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7일 21시 5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현지
fromlocal@pressian.com
안녕하세요. 프레시안 이현지 기자입니다.
김민석 "'정부 예산안=약탈'? 억지…부채율 오히려 떨어져"
민주당 "野 예산안 30조 삭감? 대체 어딜 삭감하나…정쟁에 눈먼 추태, 선동"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국민의힘 비판에 대해 "억지 지적"이라며 "무슨 '약탈' 이런 말은 정치적 구호로는 있을 수 있겠지만 내용으로는 국민을 설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김 대표는 3일 오전 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전날 이재명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을 두고 '국가부채를 늘리는 미
한예섭 기자/이현지 기자
李대통령·국힘 사흘째 "돼지 눈" 공방, '한글 풀이' 조롱까지
李 "껍데기만 좇는 눈", 정점식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사흘째 '돼지 눈'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야당의 비판에 "껍데기만 좇는 눈에는 껍데기만 보일 뿐"이라고 반박한 데 대해 "껍데기만 좇는 눈이 과연 누구냐"며 "야당 비판에 '돼지'라는 단어를 꺼낸 것은 이재명 본인 아니냐"고 맞받았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이현지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연임' 설왕설래…"대단한 리더십" vs "사상 초유의 일"
장동혁 연임 도전 공식화…윤상현 "또 하겠다는 분 처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년 8월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도전할 가능성을 열어놓자 당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당권파 일각에선 당의 안정을 위해 장 대표의 연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중진들은 임기를 마친 당대표가 재차 당권에 도전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지적했다. 차기 전당대회 개최 시점과 맞물려 장 대표의 연임론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조
국힘 "李대통령 아들은 관저에서 편안…청년 전월세 대란 남 일"
"전월세 폭등이 자산시장 정상화인가?" 전월세 대란 맹공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이 대통령을 향해 "아드님이 한남동 관저에서 편안하게 살고 있다 보니 청년들의 전월세 대란은 남 일같이 보이는 모양"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차남을 겨냥해 "본인이 살 집을 전세든 월세든 직접 구하도록 하라"며 "그럴 용의가 없다면
국정원 "'北, 대남 확성기 방송' 보도는 오보"
한미 정보협력 자료 제출설 부인…'정동영 딸' 의혹엔 "사실 아냐"
국가정보원이 '북한이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오보"라고 일축했다. 한미 정보협력 관련 비밀자료 유출 의혹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거주 딸' 의혹 등 각종 논란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29일 서울 국정원 청사에서 열린 비공개
국정원, 한미관계 이상설 일축…"美 정보 제한은 극히 일부"
정청래·진성준 비자 논란도 해명…與 "의구심 상당 부분 해소"
여당 국회의원의 미국 관용비자 발급 차질과 한미 정보공유 제한 등을 둘러싸고 야당이 한미관계 이상설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정보원이 한미 간 정보 협력에는 문제가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미국 측의 일부 위성정보 제공 제한은 인정하면서도 이는 극히 일부에 그친 것일 뿐이고, 한국의 정찰자산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국정원 "김정은 방중, 북미 대화 염두에 뒀을 가능성"
"APEC 전후 국면 전환 가능성…김주애 후계 내정 공고화"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근 방중 의도와 관련, 북미 대화에 관한 북한의 의중을 중국 지도부에 전달하려는 목적이 있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내달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전후해 북미대화 관련 국면이 전환할 가능성도 전망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국민의힘 유
조국혁신당 "조희대 국정조사 불필요"…민주당에 공개 이견
정춘생 "국민의힘 반대로 막힐 것"…'국조·탄핵 병행' 주장서 한 걸음 더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 방침에 대해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실효적인 대책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동안 '국정조사가 탄핵을 미루는 명분이 돼서는 안 된다'며 병행 추진을 촉구해 온 조국혁신당에서 국정조사의 필요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까지 나온 것이다. 정 의원은 28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혜경 황제골프' 공방, 민주당 고발에 주진우 '대통령 부부' 맞고발
與 "악의적 가짜뉴스, 무책임한 흑색선전" vs 朱 "청와대 국감 물타기하려는 모양"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인 김혜경 대통령영부인의 이른바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반발한 주 의원은 이 대통령 부부를 맞고발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여야 간 공방이 법적 공방으로 번졌다. 민주당은 28일 법률위원회 보도자료를 통해 주 의원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
민주당 "한미동맹이라면 일단 맹신하는 80년 고정관념, 물음표 찍겠다"
외교안보자문회의 출범식서 "때로는 과감히 'NO' 하겠다"…김민석 "자주적 역량 높여야"
더불어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의장을 맡은 박정 의원이 "한미동맹이라면 일단 맹신하고 보는 80년 된 고정관념에도 물음표를 찍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 기조에 맞춰 기존 한미동맹에 대한 인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취지다. 박 의원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서 "끊임없이 논쟁하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