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18일 0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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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승부처' 호남을 잡아라…민주당 전남광주 순회경선 '후끈'
응원가에 맞춰 북과 꽹과리, 지지자간 몸싸움도…경선 결과 김민석 과반 득표
"원팀 대표 송영길! 민주당 답게 정청래! 국정 성공 김민석!" 15일 오전 전남광주 나주시 종합스포츠파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린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당대표·최고위원·전남광주시당위원장 후보의 응원전이 행사장 안팎에서 요란하게 진행됐다. 앞전까지 민주당 당대표 순회경선 누적 결과 김민석 후보 46%, 정청래 후보 44.5%로 1.5%p 차이 박빙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전남광주 서구 도심에서 80대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입건
사고 현장 벗어난 피의자 경북에서 발견…경찰, 사고 인지 등 조사
전남광주 서구에서 8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쯤 전남광주 서구 매월동 한 편도 5차선 도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A씨(80대·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가 숨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광주 서
'이진숙 5·18 포럼' 후폭풍…광주 정치권 이어 5월단체, '제명' 촉구
"정치적·윤리적 책임 엄중하게 물어야"…민주당 의원들도 사과·징계 요구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것을 두고 광주 정치권과 5·18 관련 단체가 이 의원의 제명과 국민의힘 차원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앞서 논란은 이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면서 불거졌다. 행사는
김정훈 전남과학대 교수, 두 번째 시집 '해협 사이에 서서' 출간
한일 역사·기억과 경계 시로 풀어…일본 '시와 사상'에도 작품 발표
김정훈 전남과학대 교수가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와 기억, 경계를 다룬 두 번째 시집 '해협 사이에 서서'를 출간한다. 도서출판 작가를 통해 오는 15일, 광복절에 맞춰 출간되는 이번 시집에는 일본 근대문학 연구와 번역 활동을 이어온 김 교수가 한국과 일본, 분단과 이념, 광주의 기억 등을 소재로 쓴 시편들이 담겼다. 시집의 중심 소재인 '해협'은 한국
광주 5개 구 '자치시 전환' 반발 확산에 구청장들 잇따라 해명 나서
'광주 해체' 반대 의견 140여 건…임택·박병규·김이강 "자치권·재정권 확보 필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지역 5개 자치구를 '시'로 전환하는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광주 해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하자 광주지역 구청장들도 잇따라 직접 해명에 나서며 논쟁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12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인 양부남 의원(광주
정청래 "광주의 바람이 노무현 대통령 만들었다"…호남 표심 '공략'
권리당원 투표 첫날 광폭 행보…"정청래 바람, 김민석 조직 이기게 해달라"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재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광주지역 단체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바닥 민심' 공략에 나섰다. 정 전 대표는 11일 <KBS 광주> 시사프로그램에 출연, 호남 지역 당원과 시민에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광주지역 보훈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또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광주전남어린이집연합회 주관 정책간담회를
전남광주교육청, 통합 후 첫 교육공무원 598명 정기 인사
김대중 교육감 "교육 미래 본격 열어가는 출발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11일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등 총 598명(전남 433명·광주 165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 이후 실시하는 첫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로, 오는 9월 1일 자로 시행된다. 세부적으로는 교장·원장 215명(전남 160명, 광주 55명), 교감·원감 141명(전남 95명, 광주 46
"전남은 무기직·광주는 계약직"…학교 노동자 채용 방식 이원화 '지적'
학비 노조 "통합 한 달에도 고용격차 여전…고용안정 결단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전남과 광주 지역 학교 노동자들에 대한 채용 방식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11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과 광주 지역의 학교 운동부 지도자 채용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전남지역은 먼저 계약직으로 채용한 후, 10개월 근무를 하게 되면 교육지원청 주관의 공무직 인사위원회 심
4~6세 아이, 하루 5시간 30분 영어수업…학원비도 200만 원 웃돌아
전남광주 교육단체 "사교육비·교육격차 심화…제도 개선해야"
전남광주 교육단체가 유아 대상 영어 학원의 높은 사교육비와 장시간 교습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실효성 있는 관리·감독과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11일 전남광주교육청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등에 따르면, 사실상 '영어유치원' 형태, 반일제 이상(종일반 형태)로 운영되는 전남광주 소재 유아 대상 영어 학원은 21개 원으로 집
전남광주교육청, 통합 후 첫 정기인사…'K-교육특별시' 실행력 강화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20명 확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10일 교육 통합 후 첫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로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20명을 확정·발표했다. 오는 9월 1일자로 시행하는 이번 인사는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의 정책인 '교육 지산지소' 생태계구축과 도농 교육격차 해소, AI 기반 맞춤형 생애책임 교육 등의 실행력 확보를 중점적으로 고려했다.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는 전남청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