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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우려에 복지부 "4주간 20개 병원 군의관·공중보건의 파견"
정부 "의사, 환자 곁 지켜야 신뢰 받을 수 있다"…의사단체 "이성 되찾고 논의해야"
정부가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복귀를 재차 촉구하면서 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내일부터 4주간 군의관 20명과 공중보건의사 138명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복귀한 전공의들을 향한 일부 전공의들의 공격에 대해 정부가 강력대응을 예고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의사는 환
박정연 기자
2024.03.10 16:52:21
출산율 0.65명인데…지난해 관련 법안 통과는 '0건'
21대 국회에 관련 법안 220건 발의됐지만 처리된 법안은 7건에 불과해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이 0.65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21대 국회에서 모·부성 보호 관련해 제출된 법안 220건 중 처리율은 3.2%(7건)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21대 국회의 임신·출산·육아·가족 돌봄과 관련된 모·부성 보호제도 법안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
2024.03.10 15:21:21
일 정부와 '어용'학자들이 '오염수 위험성 지우기'에 나섰다
[후쿠시마오염수 해양투기를 둘러싼 진실] ①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지난 2월 28일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4차 해양투기를 시작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1∼3차 투기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4차 투기 때도 17일간 오염수 약 7800톤을 후쿠시마 제1원전 앞바다로 흘려보낼 계획이다. 이번 투기가 끝나면 총 투기량은 약 3만1200톤이 된다. 도쿄전력은 지난해 8월 24일부터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
2024.03.10 04:03:16
"'구조화된 성차별 없다'는 윤 정부, 여성 차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장] 3.8 세계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용균이 사고가 있기 전에 전자PCB(인쇄회로기판) 검사를 하는 여성 노동자로 8년을 일했다. 일할 때도 느꼈지만, 여성은 한국 사회에서 노동자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오늘 3.8 여성의 날 노동자대회가 동력이 돼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 의지를 알렸으면 좋겠다." 8일 여성의 날 전국 노동자대회에서 만난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
이명선 기자
2024.03.08 19:01:40
군인권센터 "대통령실 수사 외압은 팩트…이종섭 구속 수사해야"
주호주대사 출국 앞두고 비판 기자회견 열어…"정부가 세금 들여 범죄 피의자 도피"
군인권센터가 주호주대사로 임명돼 출국을 앞둔 이종섭(63) 전 국방부 장관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아울러 센터는 이번 상황으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의 수사 외압 의혹은 이제 사실로 규정된 것 아니냐고도 주장했다. 8일 오전 김형남 군인권센터 소장 직무대행은 서울 마포구 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조사 중인
이대희 기자
2024.03.08 17:59:06
'의협이 전공의 블랙리스트 명단 작성 지시' 문서 돌아…의협 "허위 문서"
경찰, 수사 착수…의협은 "명백한 허위…형사 고소 방침"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의사협회(의협)장 명의로 집단행동에 불참한 전공의를 색출하라는 내용의 문서가 올라와 경찰이 사실확인에 나섰다. 의협은 이 문건은 허위라며 게시자를 형사 고소하기로 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디시인사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 7일 의협 회장 직인이 찍힌 것으로 보이는 '집단행동 불참 인원 명단 작성 및 유포' 내용의 문건 이
2024.03.08 14:58:37
'의사 파업' 진정된 후 책임은 정부의 몫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제대로 된 정부의 역할을 생각하며…
4.10 총선을 불과 한달 여 앞둔 이 시점에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정부와 의사 집단 간 '강 대 강' 대치는 현재뿐 아니라 앞으로 더욱 심각할 것이다. 정부가 포문을 연 이 전쟁은 누가 승리하더라도 한국 사회에 큰 상흔을 남길 것이기 때문이다. 의사들의 집단적 사직에 의해서 진료나 수술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례들이 쌓여가면서 의사 집단에 대한 악
권진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전공 교수
2024.03.08 14:53:33
성차별이 옛날이야기? 정치의 '흐린 눈' 뜨게 하는 게 필요하다
[인권의 바람] 여성이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
"청소하고 애 밥 주고 설거지 하면 하루가 다 가는 거야." "그러니까. 하루가 빨리 가." 어쩌다가 카페에서 옆자리 대화를 엿들었다. 할머니·엄마 세대와 '나(청년)'의 세대는 달라졌다고들 한다. 부엌과 큰 방이 구분 되어서 여성과 남성이 따로 밥 먹는 것이 언제 적 이야기냐고 한다. 여성만 가사노동 하는 것은 옛날일이고 요즘은 남성도 분담을 한다고 한
안나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2024.03.08 09:59:49
'비례당' 참여 없이도 사회운동은 지속돼야 한다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사회운동의 정치를 시작하자] ①
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이 등장했습니다. 사회운동의 일부가 신자유주의 정치세력과 연합하는 광경을 마주하며 사회운동의 일원을 자처하는 우리는 참담한 분노를 느낍니다. 이윤 축적에 모든 것을 종속시키는 자본주의 체제를 변혁하기 위한 사회적 힘과 정치적 전망을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만들어가야 합니다.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러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2024.03.08 09:59:34
"늘 괄호 밖으로 제외되는 프리랜서들에게 꽃을 보내고 싶다"
[프레시안-노회찬재단 공동기획] 3.8 여성의날 노회찬의 장미 나눔 캠페인 ⑤ 프리랜서 여성 방송 노동자들에게
"늘 괄호 밖으로 제외되는 프리랜서들은 노동자로서 존중받고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이제는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하는 모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걸, '3.8 여성의 날'에 다시금 말 해주고 싶습니다." 23년 차 방송작가 권지현 씨가 자신과 같은 작가, 리포터, 진행자 등 비정규직 프리랜서인 여성 방송 노동자들에게 "존중"의 의미를 담아 '
2024.03.08 0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