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오는 28일 개최되는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2026'의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를 위해 최종 점검에 나선다.
15일 부산시는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2026' 유관기관 합동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준비상황 보고회를 통해 대회 전반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리브 골프(LIV Golf) 측 대회운영본부와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빈틈없는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리브 골프(LIV Golf) 측은 안전요원 488명, 경호요원 322명 등 1일 기준 최대 총 1062명의 운영인력을 투입해 원활한 대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대회지원본부를 구성해 교통‧주차 등 관람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대회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및 관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부산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대회 기간 중 해양·관광·미식·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도시 홍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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