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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링 기법 만난 독서 토론…삼척교육문화관 독서 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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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링 기법 만난 독서 토론…삼척교육문화관 독서 수사대

삼척교육문화관이 초등학생의 독서 능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해 심층 독서토론 프로그램 '북파일러 이야기 수사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북파일러 이야기 수사대'. ⓒ삼척교육문화관

북파일러는 지정 도서 속 인물과 사건을 프로파일링 방식으로 분석하고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시각과 해석을 공유하는 독서토론 방식이다.

학생들은 인물의 행동과 심리 변화를 추적하며 사건 배경과 동기를 추론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교육문화관은 참가 학생들에게 '북파일러 신분증(ID카드)'을 발급하고 차시별 미션을 마칠 때마다 스티커를 준다.

학생들이 8차시 과정을 거치며 '초급 북파일러'에서 '마스터 북파일러'로 단계별 성장하도록 유도한다.

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인물과 사건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깊이 있는 독서를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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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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