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5일 00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李대통령 "동남권이 국토균형발전 쇄빙선 돼야"
"공공기관·기업 추가 이전 신속 추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동남권이 남부 해양 수도권의 중심으로 거듭나 국토균형발전과 해양 강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쇄빙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우수한 제조업 생태계와 물류 인프라, 탄탄한 배후지를 갖춘 동남권은 세계적 해양 경제권으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
임경구 기자
2026.05.26 12:57:35
급기야 김관영 47.3%, 이원택 38.7%…오차범위 밖 金 우세 조사까지
심상찮은 전북 민심? 李 유세장서 "정청래 물러가라" 시위도…黨지도부 "선거질서 훼손"
6.3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에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26일자 <새전북신문>에 따르면, 이 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전북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무선전화 가상번호 ARS 100%. 상세사항 중앙선거
곽재훈 기자
2026.05.26 10:19:29
"수도권 집중 어쩔 수 없다고요? 그래도 바꿔야죠”…울산 동구 이장우의 도전
[다시 뛰는 독자 진보정치] ④ 이장우 노동당 울산 동구청장 후보
더불어민주당은 중도보수, 국민의힘은 보수를 표방한 가운데, 6.3 지방선거 구도도 양당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기울어진 운동장 속 독자적 진보정치의 도약을 꾀하는 이들이 있다. '신호등 연대'를 이뤄내고 이번 선거에 50여 명의 후보를 낸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다. 묵묵히 길을 내는 진보3당 후보들의 고군분투를 조명한다. - 편집자 "어쩔 수 없어요.
최용락 기자
2026.05.26 08:51:08
부산 '안 디비지나'? 전재수·박형준 격차 한 자리수…한동훈, 다자대결서 선두
<부산일보> 여론조사 전재수 47.4% 박형준 41.5%, 한 자리수 차이로 좁혀져…韓, 하정우와 양자대결서 40% 돌파하기도
6.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부산에서 보수 민심이 빠르게 결집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격차를 오차범위 내로 좁혔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다자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선두로 나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일보> 의뢰로 (주)에이스리서치가 지난 2
이재호 기자
2026.05.25 23:05:40
미-이란 협상, 결국 '돈' 문제가 판가름? 이란 언론 "동결 자산 해제 없이 합의 없어"
루비오 美 국무장관 "아마도 오늘" 협상 관련 발표 암시하기도… 이란 외교부 "많은 주제서 결론 도달했지만 합의 서명 임박 아냐"
미국과 이란의 60일 간 휴전 협상이 조만간 합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 측은 동결된 자금에 대한 해제를 가장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이 협상을 지속적으로 방해하고 입장을 바꿔왔지만, 이란은 우선적으로 동결 자산의 특정 부분을 해제하고 모
2026.05.25 21:59:25
국힘, '윤 어게인' 이어 '박 어게인'? 추미애 "국정농단 박근혜, 버젓이 웃으며 돌아다녀"
김영호 의원 "국힘, 헌정 질서 무너뜨린 두 대통령 배출하고도 반성 없어…6.3 지방선거에서 심판해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원을 위해 선거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서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윤 어게인'도 모자라 '박 어게인'까지 하려는 것이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 회의에서 "국정농단의 주인공으로 평생을 국민에게 사죄하고 또 사죄해도 모자랄 국정농단의 주인공 박근혜
2026.05.25 20:58:21
김용남 '차명 대부업' 의혹에 민주당-혁신당 '난타전'
조국 "민주당이 결자해지해야"…김용남측 "과도한 네거티브"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거칠어지고 있다. 평택을 재선거에서 경쟁하고 있는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25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집권 정당이자 민주 개혁 진영의 맏형 정당인 민주당이 결자해지해야 된다"고 했다. 그는 "김용남 후보가 90% 지분을 갖
2026.05.25 18:33:24
김민전 "여기 잘생긴 오빠 많아요" 발언 논란에 "오보" 반박
부산 북구갑 보선 지원 유세 현장서 발언…정청래 '오빠' 논란 당시 "나이 60줄 당 대표가 초등 여학생에게 오빠 드립 치나" 비판도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박민식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 지원 유세 중 여학생들을 앞에 두고 "오빠"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자, "박민식 후보에게 오빠라고 칭한 적 없다"며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박민식 후보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인 김 의원은 25일 SNS인 페이스북 본인 계정에 "한겨레신문이 현장에 있었으면, 쓰지 못할 기사를 썼군요"라며
이명선 기자
2026.05.25 18:32:51
靑정책실장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성공의 비용"
김용범 "새로운 균형점 모색하는 과정"…국민의힘 "현실 부정"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한국경제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성공의 비용"이라며 "위기의 전조가 아니라 도약의 마찰음"이라고 했다. 김 실장은 24일 페이스북에 "경제 전반의 가격체계가 한 단계 상향 조정되는 것은 그 자체로 부정적 현상이 아니다"며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장기간 저성장·저물가에 익숙
2026.05.25 17:10:01
'선거의 여왕' 박근혜, 이번에도 통할까? 9년 만에 선거 지원 나서
영남·충청·강원 '보수 결집' 총력전…이례적 정치 행보에 국민의힘 "더이상 분열 없어야 한다는 소신"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25일 충북 옥천군에 있는 모친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한 데 이어 충청권 지방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후보들을 격려했다. 2017년 탄핵과 2021년 특별사면을 받은 뒤에도 주로 대구 사저에 머물러온 박 전 대통령이 보수 결집을 도모하며 국민의힘 선거 지원에 나
2026.05.25 14:5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