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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중3 학생 대상 고교학점제 워크북 배포
고교 진학 준비부터 진로 설계까지 지원…학교급 전환기 진로연계교육에도 활용
부산시교육청이 중학생 3학년들의 고등학교 진학 준비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워크북을 제작해 관내 전체 중학교에 배포한다. 23일 부산시교육청은 '2027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워크북'을 개발해 관내 전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워크북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워크북은 고교학점제와 진로 디자인 총 2개 장으로 구성됐으며 고교학점제
정대영 기자(=부산)
2026.10.24 15:41:41
어린이 병원 부족한 울산, 김상욱 '200병상 의료원' 설립 구체화
23일 TF 사업계획 검토회의, 소아 필수의료 확충·예타 면제 등 후속 절차 추진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이 모두 없는 울산에서 어린이 치료에 특화한 200병상 규모의 공공의료원 설립이 구체화하고 있다. 김상욱 울산시장이 범시민 추진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의료원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정부 협의 등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전
윤여욱 기자(=울산)
2026.10.24 15:41:39
김두겸 시정서 수의계약 '0건→88건', 김상욱 "자체감사 서두르겠다"
국감서 '금섬회' 관련 11개 업체 313건·35억6000만원 계약 집중 의혹, 제도 개선 추진
김두겸 전 울산시장 재임 기간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집중됐다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다시 불거졌다. 김 전 시장의 지지 모임으로 알려진 '금섬회' 관련 업체 11곳의 계약 규모가 313건, 35억6000여만 원에 달한다는 지적에 김상욱 울산시장은 자체감사를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울산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
윤여욱 기자(=부산)
2026.10.24 15:41:37
울산시, 지역 인재 양성·정착 위한 산학협력 강화 나선다
혁신인재양성 포럼 개최…대학별 사업 성과 공유·지역혁신 발전 방향 모색
울산시가 지역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정착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23일 울산시는 울산대학교 비전홀에서 '2026년 울산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혁신인재양성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와 앵커사업단, 지역·산업·대학 협력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지
정대영 기자(=울산)
2026.10.24 15:41:34
'파업 직전 극적 합의' 부산지하철, 35명 충원·임금 3.5% 인상
교섭 결렬 뒤 밤샘 협상으로 파업 철회, 안전인력 공동 진단·공무직 처우 개선도 합의
부산지하철 노사가 한 차례 교섭 결렬을 선언한 뒤 밤샘 협상 끝에 극적으로 잠정합의에 이르렀다. 최대 쟁점이던 인력 충원과 임금 인상 등에 접점을 찾으면서 23일 첫차부터 예고됐던 총파업이 철회됐다. 23일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지하철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오후 3시부터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제19차 단체교섭을 진행해 이날 오전 0시 48분께
2026.10.23 14:32:32
255억 들인 기장 야구시설에 하자 440여 건, 기장군의회 김원일 '감사·손배' 요구
정종복 군정서 착공·준공, 개관 두 차례 연기·하자보증기간 만료
부산 기장군에서 255억 원이 투입된 야구시설에 440여 건의 하자가 발생하면서 전임 군정의 사업 추진과 관리·감독 과정이 도마에 올랐다.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이 감사원 공익감사와 손해배상 청구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책임 규명 움직임이 구체화하고 있다. 기장군의회는 23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2026.10.23 14:31:00
울산경찰청 국감서 '2.5조 KOK코인' 재조명, 66명 송치 이어 해외자금 추적
57만명 피해 추산·4044억 보전 결정에도 실제 처분금지 698억, 최보현 "추가 범죄수익 지속 수사"
국내외 57만명이 넘는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는 'KOK코인' 사기 사건이 울산경찰청 국정감사에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경찰이 관련자 66명을 송치하고 4044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에 대해 법원의 보전 결정을 받아낸 가운데 해외 도피 피의자 검거와 추가 은닉재산 확보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2026.10.23 10:27:55
부산시,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가입식 개최…지역기업 사회공헌 확대·취약계층 지원 강화
부산지역 기업들의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장려하는 '나눔명문기업'이 100호를 달성한 가운데 부산시가 이를 계기로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 23일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시청 의전실에서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 기념 공동 가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문,
2026.10.23 10:24:35
주호영, 울산 국감서 홍보대사 '이재명 지지'까지 추궁, 김상욱 "국감 대상 아냐"
이원종·이기영·박혜경 정치 이력 도마, 김상욱 "국제정원박람회 전국 홍보 역량 고려" 반박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홍보대사들의 과거 '이재명 지지'를 문제 삼자 김상욱 울산시장은 전국적인 홍보 역량을 고려한 인선이라며 맞섰다. 인선의 적절성을 검증하는 것과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문제 삼는 것이 같은 차원의 감사인지 의문을 남겼다. 지난 21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 의원은 최근 위촉된 배우 이원종·이기영과 가수 박
2026.10.22 23:28:19
'29대119 참패' 부산엑스포 1217억 어디 썼나?…박형준 시정 책임론 재점화
판세 오판·국외여비 40억·기부금 사용처 국감서 집중 추궁, 전재수 "전반 검토해 조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에서 29대 119로 참패한 박형준 전 부산시장 시절의 시정 운영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유치활동에 1217억원이 투입됐지만 판세를 제대로 읽지 못했고 예산집행과 실패 원인에 대한 사후 검증도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막대한 재원을 쏟아붓고도 실패에 대한 책임 규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판이 국정감사에서
2026.10.22 14:5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