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3월 29일 0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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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에 "포위된 우크라군 살려줘"…젤렌스키 "포위 없다"
트럼프, 러쪽 "포위" 주장 강화·푸틴 "항복하면 살려줄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 임시 휴전안에 대해 시간 끌기를 지속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 "포위된" 우크라이나군을 "살려 달라"고 요청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이 러 쿠르스크에서 포위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
김효진 기자
2025.03.16 18:27:44
하루에 1만 명 죽이고 불태운 아우슈비츠, 그곳은 생지옥이었다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110] 독일의 전쟁범죄-홀로코스트 38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올해로 80년을 맞았다. 적어도 5000만 명에서 7000만 명쯤이 숨진 그 큰 전쟁을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기억한다. 우리 한국인들로선 일제 강점기 시절에 벌어졌던 징병과 강제노동, 성노예 '위안부' 학대가 남긴 깊은 상흔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731부대의 세균전 실험도 빼놓을 수 없다. 이에 견주어 유럽에서는 나치 독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3.15 10:59:37
푸틴, 쿠르스크 장악하며 자신감 얻었나…'조건부' 휴전 동의안 제시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 중단 요구 시사…BBC "충족 거의 불가능한 조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 임시 휴전안에 "동의"한다면서도 즉시 합의가 어려워보이는 여러 조건을 내걸었다. 푸틴 대통령은 특히 휴전 기간 중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 무기 공급 제한을 조건으로 걸 가능성을 시사했다. 러 국영 <타스> 통신, <AP> 통신 등을 보면 13일(이하 현지시간) 푸틴 대
2025.03.15 09:37:14
WSJ "트럼프, 최상목 대행과 소통 의욕 없어"…미 관세 공격에 무력한 한국
캐나다·EU 즉각 보복 반해 영국은 장기 무역 협정 '큰 그림'…미국인 절반 이상 "트럼프 경제 정책 변덕 심해"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가 발효된 뒤 각국 대응은 엇갈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요 표적이 됐던 캐나다와 유럽연합(EU)은 즉각 보복 관세를 발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재보복을 천명했다. 영국은 EU와 발맞추지 않고 즉각 보복 대신 장기 무역 협정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호주는 면
2025.03.14 07:01:12
푸틴, 격전지 쿠르스크에 군복 차림 방문…美 휴전 제안 거부 의사?
푸틴 "가능한 빨리 적 격파해야" 쿠르스크 수복 의지 강조…트럼프 "러시아 재정 어렵게 할 수 있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 휴전 방안을 제시했지만 러시아가 이를 수용할지 불분명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군복 차림으로 우크라이나와 전투를 벌이고 있는 쿠르스크 지역을 방문했다. 휴전 제안 거부 의지를 보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쿠르스크 전투단 지휘소를 방문해
이재호 기자
2025.03.13 22:28:24
트럼프發 관세전쟁에 유럽도 관세로 맞불…美 물가 상승·경기침체 우려 커져
기업 임원들 "시장 안정" 호소했지만 트럼프 "전환기" 언급하며 사실상 거부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문 효력이 발생한 날, 유럽은 비슷한 규모의 관세 패키지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한 이른바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 CNN은 이날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에 25%의
2025.03.13 06:58:29
미, 우크라와 '30일 휴전' 합의…러 강경파 반발 "서방 무기 중단 조건 내걸어야"
미, 우크라 군사·정보 지원도 재개…쿠르스크 전투 중단과 트럼프 '변덕'이 휴전 시험대될 듯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전쟁 30일 임시 휴전안에 합의했다. 미국은 "공이 러시아로 넘어갔다"며 러시아를 압박했지만 이미 러시아 내부에서 회의적 반응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면 휴전안이 구체적 조건을 명시하지 않은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일부 점령한 러시아 영토 쿠르스크 전투 중단, 평화유지군 배치 등 협상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러시아는 지
2025.03.13 05:58:07
前대통령 공항서 전격 체포…'필리핀의 트럼프' 두테르테 살인죄 등 혐의
반인도적 살상 혐의... 체포과정서 혐의 부인
필리핀 정부가 11일(현지시간) '아시아의 트럼프'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을 반인도적 살상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현재 구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재임(2016∼2022년) 기간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며 수천 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국제형사재판소(ICC)는 두테르테 대통령에 대
박세열 기자
2025.03.12 04:58:35
트럼프 '오락가락' 관세, 경기 침체 우려로 미 증시 급락…테슬라도 15% 폭락
3년 만 최대 낙폭 보인 나스닥에 JP모건 "미 극단 정책이 침체 가능성 키워"…머스크 '이미지'로 유럽 판매 급감하고 매장 공격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미 경기 침체 두려움이 커지며 10일(이하 현지시간) 미 주식시장이 급락했다. 미 투자은행들은 "극단적 미국 정책"으로 인한 침체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15% 넘게 빠지며 머스크의 정부효율부(DOGE) 활동에 경계심을 표출하기도 했다. 10일 미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2025.03.11 23:30:11
"우크라이나, 전쟁 승패가 문제 아니다…국가 보존이 시급"
[토론회]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 어디로 가는가?…미국의 구상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만날 예정인 가운데,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금지를 비롯한 조건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1~2년 이상 전쟁을 더 끌고 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10일 조국혁신당 김준형 국회의원, 크라스키노포럼, (사)외교광장, (사)유라시아 21이 주최하고 크라스
2025.03.11 05: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