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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제천시장 후보 '가정폭력' 의혹 제기…"공천 취소해야"
조국혁신당 담양군수에도 공세…"지선 판세, 서울·부산·대구·전북 등 6곳 접전"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김창규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의 가정폭력 의혹을 두고 "이런 정도의 후보를 공당이 공천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김 후보의 즉각 사퇴, 혹은 국민의힘의 공천 취소를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의 전 배우자가 지역 언론과의 육성 인터뷰에서 수십 년간 감내해
한예섭 기자
2026.05.26 19:33:34
민주당 "정용진, 가식적 사과 의심…맨입 사과로 끝날 일 아냐"
與, '진정성→가식적' 입장 선회…김부겸은 다른 목소리 "이제 그치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스타벅스코리아 5.18 폄훼 논란에 대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 기자회견을 두고 "가식적 사과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며 "'맨입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님을 명심하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26일 정 회장의 대 국민 사과 기자회견 이후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용진 회장의 뒤늦은 사과를 보며 씁쓸하
2026.05.26 19:00:32
서소문 붕괴사고 직후…국민의힘 마포구청장 "우리는 큰 사고 없어 자랑"
장동혁도 '차분한 분위기' 요청해놓곤 "청와대 쳐들어가야"…여야 대표, 서울 지원유세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26일, 국민의힘 서울 유세 현장에서 감수성이 결여된 부적절한 발언이 나왔다.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가 사고 현장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우리 동네는 이런 사고가 안 났다'고 오히려 비교 대상으로 삼았다. 참사를 정치 수단으로 소비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김도희 기자/한예섭 기자
2026.05.26 18:59:16
정원오 "성동미래일자리가 '나눠먹기'? 6년간 공익투자"
鄭, '퀴어축제' 논란 입장은 '오세훈 닮은꼴'?…"조례 따라 시민위가 결정"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이 제기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측근 챙기기' 의혹에 대해 "(해당 사업 투자자들은) 6년 동안 성과 한푼 안 가져가고 투자를 한 것"이라며 "공익적 투자를 한 분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반발했다. 정 후보는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출근인사 및 거리 유세를 진행한 뒤
2026.05.26 17:32:58
李대통령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수습 만전…엄정 조사" 지시
"재발 방지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 중 발생한 붕괴 사고를 보고받고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고 "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오후 2시32분
임경구 기자
2026.05.26 16:27:32
박근혜 등판에…국힘 지도부 "朴 탄핵 정당했나" 황당 주장
'장동혁 부진' 속 등장한 朴, 평가는 상반…"질 선거를 이기진 않을 것"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 지원 '광폭 행보'를 두고 국민의힘 내에서 평가가 엇갈린다. 국정농단 사태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박 전 대통령이 탄핵 이후 9년 만에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는데, 득표 확장성에는 큰 도움이 안 될 거란 의견이 많다. 다만 당내에서는 대체로 박 전 대통령의 움직임을 지켜보며 의미를 부여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도 읽힌다. 장동혁 대표
김도희 기자
2026.05.26 16:23:39
[속보] 서소문고가 붕괴에 오세훈·정원오"선거운동 중단"
鄭·吳 한목소리 "직접 현장으로…수습에 역량 집중하겠다"
6.3 서울시장 선거 후보들이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사고 발발과 관련,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현장으로 향했다. 국민의힘 후보인 오세훈 시장은 대언론 공지에서 "이 시간 이후로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즉시 현장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시민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사고 상황을 직접 살피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서울시와
곽재훈 기자
2026.05.26 15:30:26
오세훈, '안전불감증' 비판에 "스크린도어·CCTV로 사고 '0%'"
5.18 폄훼 논란 두고 "대통령까지 스타벅스 불매운동? 국민들 낮춰보고 무시하는 것“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안전불감증' 비판을 받아치기 위해 숫자 '0'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기자들 앞에 섰다. 지하철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고 서울시가 발주한 모든 건설 현장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해 안전사고를 크게 줄여 왔다고 강조한 것이다. 오 후보는 26일 서울 종로구 캠프 사무실에서 교통 공약을 발표한 뒤 "지하철역에서 발생하는 사
박상혁 기자
2026.05.26 14:35:48
장동혁 "선거 판세 바뀌고 있다"…근거는?
'스타벅스 두둔' 계속…"이것이 이재명의 공포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6.3 지방선거 표심이 '정권 심판론'으로 향하고 있다며 "내 집과 내 재산을 지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선거의 판세를 바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 상임선대위원장인 장 대표는 선거를 8일 앞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의 오만과 폭주를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의 분노가 전국 곳곳에서 타오르고 있다
2026.05.26 13:59:09
민주당 "탱크데이 사태, 우연 아니다"→정용진 사과 후 "진정성 있다"
'스타벅스 파문' 일단락? '챌린지' 벌이던 국민의힘, 머쓱…"좋지 않다" 내부 비판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공방 소재가 된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2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사과 회견 이후 사그러들지 주목된다. 비판을 주도해온 더불어민주당은 정 회장의 사과에 대해 일단 긍정적 평가를 내놨으나, 광주 민심은 이와는 온도차가 엿보인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기자 간담회에서 정 회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2026.05.26 13:5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