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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월스트리트에서 독립된 '새 질서', 미국은 선택의 여지 없다
[번역] 미국은 다극 세계에 현명하게 적응할 수 있을까
Global Exchange와 CODEPINK: Women for Peace의 공동 설립자인 Medea Benjamin와 독립 저널리스트이자 CODEPINK의 연구원인 Nicolas JS Davies는 지난 4일 미국 진보매체 <THE TOMORROW>에 'Can the U.S. Adjust Sensibly to a Multipolar World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 이사장(=번역)
2023.05.17 06:01:33
WHO, '제로 음료'에 일침 "장기적 체중 조절 효과 없다"
비당류감미료 관련 새 지침…"장기 섭취 땐 당뇨·심혈관 위험 증가" 경고
한국에서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를 사용한 이른바 '제로 칼로리'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인공감미료가 장기적으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랜 기간 섭취 땐 당뇨 및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15일(현지시각) WHO는 비당류감미료(non-sugar sweeteners·NSS)에
김효진 기자
2023.05.16 16:17:33
"홀트, 입양인에 1억 원 배상"…'불법 해외입양' 첫 책임 인정
입양인 신송혁 일부 승소 판결…"국가 책임 인정하지 않은 것은 유감"
친부모가 있지만 기아호적(고아호적)을 만들어 40여년 전 미국으로 입양됐다가 추방된 입양인에게 입양기관인 홀트아동복지회가 1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박준민 부장판사)는 16일 아담 크랩서(한국 이름 신송혁) 씨가 대한민국과 홀트아동복지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해외입양된 입양인이
전홍기혜 기자
2023.05.16 16:02:28
우크라 영부인까지 무기공급 촉구 "우리집서 범죄자 내쫓겠다"
한국 직접 무기 공급 나서나…'대반격' 준비하는 젤렌스키, 유럽 돌며 무기 지원 집중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라는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의 압박이 강해지는 가운데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대통령 영부인이 한국에 방문하기 전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무기 공급을 요구했다. 주요 7개국(G7) 회의 참석을 앞두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들의 요구에 직접 무기 지원을 실시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6일 젤렌스카 영부인
이재호 기자
2023.05.16 14:10:46
20년 집권 에르도안의 굴욕…결선 치닫는 튀르키예 대선
경쟁자 클르츠다로을루, 부엌서 양파 들고 홍보 영상 '부드러운 이미지' 차별화
14일(이하 현지시각) 치러진 튀르키예(터키) 대통령 선거 개표에서 20년 장기 집권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현 대통령이 야당 대표 케말 클르츠다로을루와 박빙의 대결을 펼치며 과반 득표에 실패할 것으로 보여 28일 결선 투표가 유력시 된다. 15일 튀르키예 선거관리위원회인 최고선거위원회(YSK) 아흐멧 예네르 위원장은 개표가 99.4% 완료된 상황에
2023.05.15 19:22:36
태국, 군부도 탁신도 아닌 40대 당 대표가 이끄는 제3당이 총선 승리
전진당, 제1당 올랐지만 실제 정부 구성 가능할지 미지수…군부 쿠데타 가능성 배제하기 어려워
태국 총선에서 군부도 탁신도 아닌 제3의 세력이 승리하며 정치교체가 이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태국에서 쿠데타가 자주 발생했었다는 점에서 실제 새로운 세력이 정부를 구성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14일(이하 현지시각) 2014년 군부 쿠데타 이후 두 번째 치러진 태국 총선에서 민주 진영에 속하는 전진당(Move Forward Party, MFP)이
2023.05.15 16:23:09
'굶어 죽어야 구원' 케냐 사이비 종교 희생자 200명으로 늘어
실종자 600명 넘어 추가 피해 우려…부검 결과 구타·질식·장기 적출 사례도
케냐에서 '예수를 만나려면 굶어 죽으라'는 주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진 사이비 종교 관련 사망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실종자가 600명이 넘어 희생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 우려된다. <AP> 통신은 13일(현지시각) 케냐 경찰이 남동부 해안 도시 말린디 인근 샤카훌라숲에서 22구의 주검을 추가로 발견해 지금까지 사이비 종교단체 복음국제교회
2023.05.14 16:05:11
젤렌스키 "희생자와 침략자 같지 않다"…교황 중재안 사실상 거부
전쟁 뒤 처음으로 교황 만나 러시아 규탄 요청…교황청 "평화 위해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만났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교황에게 러시아를 직접적으로 규탄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 교황 쪽 중재를 포함해 우크라이나가 제시한 평화안이 아닌 다른 방식의 중재는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바티칸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40
2023.05.14 14:11:22
일본 극우교과서 "한반도는 흉기, 위험한 칼은 제거돼야"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19] 누구를 위한 '역사전쟁'인가 (下④)
"나쁜 일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 죄의식을 가질 필요 없다." 이즈음 일본의 극우파들이 모인 자리에서 튀어나오는 소리가 '우리가 뭘 잘못 했느냐'는 것이다. 1995년 일본 패전 50주년을 맞아 사회당 출신의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가 지난날 침략전쟁과 전쟁범죄에 사죄의 뜻을 나타냈었다. 그 뒤로 3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일본은 보수 우경화 흐름을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3.05.13 11:59:26
1980년 서울서 수류탄 폭발로 거리에 버려져 입양됐다구요?
[372명 해외입양인들의 진실 찾기] (27) 해외입양 결정은 어떻게 이뤄지나
"이 아기는 많이 운다." 나의 입양 파일에 있는 몇 안 되는 문서와 희미한 정보 속에서, 이 문장은 매우 놀라웠습니다. 나는 내 이야기가 1980년 3월 18일 화요일에 시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나는 생후 3개월 무렵 서울의 어느 거리에서 홀로 발견되었습니다. 수류탄 폭발로 심하게 다쳐서 봉합수술을 받았고 왼쪽 엉덩이에 그 흉터가 남아있습니다. 그
리브 마리 멜비 해외입양인
2023.05.13 0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