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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전·충남 통합, 2월말 특별법 통과"…野 "강훈식 출마용?"
姜실장 등판설에…박수현 "관심 당연" vs 김도읍 "대통령이 지방선거 개입"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대전·충남 통합 추진 걔획과 관련 "국가균형성장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확고하게 실천되는 것"이라며 늦어도 내년 2월까지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강훈식 비서실장의 지방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것"이라며 '대통령의 선거 개입'이라고 비난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
한예섭 기자
2025.12.19 18:30:55
국힘 이철우 "사과? 우린 이미 심판 받았잖나…난 한번도 선거 안떨어져"
경북도지사 3선 도전을 공식화 한 국민의힘 소속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에 사과해야 한다는 당내 일각의 주장에 대해 "그것은 선거에 매일 떨어지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라며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똘똘 뭉쳐 나가자"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1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면서 "저는 한번도
박세열 기자
2025.12.19 17:58:00
1분에 1번씩 '변화' 외친 장동혁, 방향전환 시동 거나?
내부비판 겨냥 "당대표 손가락질할 게 아니라 부족함 메워줘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존의 '보수화' 노선 대신 '중도 확장' 쪽으로 방향을 틀 조짐을 점차 보이고 있다. 장 대표는 앞서 '연말까지는 보수진영 결집, 신년부터 중도 확장'이라는 전략을 직간접적으로 밝혀왔다. 다만 최근 친한동훈계 인사에 대한 징계요구 조치로 당내 계파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데다가, 그간의 강성보수 언행으로 인해
곽재훈 기자
2025.12.19 17:32:38
조국 "나경원, 천정궁 갔니? 갔냐고?" vs. 나경원 "조국, 딸 면세점 특혜나 답하라"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통일교 의혹 등으로 서로 공방전을 벌였다. 조국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나경원과 한동훈, 둘 다 '친윤'이었다. 나경원은 윤석열의 '여동생'이었고, 한동훈은 윤석열의 '꼬붕'이었다"며 "나경원에게 계속 물어야 한다. '천정궁 갔지?' 한동훈에게 계속 물어야
2025.12.19 17:31:57
李대통령 "금융기관, 피도 눈물도 없는 자본주의 최첨단 같아"
"주가 조작하면 패가망신 한다는 것 확실히 보여줘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주가 조작이나 부정거래를 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며 불공정 거래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금융권을 향해선 "피도 눈물도 없는 느낌"이라며 공적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 업무보고에서 국내 증시 저평가 문제와 관련해 "대한민국 기업의 실력은 나쁘지 않은데 주식시장에
임경구 기자
2025.12.19 17:31:07
장예찬 "정청래 가족이 숨어서 이재명 욕 엄청 하다 드러났으면 '덮자' 하겠나?"
친윤계인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문수 전 노동부장관과 '러브샷'을 한 것과 관련해 "정계은퇴 러브샷"이라며 비판했다. 장 부원장은 19일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당 내에서 김문수 후보를 따르거나 지지하는 현역 의원이나 당원들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계 은퇴 러브샷으로 봤다"며 "
2025.12.19 16:33:22
與박주민·박범계, '패스트트랙 사건' 벌금형 선고유예
김병욱은 1000만원, 이종걸 500만원 벌금형 '선고'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인 박주민·박범계 의원 등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재판에서 벌금형 선고를 유예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정곤)는 19일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당 박범계 의원과 같은 당 박주민 의원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전직 의원 중에서는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
2025.12.19 15:28:24
민주당 "대법원 내규는 뒷북 꼼수…내란전판법 그대로 추진"
정청래 "법안 통과 앞두고 소동, 입법권 침해"…언론 탓도 "편파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법원의 내란죄 등 국가중요사건 전담재판부 설치 예규 신설 결정을 두고 "지금까지는 내란청산에 아무런 의지도 보이지 않고 훼방만 하다가 뒤늦게 시늉만 하는 조희대 사법부의 행태"라며 "국민기만 국민우롱", "뒷북치는 꼼수 조치"라고 맹비난했다. 정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전날 대법원의 예규
2025.12.19 14:32:10
서정욱 "김건희는 '계엄' 이해해…부부 싸움? 새빨간 거짓말"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너 때문에 망쳤다"고 말하는 등 심하게 싸웠다는 특검의 발표에 대해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1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 변호사나 가족들에게 물어봤더니
2025.12.19 14:31:32
대법원 "민주당 내란전판법 수정안, 여전히 위헌"
천대엽 "처분적 재판부 구성, 대법 전심관여 등 문제…대법 예규가 대안"
대법원이 지난 18일 내란 등 국가적 중요사건 전담재판부 설치 예규를 신설하기로 한 것은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법 수정안 역시 위헌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천대엽 대법원 법원행정처장(대법관 겸임)은 예규 제정 발표 당일 저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민주당 수정안에 대해 "여전히 위헌적 요소가 있다
2025.12.19 12:4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