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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이네" 모욕 가득한 회사 무섭지만, 그만둬도 갈 곳이 없었다
[전수경의 MZ 여성 그리고 빈곤] 모욕과 공포로 채워진 리을의 여섯 해
과거부터 사회학적으로 '세대론'은 자주 사용된다. 최근에는 MZ세대가 대표적이다. 1980~1994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 이후에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이전 세대와 달리 조직과 자신을 분리하고 ‘워라밸’을 지키는 세대로 규정된다. 그런 의문도 든다.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이들은 모두가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2024.03.13 05:04:10
포주에 딸 넘긴 종군위안부 원조 '가라유키상', 국가가 관리했다
[재조명하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 ②
일본은 태평양 전쟁 당시 동아시아의 식민지, 점령지에서 어린 소녀들을 강제로 연행해 일본군의 성노예로 부렸다. 이른바 종군위안부다. 그것은 무수한 증언과 자료를 통해 입증되고도 남음이 있다. 그 까닭에 일본은 1993년 관방성 장관 고노 요헤이(河野洋平-하야양평)의 담화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과했었다. 이른바 고노담화다. 그런데 21세
김영호 <지구얼굴 바꾼 인종주의> 저자
2024.03.13 05:03:20
의대 교수 집단사직에 정부 '매우 우려' "교수에게도 진료유지명령 가능"
물밑서 대화 준비도…"교수들과 대화 계획 잡혔다"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오는 18일 이후로 집단사직을 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는 이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우려의 뜻을 표했다. 상황에 따라는 교수들에게도 진료유지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점 역시 거론됐다. 12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사직 의사 공개와 관련해
이대희 기자
2024.03.12 15:00:05
서울대 의대 교수도 결국 단체행동 준비…"18일 기점으로 사직"
자체 설문 결과 공개…"교수 99% 정부 의대 증원안에 근거 없다 입장"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의대 증원 사태와 관련, 정부 입장에 변화가 없다면 18일부터 사직하기로 했다. 결국 전공의에 이어 의대 교수들의 집단 움직임까지 코앞에 닥친 셈이다. 11일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대 연건캠퍼스,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에서 총회를 열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1
2024.03.12 08:08:33
입양기관 빼자했더니 입양인들 배제? 복지부의 편향적 협의체 구성
[인터뷰] 입양연대회의 "복지부, 입양제도개편협의체 전면 재구성하라"
입양의 공공성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제·개정된 입양특례법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구성한 협의체에 정작 이 법안 마련을 주도한 당사자들인 국내외 입양인들이 소외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26일 '입양제도개편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입양제도개편협의체'는 지난해 7월 18일 제·개정된 입양특례법(이하
전홍기혜 기자
2024.03.12 05:03:52
김동연, 尹대통령 두고 "국힘 선거 영업사원 1호인가? 경기도 몇 번 왔는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대 국회가 개원되면 제1호 법안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하는 법안이 제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1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언론인클럽 경기도지사 초청 토론회에서 '김포시 등 서울 편입'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신설'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국민의힘을 두고 "표를 얻기 위한 그야말로 정치적 사기
이명선 기자
2024.03.12 05:03:25
남정식 청주 강서지서장
[시로 쓰는 민간인학살] 충북 청주 지역 민간인 학살 사건
우리의 현대사는 이념갈등으로 인한 국가폭력으로 격심하게 얼룩지고 왜곡되어왔습니다. 이러한 이념시대의 폐해를 청산하지 못하면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부작용 이상의 고통을 후대에 물려주게 될 것입니다. 굴곡진 역사를 직시하여 바로잡고 새로운 역사의 비전을 펼쳐 보이는 일, 그 중심에 민간인학살로 희생된 영령들의 이름을 호명하여 위령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름을
박원희 시인
2024.03.11 17:17:24
의대 교수들도 집단사직 논의
의대생 유급 앞두고 전의교협도 회의 들어가
전공의 집단행동이 의대 교수의 집단행동으로 확산하는 모양새가 뚜렷해지고 있다. 전국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을 포함해 향후 집단행동 관련 의견 조율에 나서기로 했다. 의대생 집단 유급 사태가 빚어질 가능성도 커지면서 이에 관한 대책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 오후 긴급총회를 열어
2024.03.11 15:57:54
여성에 투자하라
[시민건강논평] 여성의 가치, 제대로 끌어내려면…
"여성에 투자하라!" 이것은 성평등과 여성의 웰빙을 달성함으로써 번영하는 경제와 건강한 지구를 만들 수 있다며 유엔이 올해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내건 슬로건이다. 연례적으로 이 날을 맞아 국내외에서 발표되는 여러 성별 격차 통계들이 가리키는 명백한 방향은 어느 사회에서나 체계적으로 발견되는, 남성에 대한 여성의 열위이다. 국내 신문기사를
시민건강연구소
2024.03.11 11:31:22
[구미 총선] 강명구 예비후보, “김영식 의원 당무평가 공개해야” 재차 요구
강명구, 시민 알권리 위해 “김영식 의원 당무평가 하위 30% 여부 밝혀야”
“강명구, 국민의힘 경선 접수증 공개...‘김영식 의원도 공개’ 요구” “구미의 대표가 되는 국회의원, 무능해선 안돼” 강명구 예비후보가 ‘김영식(現의원) 예비후보’의 현역의원 당무평가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며 10일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22대 국회의원 ‘구미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명구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선 접수 후 자신의 접수증 사진을 10일 S
박영우 기자(=구미)
2024.03.11 10: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