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우리도 동참합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작한 상경 1인시위가 진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릴레이 시위로 확산하고 있다.
즉 조 시장의 상경 1인시위에 이어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1인시위를 펼치며 바통을 이어 받았다.
김택세 체육회장은 "진주시의 3대 현안인 ▶ 기능 분리 재검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로 집적 이전이 단순한 행정 과제를 넘어 35만 진주 시민의 생존권이 직결된 문제이다"며 "정부의 LH 기능 분리 방침에 대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진주시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의 최적지임을 거듭 호소 한 셈이다.
한편 진주시와 시민단체들은 진주혁신도시 완성 3대 현안과 관련해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이 정부 정책에 온전히 반영되고 완수될 때까지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릴레이 1인시위를 끝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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