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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지지율 17%? 국민의힘 망했다. 지방선거 폭망하겠구나"
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을 언급하며 "국민의힘 망했다. 지방선거 폭망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장 소장은 26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3∼25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해 이날 발표한 2월 넷째
박세열 기자
2026.02.27 05:34:23
대관 취소한 김동연, '나 두려워?' 전한길에 "제정신인가? 거의 미친 수준"
'전한길 콘서트' 대관 취소 이유 두고 "사회통념에 크게 반하기 때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어게인' 유튜버 전한길 씨의 콘서트 대관을 취소한 이유를 두고 "(콘서트가) 사회통념에 크게 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26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불법 계엄과 내란 수괴에 대해 (대중들은) 반대 중이지 않는가"라며 "(전한길이 내세운) '윤어게인'은 사회통념에 크게 반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한 전한
허환주 기자
2026.02.27 04:48:26
'극우' 논란 천영식 방미통위 위원 추천안 부결…野 "또 뒤통수"
"내란옹호", "극우 언론인" 지적에 범여권 무더기 반대표
국민의힘이 추천한 천영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추천안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야당 몫으로 추천된 천영식 펜앤마이크 대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극우 성향을 비판하며 반대표를 던진 결과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천영식) 추천안은 민주당·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주도로 재석 의원 249표 중 찬성 116표,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2026.02.26 19:58:24
李대통령 "北 적대 감정 일순간에 못 없애…계속 노력해야"
"자본시장 정상화 현실로…부동산 공화국 못 넘을 벽 아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를 향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적대적 언사에 대해 "오랫동안 쌓인 적대 감정과 대결 의식을 일순간에 한가지 획기적인 조치로는 없앨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북한이 남측에 대해서 매우 적대적인 언사, 불신을 표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 측의 대응이) 저자세라는 주장을 하는 사
박정연 기자
2026.02.26 18:58:52
졸속 논란에도 '법왜곡죄' 국회 통과…與 '재판소원제' 강행 채비
민주당 '사법개혁 3법' 밀어붙이기,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돌입
'왜곡' 개념의 불명확성 등으로 '위헌 소지' 논란이 일었던 형법 개정안(법왜곡죄)이 일부 조항 수정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또 법조계가 '위헌'을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안(재판소원제)이 본회의에 상정돼, 국민의힘 측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종료 시한인 오는 27일 오후 통과를 앞뒀다.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에서
한예섭 기자
2026.02.26 18:35:42
중진들 '17%' 지지율에 발만 동동…장동혁 "돌파구 고민"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 정례화하기로…'절윤' 노선 변경에 동상이몽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26일 장동혁 대표에게 6.3 지방선거 '위기감'을 전달하고,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필요성을 비롯해 장 대표 체제에 대한 생각이 중진 의원들 안에서도 각자 다른 만큼, 요구 사항의 수위는 제각각이었다. 장 대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원론적인 견해만 밝혔다.
김도희 기자
2026.02.26 16:29:41
국민의힘 TK 의원들 "행정통합 찬성…2월 회기 처리 요청"
자중지란 진화 국면, 공은 원내지도부로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의원들이 2월 임시국회 내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추진하기로 26일 의견을 모았다. 경북 북부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통합 반대 의견도 제기됐지만, TK 지역 의원들이 이견을 정리해 지도부에 입장을 전달한 만큼 TK 행정통합을 둘러싼 자중지란도 해소 국면에 들어선 모양새다. 이날 국민의힘 대구 지역 의원들과 경북 지역
임경구 기자
2026.02.26 14:30:50
김여정과 '간접대화' 정동영, 적대적 北 태도에 "안타깝다…평화공존 계속 추진"
통일부 "북미 대화 여지 남긴 것으로 평가…'페이스메이커' 노력 일관되게 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에 대해 '적대적 두 국가'를 다시 한 번 강조한 데 대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북한에 대해 흡수통일을 추진하지 않겠다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평화 공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6일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오늘 (북한이) 9
이재호 기자
2026.02.26 14:29:14
"사과하지 않는다"는 주한미군…위험해지는 동맹, 우리 국익에 부합하나
[기고] "동맹이 흔들리는가"가 아닌 "바뀌는 동맹, 무엇으로 관리할 것인가"라는 질문 던져야 할 때
서해 상공에 뜬 미군 F-16보다 더 거슬린 건, 그 뒤에 나온 한 문장이었다. 주한미군은 '국방부 장관과의 통화'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고 반박 의사를 밝혔다. 사과했느냐 아니냐의 공방을 넘어 말의 방향이 분명했다. 누가 이 사안을 정의하고, 누가 끝내는지에 대한 권한을 둘러싼 신호처럼 들렸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2.26 14:01:11
靑, 냉담한 김정은에 "적대 언행 삼가고 신뢰 토대 만들어야"
"남북 공존과 상생의 미래 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 유화책을 '기만극'이라며 외면한 데 대해 청와대는 26일 "남북이 서로 적대와 대결의 언행을 삼가고 상호 존중과 신뢰의 토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번영하는 상생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
2026.02.26 13: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