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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청년 눈으로 공공서비스 재해석…'영비스코' 출범
글로벌 대학생 홍보단 10명 선발…11월까지 현장 체험·다국어 콘텐츠 제작
부산시설공단이 대학생의 시선으로 공공서비스를 알리는 글로벌 홍보단을 본격 가동한다. 13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1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6기 글로벌 대학생 홍보단 영비스코' 발대식을 열고 5개월간의 활동에 들어갔다. 영비스코는 대학생의 창의적 시각과 디지털 콘텐츠 역량을 활용해 공단의 주요 시설과 공공서비스를 시민에게 알리는 홍보단
윤여욱 기자(=부산)
2026.07.13 13:13:12
울산 울주군,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조성 '첫 삽'
내년 9월 준공 목표…산악베이스캠프와 관광안내소, 라이딩센터 등 조성
울산 울주군이 폐교된 이천분교 부지를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13일 울주군은 지난 10일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377번지 일대에서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장을 비롯한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
정대영 기자(=울산)
2026.07.13 10:36:14
장동혁 부산행 진짜 의도는…패배 책임론 피한 '당권 방어?' 행보
특검·재선거 앞세워 강성 지지층 결집, 국민의힘 쇄신 논의는 여전히 뒷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찾아 선거관리위원회 특검과 지방선거 재선거를 요구하며 장외전에 나섰지만 당 안팎에서는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을 피하기 위한 당권 방어 행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장 대표는 부산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경남권 청년·대학생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뒤 부산 서면 일대 집회에 참여했다. 그는 투표
2026.07.13 10:35:50
부산시, 2026년 청년고용우수기업 5개사 선정
청끌기업 중심 대학 연계 프로그램 확대해 청년 취업 지원
부산시가 청년이 부산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고용환경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해 힘써 온 지역기업에 우수기업 인증서를 전달한다. 13일 부산시는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2026년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지역기업 5개사를 선정하고 전재수 시장이 직접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전
정대영 기자(=부산)
2026.07.13 10:26:09
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혼선 차단' 현장 지원
14~15일 매뉴얼 활용 연수…인사·복무·임금 업무 부담 완화
부산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리 업무를 맡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10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일선 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노무 관리 매뉴얼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의 인사, 복무, 임금 등 노무 관리 과정에서 발생
2026.07.10 16:03:28
예결위원장 빠진 제2부의장 카드…민주당, 부산시의회 '수용' 고심
국민의힘 14일 선출 재추진…민주당, 의총서 수용 여부 논의
부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이 제2부의장 선출 문제를 놓고 다시 여야 갈림길에 섰다. 지난 9일 부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은 공석으로 남은 제2부의장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제안했다. 오는 14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출 절차를 다시 밟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제2부의장을 민주당 몫으로 남겨 의장
2026.07.10 13:50:17
부산항만공사, 북극항로 거점항 선점 승부수로 '친환경 부산항' 전략
제3회 포럼서 5대 전략 제시…항만 인프라·디지털 물류 과제 논의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을 친환경 북극항로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10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8일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제3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열고 정부, 학계, 산업계 관계자들과 부산항의 북극항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해양·항만·조선·물류 분야 관계자 2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
2026.07.10 13:48:10
부산 관광지도 바꿀 '인공서핑장', 에코델타 새 승부수 될까?
강서구 해양레포츠 부지에 대형 레저단지 검토…서부산 관광 새 카드 제시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대규모 인공 서핑장을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10일 부산시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시는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인공 서핑장 조성안을 전달받고 사업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제안안에는 인공 서핑장과 래프팅장, 호텔, 상가, 공연장 등을 묶은 해양레포츠 복합단지 구상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지는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
2026.07.10 13:46:29
기술보증기금, R&D 기업에 '4050억 보증'…기술 사업화 자금난 숨통 트이나
기업은행·하나은행과 협약…기업당 최대 50억 운전자금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산업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보유한 기업의 사업화를 돕기 위해 40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10일 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기보는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과 산업기술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 산업통상부 등과 맺은 '산업 R&D 혁신기업 우대 패키지 금융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이
2026.07.10 13:44:53
부산해사법원 '법관 10명·재판부 5개'로 출발, 규모 적정성 과제
2028년 3월 동구문화플랫폼서 개원…해사·국제상사 사건 9개 시도 관할
오는 2028년 문을 여는 부산 해사국제상사법원이 법관 10명, 직원 40명 규모로 출발할 전망이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의 초기 운영 규모를 5개 재판부, 법관 10명, 법원 공무원 40명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재판부는 1심 합의재판부 1개, 항소심 재판부 1개, 단독 재판부 3개로 구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026.07.10 11:4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