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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겨냥한 국민의힘 총선백서?…韓 "평가는 국민이 하는 것"
與 백서특위, 총선 패배 요인으로 '당정관계'·'비례공천' 등 한동훈 리스크 지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10 총선 참패의 주요 원인으로 "불안정한 당정관계"를 명시하는 등 '한동훈 책임론'을 제기한 국민의힘 총선백서를 두고 "평가는 백서가 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하시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한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열린 격차해소특별위원회 현장방문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날 발표된 '백서에서 총선패
한예섭 기자
2024.10.28 17:58:01
국민의힘 내부서조차 "영부인 논란, 최순실 사태보다 더 심한 민심 이반"
조해진 전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민심과 관련해 "숨은 실세였던 최순실과 달리 일찌감치 대중에게 노출된 영부인의 국정개입 논란으로 최순실 사태보다 더 심한 민심이반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과거 '박근혜 국정농단' 상황에 빗댄 우려가 표출되고 있는 셈이다. 조 전 의원은 보수 지지세가 강한 PK 지역에
박세열 기자
2024.10.28 17:02:08
친한 "대통령 부인이 당에 앞서나" vs 친윤 "자기 파괴 피해야"
'특별감찰관' 여론전 최고조…"尹 레임덕" 위기감, 의총 표 대결은 피하나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를 겨냥한 특별감찰관 임명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 내부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친한계는 특히 당 최고위원회의 공개회의에서 "대통령이나 대통령 부인이 당보다 우선시되거나 앞설 수는 없다"는 메시지를 발신하는 등 강수를 뒀다. 추경호 원내대표가 특감을 '의원총회에서 논의할 것'이라 밝힌 데 대해 '공개 의총을 통해
2024.10.28 16:07:30
또 나온 '폭로'…윤석열 캠프, 대선 당일까지 '명태균 여론조사' 활용했나?
지난 2022년 윤석열 대선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으로 일했던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가 당시 캠프에서 대선 당일까지도 미래한국연구소의 여론조사 두고 논의를 했다고 폭로했다. 미래한국연구소는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다. 28일 MBC 보도에 따르면 신 전 교수는 미래한국연구소의 이 비공개 여론조
2024.10.28 16:00:01
조국 "이재명 민주당의 '보수적 실용주의'와는 다른 길 간다"
曺 취임 100일 회견…"금투세·종부세 등 정책적 차이, 비전 다르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스스로 '보수에 가까운 실용주의자'라고 했고 그 뒤로 민주당의 정책이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며 "민주당과는 다른 길을 가려고 이 (정치) 여정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연 당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조국혁신당의 정체성·방향성과 관련해 "민주
곽재훈 기자
2024.10.28 14:59:54
민주당 최고위에서 "하야가 정답", "정권 호스피스 단계"
장외투쟁 앞두고 "시민불복종 운동", "자위적 저항권 행사" 언급도…이재명도 "정권, 결단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2일 대정부 장외 투쟁을 예고한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 회의에서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하야가 정답", "자위적 저항권", "정권이 호스피스(안락사) 단계" 등 수위를 넘나다는 발언이 나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8일 최고위 공개발언에서 "국정감사를 통해 윤석열 정권이 얼마나 무대책, 무책임, 무능한지 증명되고 있다"며 "특히 국
2024.10.28 13:59:17
이재명 "여야 대표회담 정례화 검토…한동훈, 국민만 보고 가라"
李 "국민 믿고 정치 함께 해나가자"…여야 '공통공약 협의체' 출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국민만 보고 가시라", "국민을 가장 높은 판단의 기준에 두고 국민을 믿고 정치를 함께 해나가자"고 응원의 메시지를 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28일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여야의 '민생 공통공약 추진 협의체'가 오늘 출범한다"며 "한동훈 대표와의 대표 회담도 조속하게 열리기를 다시 한 번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2024.10.28 11:59:15
이재명 "국정원이 우크라에서 北 포로 심문? 제정신인가"
"사라진 고문기술 전수라도 하나" 맹비판…"한반도에 전쟁 획책? 왜 불안 조성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군 당국에 포로로 잡힐 경우 한국 국가정보원 요원이 직접 심문하고 탈북 지원을 하는 방안을 한-우크라 고위당국자 간 논의 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제정신이냐"고 맹비판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28일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국정원이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하는 북한군 전쟁 포
2024.10.28 11:58:44
한동훈 "민주당, 여야의정 발 빼려 해. 실망스럽다"
韓, 이재명·박단 '25년 정원 재논의' 겨냥? 과거엔 "의제 제한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어떤 이유를 대서든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발을 빼보려는 그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실망스럽다"고 대야 공세를 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간 회동에 견제구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민주당에 여야의정 협의체에 협조해 달
한예섭 기자/곽재훈 기자
2024.10.28 10:59:33
尹 향한 명태균의 '경고'? "정권 교체를 위해 이 한몸 바쳤다"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권 교체를 위해 이 한몸을 바쳤다"고 밝혔다. 명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나는 돈을 받지 않았고, 여론조사를 조작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명 씨는 또 "건곤일척(乾坤一擲, 흥망을 걸고 온 힘을 다 해 마지막 승부를 겨룬다)"이라는 사자성어를 올리기
2024.10.28 10:5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