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4일 18시 2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단독] 광주인권위, 전국 최초 '2025 퀴어문화축제' 공동주관한다
도로점용·행사안전 지원 목적…서울은 안창호 인권위원장 취임 이후 불참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이하 광주인권위)가 2022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광주퀴어문화축제를 공동주관한다.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지자체와 일부 보수단체들의 반발이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올해 열리는 퀴어문화축제를 공동주관하는 지역은 광주가 처음이다. 17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인권위는 오는 29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는 광
박상혁 기자
2025.11.17 17:33:45
새벽배송을 넘어, 사람 중심의 시간 체제로
[시민건강논평] 지금은 사회적 감속이 필요한 때
최근 새벽배송 논쟁이 뜨겁다. 야간 배송 노동이 얼마나 건강에 해로운지는 긴 말이 필요 없을 것이다. 불과 일주일 전에도 제주에서 과로에 시달리던 쿠팡 협력업체 소속 새벽배송 노동자 한 명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일이 있었다. 반건강적인 새벽배송 시스템이 지속되는 한 이러한 안타까운 죽음은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동료 시민인 택배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
시민건강연구소
2025.11.17 16:27:59
유네스코, '종묘앞 145미터 건물, 중지 강력조치' 외교문서 보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 "조속한 시일 내에 조정 회의 구성하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종묘 앞에 최대 145미터 건물을 올리는 서울시의 계획안을 두고 외교문서를 통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7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세운4구역의 고층 건물에 의해 세계유산 종묘가 훼손될 우려'를 나타내며 '서울시에 세운상가 인근 재
허환주 기자
2025.11.17 15:41:18
선주민 삶 파괴하고 살찌는 자본주의… '호수 멸종' 위기 에콰도르
[COP30, 아시아-남미 청년의 목소리] ④ 에콰도르 생태헌법의 존속 여부 앞에서 한 선주민 부족장의 외침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10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된다. <프레시안>은 이 기간 동안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하인리히 뵐재단 동아시아지부와의 공동기획으로, 기후위기에 맞선 아시아-남아메리카 청년기후활동가들의 목소리를 하루에 한 편씩 싣는다. 한국기후활동가 다섯 명의 글과 COP30 참가자 대학생의 취재기
김현서 경희대학생
2025.11.17 11:57:56
전광훈 목사, 서부지법 폭력사태 배후로 18일 경찰 소환된다
특수건조물침입과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혐의 받아
경찰이 서울서부지법 난입, 폭력사태 관련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18일 불러 조사한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18일 오전 10시 전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 1월 발생한 서부지법 사태의 배후로 전 목사를 지목하고 있다. 전 목사는 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와 관련해 특수건조물침입과 특수공무집
2025.11.17 11:33:57
이규항 명예이사장 서재필의학상 수상자 선정…서재필프런티어의사상에는 서범석 대표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이사장 이왕준)는 제21회 서재필의학상 수상자로 이규항 계요병원 명예이사장을, 제1회 서재필프런티어의사상 수상자로 서범석 루닛(Lunit) 대표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재필의학상은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인 서재필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의학분야 교육과 진료, 연구, 봉사 등에서 업적을 남긴 의학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대희 기자
2025.11.17 10:45:00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신청한 구속적부심을 법원이 기각했다. 조 전 원장은 구속된 상태로 내란 특별검사팀 수사를 계속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조영민 영장당직판사는 16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 조 전 원장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한 결과, 17일 새벽 조 전 원장의 청구를 기각했다. 조 전 원장은 국가정보원법상 정치중립 위반,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지난 1
2025.11.17 07:13:43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가 연 것은 퇴행의 문이었다"
[기고] 윤석민 교수의 <조선일보> 칼럼에 대한 비판
역사는 침묵을 강요받은 사람들이 남긴 미세한 흔적을 통해 완성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침묵은 부재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마지막 언어였다. 그 침묵을 복원하기 위해 여성사·국제인권법·동아시아 전쟁범죄 연구는 지난 30년간 축적과 검증을 반복해왔다. 그러나 윤석민 서울대 교수의 최근 <조선일보> 칼럼은 이 고된 축적을 단숨에 무력화
원동욱 동아대 교수
2025.11.17 05:07:05
나는 어르신의 친정엄마입니다[장기요양 돌봄사례 공모전]
[장기요양 돌봄사례 공모전] 함께돌봄상 시 부문 수상자 오귀자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와 '권역별 지원센터' 는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상호 존중받는 돌봄 노동의 필요성을 알리고 좋은돌봄 사례를 발굴해 '돌봄'과 '돌보는 이'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매년 돌봄사례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돌봄의 마음을 적다>라는 주제로 '2025년 장기요양 돌봄사례 공모전'을 진행했고 &l
오귀자(2025 장기요양 돌봄사례 공모전 함께돌봄상)
2025.11.17 05:04:30
삼성바이오 사태에도…직장인 86.5% "회사 개인정보 수집, 거부 어렵다"
직장갑질119 "노동자와 기업 간 비대칭적 권력관계 반영 못해…법·제도 보완 시급"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개인정보가 열람 권한이 없는 구성원들에게까지 유출되는 등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은 회사의 개인정보 수집을 거부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14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
2025.11.16 22: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