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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경술국치일…尹정권 친일 매국 망동"
진성준 "보험업계 민원 들어준 정부, 수도권 아파트값에 기름 끼얹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은 경술국치일"이라며 "114년 전 일제에 나라를 뺏긴 치욕만큼, 지금 윤석열 정권이 자행하고 있는 친일 매국 망동이 수치스럽고 답답하다"고 대정부 '친일 프레임' 공세를 이어갔다. 박 원내대표는 "친일파 명예회복하자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선조들 국적은 일본이라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곽재훈 기자
2024.08.29 19:17:43
민주당 "尹 국정브리핑, 독선·오기 재확인…자화자찬으로 염장 질러"
여야 엇갈린 평가…국민의힘은 "대통령 민생 의지 확인, 野 개혁에 협조하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경제와 민생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됐다"고 긍정 평가한 반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불통과 독선, 오기만 재확인됐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민생과 의료대란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과
박정연 기자
2024.08.29 19:17:13
尹대통령 '김건희 특혜' 논란에 "나도 검사 시절 前영부인 자택조사" 두둔
"임의조사니 여러 고려해 조사방식 ·장소 정할 수 있어"…당정갈등설엔 "다양한 의견 있는 게 자유민주주의"
윤석열 대통령은 배우자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 조사와 관련해 "영장을 발부받아 강제로 하는 것이라면 하겠지만 모든 조사는 원칙적으로 임의 조사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고려를 해서 조사 방식이라든가 장소가 정해질 수 있는 것"이라고 '특혜 조사' 의혹을 일축했다. 윤 대통령은 29일 국정 브리핑 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김
임경구 기자
2024.08.29 17:58:18
尹대통령 "난 뉴라이트 잘 몰라…인사에 그런 거 안 따져"
"北정권 추종하며 대한민국 정체성 부정하면 반국가세력"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등 '뉴라이트' 의심을 받는 인사들 중용 논란과 관련해 "나는 솔직히 뉴라이트가 뭔지 잘 모른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관장 임명 문제 등으로 야당이 주력하는 '친일 정부' 공세에 대해 "뉴라이트를 언급하는 분마다 서로 좀 정의가 다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나올 때
2024.08.29 16:57:54
이재명-한동훈, 9월 1일 회담…의제는 '미정'
의정갈등 의제 채택여부 놓고 여야 "여야 협의할 일 아냐" vs "주요 의제로 다뤄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의 여야 대표 회담이 오는 9월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다만 회담에서 어떤 의제가 다뤄질지는 협의 난항으로 여전히 미정인 상태다. 양당은 특히 한 대표의 '2026년도 의대정원 유예안' 등 의정갈등 해법을 회담 의제로 올릴 것인지를 두고 각각 "여야가 협의할 일 아니다"(국민의힘), "
한예섭 기자(=인천)/박정연 기자(=인천)
2024.08.29 15:59:44
이재명 "대통령 자존심보다 귀한 게 국민 생명"
李 "정부가 못하면 민주당이 책임져야"…민주당 1박 2일 국회의원 워크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야당 제안에 반대만 하면서 국민 비판을 방치하지 말고 책임있는 여당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대통령 자존심보다 귀한 게 국민 생명이고 국민의 삶"이라고 에둘러 의료대란 문제에 대한 경직된 자세를 비판했다. 이 대표는 29일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정기국회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추락
박정연 기자(=인천)
2024.08.29 15:59:20
욱일기 닮은 해상자위대기 부산에 입항? 해군 "아직 결정된 바 없어"
자위대기 함정 게양 "국제관례"라는 윤석열 정부, 일본 초청할 듯
정부가 내년 해군 국제관함식에 일본 자위대를 초청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해군은 아직 참가국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의 해상자위대 깃발이 세계 2차대전 당시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인 욱일기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해상자위대가 한국 해군이 주최하는 관함식에 참석할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최종일 해군 서울공보팀
이재호 기자
2024.08.29 14:59:15
尹 "의대 증원 마무리…의사 돌아올 때까지 비상의료체계 가능"
對의료계 강경론 분출하며 격앙…'타협' 제안에 "의대 증원 완강히 거부하는 분들 주장"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이른바 '4대 개혁' 과제 중 하나로 제시된 의료개혁 문제에 대해 "멈출 수 없다", "개혁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원칙론적 자세를 고수했다. 의대 증원 문제로 의료계와의 갈등이 이어지면서 여당 내에서도 의료 공백 위기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임에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밝힌 셈이다. 윤
2024.08.29 14:58:44
尹대통령 "채상병 외압? 실체 없다…현 국회상황, 난생 처음 경험"
'제3자 특검'도 영수회담도 사실상 거부…용산 참모들엔 "총선 패배가 왜 귀하들 책임이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에 관한 특검 도입 요구와 관련해, 국회에서 진행된 청문회를 언급하며 "외압의 실체가 없는 것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게 아닌가"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을 가진 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경찰에서 아주 꼼꼼하고 장기간 수사를 해서 수사 결과를 거의 책을 내듯이 발표를
2024.08.29 13:58:54
尹대통령, 연금개혁 구상 발표…"청년-중장년 보험료 인상 차등화"
"기초연금 40만원으로 인상…자동안정장치 도입, 국가 지급보장 법에 명문화"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브리핑을 통해 이른바 4대 개혁(연금·의료·노동·교육) 및 저출생 문제에 대한 해법을 발표했다. 특히 연금개혁과 관련, 윤 대통령은 "가장 오래 가장 많이 보험료를 내고 연금은 가장 늦게 받는 청년 세대가 수긍할 수 있는 개혁을 추진하겠다"며 "청년 세대와 중장년 세대의 보험료 인상 속도를 차등화할 필요가 있다"는 방향을 밝혔다. 윤
2024.08.29 13:5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