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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 트램, 안전·법적 정비 선행 필요"
"시민들의 안전 확보 후 철로 설치 해야"
김상욱 의원이 서울 위례신도시 트램 사례를 직접 점검한 뒤 울산 수소트램 도입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위례신도시에 트램을 현장을 보러 왔다"며 "1968년 사라진 트램이 58년 만에 다시 등장하는 것은 낭만적이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상황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도 위례신도시에 설치된 트램의 현
정대영 기자
2026.04.22 11:10:12
개혁신당 정이한, 전재수 '증거인멸 교사' 검찰 고발
"보좌진 무모한 핵심 증거인멸 행위, 상식적 납득 어려워"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날 정 후보는 "이번 고발은 수사 과정에 대한 의문과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 후보의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수사당국이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규명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좌진을 경험했
정대영 기자(=부산)
2026.04.22 11:09:14
부산이 친한계 전진기지?…진종오 부산행에 국힘 내홍 격화
한동훈 북갑 출마 공식화 뒤 지원 인사 집결…장동혁 조사 지시에 오세훈·한동훈 반발
국민의힘 부산 북갑 보궐선거가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친한계와 장동혁 지도부의 정면충돌 무대로 번지고 있다. 22일 정치권 취재를 종합하면 친한계로 분류되는 진종오 의원은 부산 북구에 거처를 마련해 이달 말부터 지역 민심 행보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0일 귀국 직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진 의원과 관련한 사
윤여욱 기자(=부산)
2026.04.22 11:08:05
부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으로 시민 부담 완화 나서
1차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대상…2차 지원, 소득 기준 등 국민의 70% 대상
전국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고 부산도 1990원대를 돌파한 가운데 부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으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정부
2026.04.22 11:05:34
울산시·현대차,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맞손'
완성차 핵심부품 자립 기반 마련으로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
울산시가 현대자동차와 미래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21일 울산시는 시청 본관 시장실에서 '미래 모빌리티 소부장 산업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최영일 현대자동차(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의 '2026
정대영 기자(=울산)
2026.04.21 18:36:26
박형준, 전재수와 '가덕도 신공항' 책임공방 '난타전'
박 시장 반박에 개항 시기 논란 재점화…2029년은 앞당긴 일정·수의계약 파기 과정부터 따져야
가덕도 신공항 개항 시기를 둘러싼 부산시장 선거 공방이 박형준 부산시장의 반박으로 다시 커지고 있다. 2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날 SNS에 글을 올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 주장을 반박했다. 박 시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목표는 2035년이었고 윤석열 정부 들어 부산시 요구가 반영되면서 2029년 12월 조기 개항 목표가 마련됐다고 주
2026.04.21 15:45:33
민주당 "부산글로벌도시특별법, 전면 보완·재설계 추진해야"
'해양 수도 부산' 전략 발맞춰 부산 대도약 이끌어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열린 제77차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해양 수도 부산' 전략에 맞춰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해 전면적인 보완과 재설계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한정애 의장은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방향성을 잃은 상황에서
2026.04.21 15:39:43
부산은 오차범위, 울산은 분열 변수…복잡해지는 여론 추이
전재수·박형준 부산 접전…울산은 김상욱 선두 속 박맹우 변수·단일화 구도 주목
부산과 울산의 선거판이 서로 다른 흐름으로 굳어지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는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안으로 붙는 접전 양상이고 울산시장 선거는 보수표 분산과 야권 단일화 가능성이 동시에 흔드는 다자구도다. 21일 부산시장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40%,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34%로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 들어섰다. 양당 후보가 확정
윤여욱 기자
2026.04.21 14:08:11
김상욱 "보육은 공공의 문제" 울산형 보육체계 구축 제안
제조업·교대근무 도시 현실 반영해야…조례 개정·통합 네트워크·시비 예산 편성 촉구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울산의 보육 문제를 개인 부담이 아닌 공공 책임의 문제로 규정하며 산업도시 현실에 맞는 '울산형 보육'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2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전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과 SNS를 통해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체계 변화를 거론하며 "보육은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의 문제"라고 밝혔다.
윤여욱 기자(=울산)
2026.04.21 14:01:13
의붓딸 손·머리 테이프로 감은 '베트남 국적 복면 30대' 집유
울산지법 "10살 아동 신체 감은 행위, 장난으로 볼 수 없어"…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징역 1년·집행유예 3년
복면을 쓰고 10살 의붓딸의 손과 머리를 테이프로 감은 3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1일 울산지법 형사1단독 배온실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 국적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경남 양산 자택에서 바람막이와 넥워머로 얼굴을 가리고 목장갑을 낀 채 방에 들
2026.04.21 13:5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