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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오라고 하는데도, 이스라엘 간 종교인 40여 명 여전히 체류
외교부 "현지 종교행사 참가 위해 방문한 국민 140여 명, 이스라엘에서 안전하게 출국"
출국 권고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3단계가 발령됐음에도 이스라엘에 집단적으로 방문한 개신교 종교단체 소속 한국 국적자 180명 중 140여 명이 이스라엘에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강력한 권고에도 40여 명은 여전히 이스라엘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30일 외교부는 "현지 종교행사 참가를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한 국민 상당수(140여 명)가 안전하게
이재호 기자
2024.08.30 12:06:00
권성동, 韓 겨냥? "어린 나이에 정치적 야심 큰 친구들, 다 중도에 꺾여"
국민의힘 연찬회 특강서 "설득을 해야지 말 한마디 툭툭 던져…당정 분열되고 성공한 사례 없다"
'원조 윤핵관' 권성동 의원이 당 연찬회 특강에서 "대통령 따로 가고 당 따로 갔을 경우에 정권 재창출에 성공한 예가 단 한번도 없다", "(정부를) 설득을 해야지 그냥 말 한 마디로 툭툭 던진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등의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의료 위기 해법을 놓고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을 빚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한 게 아니냐는
한예섭 기자(=인천)
2024.08.30 11:04:40
쪽방촌에 등장한 김건희, 쓰레기 줍기·도배 등 봉사활동 사실 알려져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서울의 한 쪽방촌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행복나눔봉사회가 29일 블로그를 통해 따르면 김건희 전 대표는 지난 23일 오후 1시 서울역 인근 쪽방촌을 방문했다. 당시 그는 골목길에서 쓰레기를 줍고, 쪽방 실내 청소와 도배 작업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행복나눔봉사회는 "김 여사님은
박세열 기자
2024.08.30 09:00:03
김동연, 尹의 '일제 패망에 독립'에 "오늘은 제2의 경술국치로 기억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제가 전쟁에서 패망했기 때문에 독립을 얻게 됐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 발언을 전하며 "오늘은 제2의 경술국치로 기억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대통령이 온 국민 앞에서 한 말"이라고 소개하며 이를 두고 "제 귀를 의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광복
2024.08.30 06:00:47
김웅, 윤 대통령 브리핑에 "현실 부정하는듯…다양한 밈과 짤 생성될듯"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을 두고 "대통령께서 현실 부정을 하고 계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은 29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국민들이 보시기에 상당히 좀 우려스러운 부분들이 좀 많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보기에 오늘 하시는 모습들이나 발언들을 가지고 다양한 밈이나
허환주 기자
2024.08.30 05:01:51
박지원 "尹, 대통령 아닌 유치원생…'기분나쁘니까 밥 안 먹어?'"
당정 만찬 연기에 쓴소리…"한동훈, 윤심 쫓지 말라. 시간은 韓 편"
대통령비서실장,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이 아니라 유치원생 아니냐"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29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오는 30일로 예정됐던 당정 만찬 행사가 연기된 데 대해 "'기분 나쁘니까 너하고 밥 안 먹어'. 이게 대통령인가? 이러니까 나라가 망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박
곽재훈 기자
2024.08.30 05:01:38
이재명 "여야 대표회담에서 의료 문제 얘기 안 할 수 있나"
여권 내분 겨냥 "한동훈 적극 지원해주겠다"…尹 영수회담 거부엔 "그 양반 얘기에 내가 뭐라고…"
'2026년도 의대정원 유예안' 등 의정갈등 해법을 여야 대표 회담 의제로 올릴 것인지를 두고 여야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의료 문제를) 어떻게 모른 척할 수 있나. 제일 중요한 문제"라며 "얘기 안 할 수가 없는 주제"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29일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정기국회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박정연 기자(=인천)
2024.08.29 20:58:34
尹대통령, 여당 연찬회 첫 불참…의정갈등→당정갈등 비화
워크숍에 용산 참모, 장관 참석해 '의료개혁' 설파, 한동훈은 불참…친한 "옹졸하고 편협"
대통령 취임 후 국민의힘 전당대회 및 국회의원 연찬회 등 당 주요 공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던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국회의원 연찬회에 처음으로 불참했다. 의료 위기 사안 대처를 둘러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의견 충돌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정부에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등이 여당 워크숍에 참석해 의
2024.08.29 19:59:02
尹대통령, '막말' 파문 김문수 임명 강행
역사관·반노동관 논란에도 임명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일제시대 때 나라가 망했는데 무슨 국적이 있느냐"고 말해 파행을 촉발했던 김 장관에 대한 임명을 강행한 것이다. 김 장관은 대한민국 건국 시점이 1948년 8월 15일이라는 기존 입장도 고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김 장관이 헌법 전문을
임경구 기자
2024.08.29 19:58:31
한동훈, 재차 "의료개혁 타협책 필요"…용산에 날 세웠다
"국민 생명은 감수할 수 있는 위험 아냐"…野와도 대화 용의 밝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 국회의원 연찬회 자리에서 "국민의 건강이나 생명은 감수할 수 있는 위험이 아니"라며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해줄 만한 중재와 타협책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의원 연찬회 보고를 통해 한 대표의 중재안에 대해 거부 입장을 명확히 한 정부·대통령실에 대해 다시 한번 대립각을 세운 셈이다. 한 대표는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2024.08.29 19:5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