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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 등재 대가인 추도식 두고 한일 엇박자? 일 언론 "24일 개최'에 외교부 "확정된 것 없어"
일본 언론 "민간 중심으로 한 실행위 조직해서 개최…한국 정부는 차관보급 이상 정부 인사 참석 요구"
한국 정부가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사도(佐渡)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반대하지 않는 대신 일본으로부터 얻어낸 성과라고 밝혔던 강제노역 노동자들에 대한 추도식과 관련, 오는 11월 24일 민간 주도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확정된 것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29일 일본 <교도통신>은 관계자를
이재호 기자
2024.10.29 15:57:53
오세훈·나경원, '윤-한 갈등'에 공동성명…韓 견제?
"대통령실, 국정 발목잡은 현안 해결해야"…당엔 "갈등 심화 안돼, 야당에 말려들어"
국민의힘 권영세·김기현·나경원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이른바 '윤-한 갈등'에 대해 공동성명을 내어 양측의 자제를 촉구했다. 다만 상대적으로 대통령실보다는 당, 즉 한동훈 대표 측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이 더 많았다. 성명에 이름을 올린 이들 중 오 시장과 나 의원은 차기 대권주자 후보군으로 꼽힌다. 김기현 의원은 과거 당 대표 시
곽재훈 기자
2024.10.29 13:58:48
尹대통령 "이태원참사 2년, 일상 지키는 게 진정한 애도"
北 러시아 파병에 尹 "불법 군사야합…안보 위협하는 엄중한 사안"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희생자들에 대한 진정한 애도"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유가족 분들꼐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관계부처
임경구 기자
2024.10.29 12:58:31
민주당의 '한기호 제명' 추진에 국민의힘 "개인 문자 빌미로 뒤집어씌워"
추경호 "김정은이 활짝 웃을 말만 골라 해"…'김건희 상설특검'엔 "의회독재 본색"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같은 당 한기호 의원의 '북괴 폭격' 문자메시지 논란에 대해 "국회의원의 개인적 문자메시지를 빌미로 전쟁 위기를 선동하고 안보위협 책임을 우리 정부에 뒤집어 씌우는 더불어민주당식 모략"이라고 주장했다. 추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이 한기호 의원에 대해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한예섭 기자
2024.10.29 11:59:34
민주당 "윤석열 캠프와 명태균, 대선에서 사기극 작당했나"
박찬대 "여론 조작, 공천 개입…최순실 뺨치는 국정농단 증거 드러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여권 공천개입 의혹 및 여론조사 조작 논란과 관련해 "윤석열 캠프와 명태균 씨는 대선에서 무슨 짓을 한 것인가. 희대의 사기극이라도 작당한 것이냐"고 날을 세웠다. 박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 부부와 명 씨가 연루된 대놓고 여론 조작, 노골적 공천 개입, 최순실 뺨치는 국정농단의 증거들이 속속
박정연 기자
2024.10.29 11:59:01
"노무현 뒤 캐다 처벌받은 국정원 간부, 尹정부서 복귀 후 공작비 억대 유용 의혹"
국가정보원의 실세로 꼽히는 고위 간부(국정원장 특별보좌관)가 대북 공작비를 1년 넘는 기간 동안 1억 원 넘게 유용한 정황이 국정원 내부 감사에서 포착됐다고 MBC가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고위 간부는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대북 공작금을 유용해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뒤를 캐는 국내 정치공작을 벌여 처벌을 받았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
박세열 기자
2024.10.29 10:00:00
명태균 "김영선 공천, 여사님의 선물…입조심해, 난리 뒤집어진다"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했음을 시사하는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2022년 6월 보궐선거에서 공천을 받아 창원의창 지역구에서 당선됐던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 담당자였던 강혜경 씨 측이 공개한 명 씨와 강 씨의 통화 녹음 파일에 따르면 명 씨는 2022년 5월 2일 강씨에게 전화
2024.10.29 08:06:12
김진태, '김건희 충성 맹세설'에 "있을 수 없는 일" 해명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김건희 충성 맹세설'에 대해 "어디 가서 뭘 부탁해서 됐니 뭐니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 지사는 28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취지의 질문에 "자꾸 이게 그야말로 확대 재생산되면 좋은 것이 없고 해서 말을 아껴 왔는데 짧게 얘기하겠다"며 이같이 밝히고 "단식 농성을 통해 경선 기회를
2024.10.29 05:02:36
尹, 북한 주민 '정보 접근권' 강조했지만 국민들은 "남북 대화 우선"
민주평통 3분기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6명 인도적 지원 공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15 경축사를 통해 북한에 자유를 확장하겠다며 흡수통일을 강조했지만, 국민들은 통일보다는 남북 간 대화 및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 사무처장 태영호)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알앤씨(주)에 의뢰해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2024.10.28 21:08:36
기재부 '세수 펑크' 대책, 국정감사 당일 발표…野 반발
내용 두고도 설전…野 "추경 왜 안하나" vs 정부·여당 "부채 부담, 사유도 안돼"
기획재정부가 올해 국정감사 종합감사를 받는 자리에서 이른바 '세수 펑크' 극복 방안을 준비해와 언론에 사전 보도자료를 내는 등 발표한 것에 대해 야당이 거칠게 이의를 제기했다. 최상목 기재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는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기재부·국세청·관세청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확인감사에서 한 업무보고를 통해 세수결손 대처 방안을 발표했다. 기재부
2024.10.28 19: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