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7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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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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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레시안 이현지 기자입니다.
유승민, '딸 교수임용 의혹' 송치에 "모욕·탄압 정치수사"
"채용 공정했다. 업무방해죄 저지른 적 없어…경찰, 없는 죄 덮어씌우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딸 유담 인천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공소청(옛 검찰)에 넘겨지자 "업무방해의 죄를 저지른 적이 결코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유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리고 "유담의 채용 과정은 공정했고 정당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사건은 지난 1년간 경찰과 감사원이 인천대
이현지 기자
민주당 "오세훈 '한강버스 게이트', 수사로 진상 밝혀야"
한병도 "리베이트·자료 파기·감사 무마 의혹…吳 관여 여부 규명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서울시 한강버스 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리베이트 및 비위 은폐 의혹에 대해 "사실이라면 비위를 덮으려 한 게이트"라며 오세훈 서울시장 관여 여부를 수사로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부산 최고위원회에서 "어제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한강버스 비위 은폐 의혹은 한마디로 충격적"이라며 "관광 유람선으로
행안위, 김지용 청문보고서 채택…여권 내 이견은 여전
'적격·부적격' 의견 병기…최종 임명 여부 대통령 판단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5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함께 담았다. 김 후보자 지명 이후 범여권 내부에서도 적격성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진 가운데,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최종 임명 여부는 대통령의 판단에 달렸다. 행안위는 이날 서울특별시 국정감사
김지용, 최근 5년간 교통법규 7건 위반…스쿨존 과속도 두 차례
과태료 총 32만4000원…金 "배우자 출퇴근 중 발생, 이유 불문 송구"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최근 5년간 총 7차례 교통법규를 위반해 30여만 원의 과태료를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속도위반과 신호위반 사례도 포함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10년간 후보자 및 배우자, 직계존비속의 각종 벌과금 납부 내역' 자료를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