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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부산 분석 보고서', 조직적 정관계 유착 의혹?
지역 정책·단체·여론까지 들여다본 정황…공공성 훼손 우려
부산지역을 대상으로 한 신천지의 내부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종교활동을 넘어 정치·행정과의 접점을 염두에 둔 조직적 접근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 인구구조와 종교 분포는 물론 정책 현안과 주요 인물·단체까지 분석한 이 문건은 정관계 유착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29일 CBS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동구 현황 및
윤여욱 기자(=부산)
2026.01.30 11:26:00
해수부, 2030년 수산물 생산 400만톤 시대 연다
2030 수산업·어촌 도약 프로젝트 시동…수출 42억달러 목표
해양수산부가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 300만톤, 수출 42억달러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지속가능한 바다, 자립하는 수산업, 함께사는 어촌'이라는 비전하에 제3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이는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정부 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강지원 기자(=부산)
2026.01.30 11:23:42
울산시 공무원들 재능봉사로 지역사회와 연대
자원봉사 목표 1만 1천 시간으로 22% 증가…가족봉사단·동호회 봉사 확대
울산시가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공무원 자원봉사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1만1천 시간으로 설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체계를
박영경 기자
2026.01.30 11:23:07
부산시, 우리동네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출범
900인 안심수거단, 다음달부터 16개 구군 전역에서 활동 시작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찾아가는 폐의약품 수거단을 운영한다. 부산시는 30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우리동네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출범식을 가졌다. 안심수거단은 증가하는 폐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부산형 복지·환경·보건 융합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찾아
2026.01.30 11:21:51
부산교육청 중등·특수학교 교사 1192명 인사 단행
육아휴직 교사 선택권 확대·중학교 순환근무제 폐지
부산교육청이 중등·특수학교 교사 119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하며 새 학년 학교 운영 안정과 교사 근무 여건 개선을 인사 기조로 내세웠다. 29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공립 중등 수석교사 3명과 중·고교 및 특수학교 교사 1189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1일자로 시행된다. 중학교 교사 586명, 고등학교·특수학교 교사 603명이 이동 대
2026.01.29 16:50:45
우성빈 "종교단체·국민의힘 선거결탁 의혹, 왜 기장군이 해명?"
기장군 해명이 삼각동맹 의심키워…행정 특혜도 도마 위 올라
우성빈 전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이 제기한 국민의힘과 종교단체의 유착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이를 부인한 부산 기장군의 해명에 대해 재반박에 나섰다. 지난 21일 우 전 비서관은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과 특정 종교단체의 정교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회견 직후 부산 기장군이 보도자료를 내고 "우 전 비서관의 주장은 일방적인 해석"이라고 일축했다
2026.01.29 16:09:42
부산시 2030엑스포 예산 공개 논란, 시민단체 "지출내역 은폐 정황"
홍보비·백서 투명성 도마 위…자료 비식별화 조치에 "600억 예산 어디로 갔나" 의문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사업과 관련해 공개한 예산 지출 내역을 둘러싸고 자료 은폐 정황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연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부산행동'과 '부산시민 기만한 2030엑스포 진상규명 추진위원회'는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출건별 내역서'가 과거
2026.01.29 15:31:36
울산시, 올해 수소전기차 393대 보급한다
수소충전소도 18곳으로 확충…누적 4000대 시대 임박
울산시가 친환경 수소 이동수단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보조금 신청을 접수한다. 울산시는 올해 국비 306억 원과 시비 129억 원 등 총 435억원을 투입해 승용차 300대, 버스 90대, 화물차 3대 등 총 393대를 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2016년 보급사업 시작 이래 누적 보급 대수가 4
김제철 기자(=울산)
2026.01.29 15:27:01
친인척 동원해 과자·진통제 밀수한 세계과자할인점 적발
해외직구처럼 속여 3억원 상당 반입하고 4천900만원 상당 부당이익 챙겨
해외직구를 통해 3억원에 이르는 외국산 과자와 진통제 등을 밀수해 판매한 세계과자할인점 업주들이 세관에 적발됐다.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외국산 과자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고 없이 수입해 판매한 세계과자할인점 12개 매장을 적발하고 업체 대표 4명을 관세법 및 식품위생법,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세관에
2026.01.29 15:24:43
부산 중구 구의원, 임산부 구역 주차 논란…'불법' 아니면 끝낼 문제?
중구 출산·양육 지원 조례 발의 참여, 공직 윤리 기준 도마
부산 중구청 청사 내 임산부 배려 주차구역을 둘러싼 구의원의 반복적 이용 논란은 개인의 실수 여부를 넘어 공공공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공직자의 책임을 어디까지 요구해야 하는지를 묻는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29일 부산 중구청과 관련 게시글 등을 종합하면 중구의회 소속 A의원이 구청 출입구 인근에 마련된 임산부 배려 주차구역에 차량을 반복적으로 주차해 왔다는
2026.01.29 12: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