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7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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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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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레시안 이현지 기자입니다.
민주당 "김건희 구속 연장 당연…조희대 사법부 책임 사라지지 않아"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 재확인…지도부 내 "한시라도 빨리 탄핵" 강경론도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두고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이라며 환영했다. 그러면서도 사법부를 겨냥해 "조희대 사법부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비판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 방침을 재확인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김건희
이현지 기자
김민석 "北 군사도발엔 단호히 대응하되 대화 통로 열어둬야"
민주당 한반도평화경제특위 출범…군사적 긴장 속 '평화경제특구' 등 논의 눈길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매설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군사 도발에는 단호하고 원칙 있게 대응해야 하지만, 동시에 우발적 충돌을 막고 긴장을 완화할 최소한의 대화 통로를 열어둬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한반도평화경제특별위원회 출범
민주당 '신천지 의혹' 의총 보고 불발…정청래 "뭘 꾸물거리나"
조사결과 공개 두고 친명-친청 갈등 지속…딜레마 빠진 민주당 지도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8.17 전당대회 당시 불거진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입당 의혹을 둘러싸고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정청래 전 대표와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조사 결과 공개를 거듭 압박하는 가운데, 2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도 관련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조사 결과의 처리 방식을 두고 지도부 내부에서도 이견이 표출되면서 당내 갈등이 이어지
민주당 "재판 지연, 김건희 석방 위한 포석인가"
한병도 "金 구속 계속돼야" …추가 구속영장 발부 촉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7일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추가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재판 지연이 석방의 통로가 돼선 안 된다"며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김건희의 구속은 계속돼야 한다"며 "매관매직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고 관련 재판도 아직
민주당 최고위원도, 정의당도 "추미애=오세훈" 비판…무슨 일?
경기도 장애인 예산 삭감 추진에…서미화 "기본권 보장, 지자체 당연한 책무"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예산 삭감을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해 여당 지도부에서 공개 비판이 나왔다.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은 26일 당 최고위 공개회의 발언에서 "지난 금요일, 경기도청 앞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두고 경기도청의 예산 전액삭감 움직임에 대한 장애계 결의대회가 있었다"며 "경기도
곽재훈 기자/이현지 기자
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 논란에…윤호중 "받아쓰기 안 하면 될 것 아니냐"
野 "수사 독립 훼손" vs 與 "밀실 개입보다 투명"…김지용, 오세훈 위증 혐의에 "수사 대상"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놓고 여야가 재차 충돌했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은 김 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받아적는 사진을 제시하며 "수사기관의 수장이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적는 모습이 부적절하지 않느냐"고 따졌다.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국무회의 배석에 법적 문제가 없으며, 수사기관에 대한
민주당 "신천지TF 조사 결과, 다음 비공개 의총에서 보고"
친청계 잇단 '공개' 요구에…지도부 "국감 후 11월 보고하려 했지만 정치이슈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8.17 전당대회 당시 제기한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입당 의혹과 관련, 당 차원의 조사 결과를 다음 의원총회에서 보고하기로 했다. 당초 국정감사와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한 대응을 마무리한 뒤 11월 중 보고할 계획이었지만,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조사 결과 공개를 거듭 요구하자 보고 시점을 앞당기기로 한 것이다. 민주당 박성준 수
배현진, 오세훈 판결에 장동혁 겨냥…"'꽃'과 '북'의 지도부, 감사해야"
"선거 내내 서울시당 흔들고 '서울 재선거' 주장…어느 당 지도부인지 헷갈리게 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 선고와 관련해 서울시장 재선거를 주장했던 자당 지도부를 향해 "어느 당 지도부인지 헷갈리게 했다"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23일 오 시장의 2심 선고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 내내 서울시당 흔들고, 서울 재선거 주장하며 어느 당 지도부인지 헷갈리게 했던 '꽃'과 '북'의 지도
오세훈 무죄에 민주당 "상식 벗어난 판결" vs 국민의힘 "정치기소 민낯"
장동혁 "사필귀정, 재판받을 사람은 吳아닌 李대통령"…한동훈·안철수도 환영 입장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오자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상식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며 특검에 상고를 촉구했고, 국민의힘은 "사필귀정"이라며 특검 책임론을 제기했다. 민주당에서는 이번 판결이 '사법개혁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3
국민의힘, 與 김준혁 의원실 성비위 사태에…"가해자 사표 왜 수리했나"
사건처리 경위 추궁하며 "성폭력 조사 거쳐 직권면직 요청했어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실에서 발생한 전직 보좌관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김 의원의 인사 책임과 사건 처리 절차를 문제 삼았다.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은 특히 사건 직후 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은 날 의원실을 떠난 점을 지적하며 "가해자의 사표를 수리하는 대신 공식적인 성폭력 조사 및 징계 절차를 밟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