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0일 21시 2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정성호 법무장관, 임은정에 "언행 유의" 서면 경고
'인사 참사'·'포장지'·'검찰개혁 5적' 등 발언 지적…"본연 임무 충실하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29일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에게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언행에 유의하고 임무에 충실하라'는 취지의 경고성 서신을 발송했다고 법무부가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임 지검장에게 △고위공직자로서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개인적 의견을 SNS에 게시하거나 공개 발언을 하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앞으로 정치적
곽재훈 기자
2025.09.30 10:44:53
조국 "한미 무역협상, 국회가 李대통령에게 힘 모아줘야"
국정자원 화재에도 "대통령 직접 사과, 무능했던 尹정부와 달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미 관세협상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현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적극 옹호해 눈길을 끌었다. 조 비대위원장은 29일 당 비대위 회의에서 "지난 7월 한미 양국은 큰 틀에서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며 "그런데 미국 정부는 바이오와 반도체에 대한 100% 관세폭탄 카드로 우리를 압박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2025.09.30 06:28:10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 SK 최태원·쿠팡 김범석 부른다
통신·금융사 해킹 관련 KT, 롯데카드 대표도 출석 의결
국회 정무위원회가 내달 중순 진행될 국정감사 증인으로 최태원 SK 회장과 김범석 쿠팡Inc 회장,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의 출석을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정무위는 29일 윤한홍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증인채택 안건을 여야 합의 처리했다. 최태원 회장은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사안 관련 증인으로 채택됐고, 김범석 쿠팡Inc 의장과 김명
2025.09.30 05:02:11
국민의힘 "내란 판결 아직…무죄추정 원칙으로 혐의 있는 대통령도 취임" 李 저격
이재명 정부 임명한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해병대 사령관, 12.3 비상계엄에 "내란이라고 생각"
이재명 정부가 임명한 육해공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했다. 이를 두고 야당에서는 아직 윤 전 대통령 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나는 발언이라고 반발했다.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2.3 비상계엄이 내란이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질문에
이재호 기자
2025.09.29 21:11:00
국회 증언감정법 본회의 통과…4박5일 필리버스터 마무리
위증 '고발 주체' 국회의장으로 재수정…위헌 논란 '소급 적용'은 제외
국회에 출석한 증인·감정인이 위증을 할 경우, 국회 특별위원회 활동이 끝나도 이를 고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국회 증감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의장이 직접 제동을 거는 등 논란이 된 '위증 고발 주체'는 법사위원장이 아닌 국회의장으로 재수정됐다.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에
한예섭 기자
2025.09.29 21:10:29
국민의힘 "80개 비쟁점 법안도 필리버스터"…추석연휴·국정감사는?
'법사위원장 쟁탈전' 재시동…나경원 "법사위원장 되찾아 독재 막아야"
4박 5일간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종료되는 29일, 국민의힘이 추가로 강경투쟁 연장을 예고했다. 다가오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이는 모든 비쟁점 법안에 대한 추가 필리버스터는 물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탈환해 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면서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
김도희 기자
2025.09.29 19:59:24
'호남 불' 김정재, 이번엔 "포항은 돈으로 매수, 공천에 5억 요구" 공천 관련 녹취록 논란
최근 <뉴스타파> 보도로 공개된 국민의힘 김정재·이철규 의원의 공천 관련 통화 녹취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공천야합에 대한 수사당국의 수사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22대 총선을 앞둔 지난 2024년 1월 31일 공천 문제를 두고 김정재 의원이 당시 공천관리위원
박세열 기자
2025.09.29 19:32:02
대통령실 "美에 3500억불 현금? 가능한 영역 아니다"
與일각 강경론에 "'오버플레이' 말아야"…李대통령, 30일 부산서 한일정상회담
대통령실이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3500억 달러(약 490조원)의 현금을 내는 건 가능한 영역이 아니다. 그래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500억 달러의 대미투자펀드에 대해 '선불'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 발언이 우리가 발신한 내
박정연 기자
2025.09.29 19:29:29
장동혁, 대통령실 인사개편에 "김현지가 '그림자 대통령'이냐"
"국정감사 못 나올 이유 뭐냐", "모든 실권 金에 있나" 의혹제기
대통령실이 29일 비서실 내 인사 개편을 발표하면서 김남준 1부속실장이 대변인으로,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1부속실장으로 보직 이동을 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측근 인사로 알려진 김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일각에서 용산 대통령은 실제로
2025.09.29 19:28:40
李 최측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으로…'복심' 김현지는 제1부속실장 발령
金총무비서관 국정감사 출석 논란 속 대통령실 인사개편…김남국 '비서실장 직속'으로 중용
이재명 대통령이 김남준 제1부속실장을 대통령실 공동 대변인으로 기용하고 김현지 총무비서관을 제1부속실장으로 보직 이동시켰다. 김현지 총무비서관의 국감 출석 여부로 논란이 된 상태에서 단행된 인사여서 이목이 집중된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통령실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제1부속실장이었던 김남준 비서관은
2025.09.29 17:4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