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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개최…안전관리 인력 7000명 투입
광안리·이기대·동백섬 일원서 불꽃쇼 진행…42곳 중점관리·광안대교 등 단계적 교통통제
부산시가 오는 7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일 부산시는 오는 7일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일원에서 '제21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해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통제와 현장 안전관리체
정대영 기자(=부산)
2026.11.02 13:10:51
검은 연기 치솟은 울산 코엔텍, 폐기물 화재 8시간 22분 만에 진화
산업폐기물 처리업체 공장 2개 동 소실, 장비 45대·인력 98명 투입
울산 산업폐기물 처리업체 코엔텍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일대 상공으로 확산하고 8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7분쯤 울산 남구 용잠동 코엔텍 사업장에서 불이 나 이날 오전 1시 9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고성능 화학차 등 장비 45대와 소방대원 86명을 포함한 인력 98명을 투입했다. 내부에
윤여욱 기자(=울산)
2026.11.02 13:07:41
가덕신공항 '11월 첫 삽' 제동, 8500억 증액안에도 계약 난항
당정 공사비 확대 논의에도 보장 방식 이견…국토부 연내 특별법 처리·계약 체결 목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비를 8500억원가량 늘리는 방안까지 논의됐지만 정부와 건설업계의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당초 11월 초로 예정됐던 우선시공분 착공이 사실상 무산될 상황에 놓였다. 2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정부는 대우건설 컨소시엄과의 계약 협상이 지연되자 연내 특별법 처리와 우선시공분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
윤여욱 기자(=부산)
2026.11.02 13:07:00
울산시, 남구 무거동 일대 3일 야간 단수 실시
4일 오전 5시까지 상수관망 정밀 점검…누수 원인 파악·유수율 개선 추진
울산시가 상수도관 누수 원인을 파악하고 수돗물 손실을 줄이기 위해 남구 무거동 일대 3918세대를 대상으로 야간 단수를 실시하고 상수관망 정밀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3일 오후 11시 50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남구 무거동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는 상수도관 누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추
정대영 기자(=울산)
2026.11.02 13:06:11
'부캉이' 나흘째 자취 감춰, 부산 북항 현장 관찰도 중단
26일 국제여객터미널 앞바다 마지막 목격…수과원 비상대기조 편성, 외해 이동 여부는 미확인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벗어난 흑상어 '부캉이'가 나흘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당국이 매일 진행하던 현장 관찰을 중단하고 시민 제보 중심의 대응체계로 전환했다. 지난 30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부캉이의 위치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북항 일대에서 실시해 온 정기 현장 모니터링을 이날부터 종료했다. 대신 목격 제보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하
2026.10.31 16:05:17
'부울경 8.1%' 한동훈, 범야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 전국 4.3%p 하락
부산 북갑 현역 의원, PK서 오세훈 19.3%·장동혁 16.6%에 뒤져…서울선 20.3%
부산 북구갑을 지역구로 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차기 범야권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부산·울산·경남(PK) 8.1%를 기록했다. 전국 적합도 역시 직전 조사보다 4.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울경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9.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6%, 한 의원이 8.1%를 기록했다. 한
2026.10.31 16:04:24
'이태원 참사 4년' 부산·울산 주말 핼러윈 인파 대책은?
부산 주요 3곳 경찰 연인원 726명 투입·울산 3곳 집중관리…골목길 혼잡·현장 통제 실효성 관건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토요일 핼러윈을 즐기려는 인파가 부산·울산 주요 번화가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한 현장 통제와 안전관리 체계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31일 부산시와 부산·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과 지자체는 부산 서면·광안리·해운대와 울산 성남동·삼산동·울산대 일대 등 주요 번화가 6곳을 중심으로 인파 밀집 사고 예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6.10.31 16:03:14
울산지법 영장심사 당일, 나동연 양산시장 측근 숨진 채 발견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 경선 개입 혐의로 수사…7월 압수수색, 경찰 '공소권 없음' 종결 예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의 측근인 정무특별보좌관이 울산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 예정이던 30일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30일 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양산시 하북면의 한 야산에서 정무특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그는 이날 오전 근무지에 출근한 뒤 연
2026.10.31 16:01:09
울산 태화강 상류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경찰 사망 경위 조사
울주군 언양읍 무동교 인근서 발견…뚜렷한 외상 없어, CCTV 등 확인
울산 태화강 상류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 조사에 나섰다. 30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태화강 무동교 인근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숨진 여성은 20대로 파악됐으며 발견 당시 부패가 진
문현 기자(=울산)
2026.10.31 16:00:31
시속 180㎞ 강풍 태풍 '인파', 급선회 예고에 부산·울산 영향은
제31호 태풍 일본 남쪽 해상서 방향 전환 전망…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 낮지만 11월 초 진로 변수
최대풍속 시속 180㎞에 달하는 제31호 태풍 '인파'가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는 가운데 다음 달 초 이동 방향을 크게 바꿀 것으로 예보되면서 부산·울산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상청이 지난 30일 오후 4시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인파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괌 북쪽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시속 31㎞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6.10.31 15:5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