공간의 사적 이용뿐 아니라 시설 설치에 구 예산이 투입되고 사후결재까지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11일 북구청 쑥뜸방 설치·이용과 관련한 주민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오 전 청장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2026.09.12 16:22:09
"정쟁보다 시민의 삶"…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양당 원내대표와 긴밀 소통
여야 협치로 민생현안 조속 처리…"시민 위한 일에는 정파 넘어 힘 모아야"
부산시의회가 조직개편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며 여야 협치에 나섰다. 지난 11일 부산시의회는 제339회 임시회에서 새롭게 출범한 집행기관의 조직 운영체계를 정비하는 조직개편안과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함께 다룬 중요한 현안들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안건들이 시민의 일상과
정대영 기자(=부산)
2026.09.12 16:21:27
동서고가로 협약안 시의회 통과…'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본격 추진
국토부 제출·실시협약 등 후속 절차 돌입…학장~진양 구간 철거·공원화 여부, 실시협약 이후 시민 의견 수렴
부산의 동·서부를 연결하는 제2대심도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이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의 부산시의회 동의를 얻으면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11일 부산시는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이 이날 부산시의회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와 우선협상대상자는 그동안 동서고가로 처리와 관련해 시의 절차 이행
2026.09.11 17:52:29
부산시, 빈 점포 월 1만원에 임대…창업·재도전 소상공인 지원
5개 상권 50곳 시범 운영…월 임대료 최대 100만원·인테리어비 최대 400만원 지원
부산시가 상권 내 빈 점포를 월 1만원에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예비 창업자와 재도전 소상공인의 초기 부담을 낮춘다. 또한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해 침체된 상권의 회복을 유도한다. 11일 부산시는 오는 18일까지 '1만원 임대료 빈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의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생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경기침체와 소비 위
2026.09.11 11:27:10
보복협박 피해자에 "상당히 언론 플레이", '부산 돌려차기' 재판장 발언 논란
피해자 "이러면 누가 제보하고 신고하나" 반발…항소심 법정서 공방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보복협박 혐의 항소심에서 재판장이 피해자의 공론화 활동을 두고 "재판 과정에서 상당히 언론 플레이가 있었지 않느냐"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는 "이러면 어느 누가 피해자를 위해 제보하고 어느 누가 신고를 할까"라며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부산고법 형사2부는 지난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등 혐의로
2026.09.11 11:24:29
우성빈, 기장일광선 예타 면제·정관선 조기 착공 정부 지원 요청
박홍근 장관 기장 방문…보건소 신축·이전·청년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 논의
기장군이 도시철도 기장일광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정관선 조기 착공 등 주요 현안의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11일 기장군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난 10일 기장군을 방문해 우성빈 기장군수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박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은 기장군보건소를 찾았다. 우 군수는 기장 보건소가 지역의 '풀뿌리 의료현장'이라고
2026.09.11 11:23:34
부산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마무리…19조3687억원 추경 확정
15일간 137건 안건 심사…112건 원안가결·20건 수정가결, 5분 자유발언도 진행
부산시의회가 부산시 19조3687억원, 부산교육청 5조792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는 등 제33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11일 부산시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39회 임시회 일정을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총 137건을 심사하며 정책 마련에 주력했다. 심사결과
2026.09.11 11:21:50
전재수 첫 추경 '동백전 15% 지켰다'…오페라 지방채는 막판 변수
1290억 캐시백 확대 상임위 원안 유지, 11일 본회의서 최종 확정
전재수 부산시장의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 최대 쟁점으로 꼽힌 동백전 15% 캐시백 확대 예산은 상임위원회 문턱을 원안대로 넘으면서 전 시장이 내건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틀은 일단 지켜졌다. 다만 부산 오페라하우스 준공을 위한 지방채 발행은 막판 변수로 남았다. 10일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09.10 15:45:42
'울산페이' 전면 개편, 캐시백 확대·생활밀착형 플랫폼 전환
10~11월 캐시백 13%·시민의 날 15% 적용…추석 전통시장도 최대 15% 환급, 울산페달 지원 강화
울산시가 울산페이를 캐시백 혜택과 이용 편의 기능을 확대하고 공공배달서비스인 울산페달 지원도 강화하는 등 단순 결제수단에서 생활밀착형 지역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 9일 울산시는 울산페이·울산페달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과 울산 시민의 날을 계기로 소비 촉진에 나서고 울산페이 앱을 개편하고 공공배달서비스인 울산
정대영 기자(=울산)
2026.09.10 15:4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