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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학생들 커피 자주 사먹어"…대학가 '등록금 인상' 바람 속 황당 발언
등록금 논의 구조서 학생 의견 반영 어려워…"교육부 적극 조치 필요"
<대학알리>는 대학으로부터 자유로운 편집권을 가지고 언론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 창간됐으며, 건강한 대학공동체를 위해 대학생의 알권리와 목소리를 보장하는 비영리 독립언론입니다. <대학알리>는 <프레시안>과 함께 대학 및 청년 사회의 문제를 조명하고, 대학 사회를 넘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편집자 물가 상승 등을
안겸비 대학알리 기자/이은진 외대알리 기자/권민제 가대알리 기자
2025.02.01 14:12:54
법 앞에 평등해야 공정한 세상을 세울 수 있다
[세상을 바꾸는 힘, 나눔] 청렴 판사 조무제 전 대법관
국내외 정세가 불안합니다. 서로를 향한 미움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남모르게 내 소중한 것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 덕분에 우리 사회는 미래의 희망을 꿈꿀 수 있습니다. 나눔은 힘이 셉니다. 작은 결심, 조그만 행동이지만 태풍이 되어 사회를 바꾸기 때문입니다. 푸르메재단이 한국 최초로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을 세운 것도, 단단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
2025.02.01 10:45:42
검찰, 경찰청 국수본 압수수색…'정치인 체포조' 가담 의혹 관련
경찰은 의혹 부인 "사실과 다르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경찰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계엄 당일 경찰이 정치인 체포조 운용에 가담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31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후부터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
최용락 기자
2025.02.01 10:44:59
시민단체, '또 거부권' 최상목에 "무책임·기회주의, 사퇴해야"
"내란수괴 윤석열과 동조자 비호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2차 내란특검법에도 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내란수괴 옹호", "무책임하고 기회주의적인 행태"라고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1700여 개 단체가 모인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31일 입장문에서 "최 권한대행이 재차 내란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의 권한을 남용
2025.01.31 23:01:01
헌재 "尹 탄핵심판, 재판관 개인 성향에 좌우 안 돼…與 본질 왜곡"
이상민·김용빈·조태용 등 증인 추가 채택…"최상목 '재판관 임명 보류' 위헌 결정 이후는 국회의 일"
여당이 헌법재판관의 '정치 편향'을 문제 삼고 있는 데 대해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심판은 재판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며 "탄핵심판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31일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탄핵심판의 심리 대상은 피청구인의 행위가 헌법이나 법률에 위배되는지와 그 위반의 정도가 중
이명선 기자
2025.01.31 21:58:00
투쟁하는 노동자, 장애인,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설 명절
[거인들의 발걸음] 작지만 힘찬 2025 설날 거리차례
음력 1월 1일 설날 오전 11시.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마로니에공원에 차례상이 차려졌다, 정성이 가득한 맛깔스러운 음식들이 올라간, 여느 차례상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 차례상이었다. 조금 다른 점도 있었다. 차례상에 영정 사진이나 신위가 올라가 있지 않았다. 차례를 함께 지내러 모인 사람들은 서로 혈연관계가 아니었고 종교도 무교, 기독교, 가톨릭교, 불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2025.01.31 21:27:47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건, 내란 공범들과 같은 재판부 배당
尹, 헌재 탄핵심판 출석 등 이유로 보석 청구할 듯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중요인무 종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 등과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은 31일 윤 대통령 사건(사건 번호 '2025고합129')이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 배당됐다고 밝혔다. 해당 재판부는 김 전 장관·조 청장·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노상원 전
2025.01.31 19:34:06
KBS 노조 "이상민, 尹의 '22시 KBS 생방송 확정' 진술 중요…계엄 부역자 수사해야"
"방송 편성 개입 행위, 처벌 대상…'내란 동조 방송사' KBS, 신뢰 회복 힘들 것"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22시 한국방송(KBS) 생방송 확정"을 언급하며 되돌릴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KBS 구성원들이 "'내란 수괴' 윤석열의 반헌법적 비상계엄령 부역자"의 경찰 수사를 촉구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31
2025.01.31 19:09:06
윤석열 퇴진 이후에도 '윤석열들' 퇴진 운동은 계속돼야 한다
[尹 탄핵 이후, 노동의 꿈] ② 대리운전기사
나는 서울에서 12년째 대리운전을 해 온 대리기사다. 대리운전은 막장 직업으로 여겨진다. 심야에 음주운전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사회에서 필수적인 일을 한다고 해서 "필수업무근로종사자"로 구분되기도 하지만 고강도 감정노동과 열악한 처우로 인해 기피 직업이 된 지 오래다. 10년 전과 변함없는 운임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오히려 반토막. 기사 수는
이창배 전국대리운전노조 위원장
2025.01.31 15:57:58
"비상구 잘못 열면 엔진 빨려들 수도"… 에어부산 화재, 전문가 조언은?
"보조배터리, 몸에 지니고 직접 관리해야…기내 반입 기준 마련은 필요"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의 원인이 보조배터리 발화로 점쳐지는 가운데, 항공 전문가가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할 경우 승객이 직접 소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화재 발생 직후 승객이 직접 비상구 문을 열고 탈출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선, 자칫 다른 승객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행동이라며 기장과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탈출하는 편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2025.01.31 15: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