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6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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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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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레시안 이현지 기자입니다.
"박정희는 독재자 아니다"?…거짓 난무 국회 토론회, 또 국힘이 판 깔아줘
인혁당·부마항쟁 사망자 있는데 "사람 죽인 적 없다"…유신 독재자에 "민주화 최대 공로" 주장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을 '혁명가'로 재평가하겠다며 국회에서 열린 학술포럼에서 유신독재와 국가폭력의 책임을 부정하거나 축소하는 주장이 잇따랐다. 박 전 대통령을 한국 민주화의 '최대 공로자'로 추켜세우는 반면,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이들의 국가 보상에는 문제를 제기하는 발언도 나왔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혁명가 박정희' 학술포럼에서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현지 기자
李대통령 '제미나이' 인용 SNS에…유승민 "정상 아니다"
劉 "'AI에 질문' 자체가 부적절…수사·기소 독립성 훼손 우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과 공소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문제를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에 물어본 데 대해 "율사 출신 대통령이 그런 것을 인공지능에게 물어본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21일 오후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많이 이상하다. 공소청장,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국감 보이콧 축구'…권오갑·이임생·문진희 "번호 바꾸고 잠적"
국회, '국감 도피' 축구계 인사 고발 추진…'7억 칸쿤 외유'·'용돈 수수 녹취'도 폭로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 주요 인사들이 국회 국정감사에 잇따라 불출석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문진희 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불출석 사유서도 제출하지 않은 채 휴대전화 번호까지 바꿨다는 주장이 나오자, 국회 차원의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은 21일 대한체육회 등을
국민의힘도 "브런슨 영토 발언 부적절, 사과해야"
성일종 "정동영부터 경질하라"면서도…정부 항의엔 "잘한 일"
22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을 지낸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대한민국 영토' 관련 발언을 두고 "정말로 적절하지 않은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성 의원은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브런슨 사령관의 "대한민국은 군사분계선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는 발언에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힘, 오세훈·김혜경 재판 속도 비교하며 "사법부 공정성 지키라"
김용·정진상 재판 지연도 지적…"대법원, 조속히 마무리 지어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1심 판결 이후 3개월 만에 이뤄지는 반면, 이재명 대통령 측근들과 김혜경 대통령영부인 재판은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며 사법부에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정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오는 23일로 예정된 오 시장의 항소심 선고와 관련해 "오 시장의 1심 선
'부산 돌려차기' 재판장 2차 가해 논란에…부산고법원장 "징계 사유까진 안 돼"
최수환 "재판장 발언은 선의"…성폭력 2차 가해 기준 묻자 "잘 모르겠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보복 협박 혐의 항소심에서 재판장이 피해자에게 '언론 플레이'를 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인 가운데, 최수환 부산고등법원장이 해당 발언에 대해 "징계 사유까지는 안 되지 않느냐"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피해자가 상처를 입은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최 고법원장은 20일 대구고법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부산고법·대구고
서울중앙공소청 "李대통령 공소취소, 검토 안 해"…'연어 술파티'도 재부각
"법무부·본청과 협의 없었다"…수원공소청 "진상조사단 조사 요청도 없어"
박철우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봉현 수원지방공소청장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진술 회유' 의혹과 관련해 박상용 검사와 변호인 간 통화가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에 대해서도 술 반입 정황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사상 첫 '공소청 국감'에…서울청장 "수사권·보완수사 폐지, 착잡한 마음"
곽규택 "정치적 이유로 수사 역량 빼앗겨" vs 김용민 "중수청은 거악 척결 못 하나"
박철우 서울공소청장이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전환에 대해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 폐지가 '거악 척결' 기능의 상실을 뜻하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박철우 청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소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이 검찰청 폐지에 대한 소회를 묻자 이같이 답했
국힘 "추미애·우상호·박찬대, 아직 여의도 정치 기웃대나"
정점식 "중앙정치 미련 끊어야"…재정·데이터센터·재외동포청 등 이슈 제기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우상호 강원도지사, 박찬대 인천시장을 겨냥해 "여의도 정치를 기웃거리며 훈수를 두거나 지방 행정 대신 중앙 정부를 대변하느라 바쁘다"며 "아직도 본인들이 국회 법사위원장, 청와대 정무수석, 민주당 원내대표인 줄 착각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정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정의당, '원외 국감' 나서…"의석이 없지 입이 없나"
양경규 "극단적 정쟁에 국감 본연 기능 약화"…2028년 원내 복귀 노린다
정의당이 2024년 총선에서 원내 의석을 잃은 이후 처음으로 자체적인 '원외 국정감사'에 나섰다. 정의당 양경규 대표는 여야의 극단적인 정쟁으로 국정감사 본연의 기능이 약화하고 있다며 "우리가 의석이 없지 입이 없는 건 아니기 때문에" 국민의 삶과 직결된 질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16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정의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