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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야 지지율 격차 11.2%P→6.9%P로…'통일교' 영향
민주당 44.1%, 국민의힘 37.2%…李대통령 국정지지도는 53.4%
여야 양당 정당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이 여야 간 이견이 큰 이른바 사법·언론개혁 법안 처리를 앞둔 가운데다. 2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에게 조사한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44.1% 국민의힘 37.2%, 조국혁신당
곽재훈 기자
2025.12.22 10:09:59
국민의힘 "내란재판법, 대법 예규 제정으로 명분 없어"
정통망법엔 "수퍼 입틀막법", "검열국가" 비판…통일교 특검 주장 계속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사법·언론개혁 법안들에 대해 국민의힘이 "명분이 없다", "수퍼 입틀막법" 등 비판을 쏟아내며 끝까지 반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오늘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을 강행 처리할 예정임을 밝혔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먼저 처리하고자 했으나 위헌 논란이 커지자 부
2025.12.22 10:09:20
국힘 권영세도 "<노동신문> 개방할 때 됐다"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북한 <노동신문> 개방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신문> 개방을 거론하면서 국민의힘에서 이 대통령 비판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노동신문> 개방 언급이 나왔다. 윤석열 정부 통일부 장권을 지낸 권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신문> 등
이대희 기자
2025.12.22 09:04:34
민주당 내에서도…곽상언 "내란재판부법 위헌 소지" 소신발언
"재판부 구성 무작위성 충족 못해…입법은 필요, 최소한 대법원 예규와 내용 같거나 더 나아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법과 관련, 당 내에서도 위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히려 흠결이 있는 법을 만들게 되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위헌법률심판 제청 등 재판 지연의 빌미만 줄 수 있다는 우려다. 민주당 곽상언 의원은 21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위헌적 내란 사건에 대해 가장 합헌적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최소한
2025.12.22 07:57:37
'5년도 짧다' 김민석 겨냥한 김은혜 "민주당의 위선, 구소련 신귀족과 같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통령 임기가 5년도 짧다라고 한 것을 두고 "고환율·고물가·고실업에 6개월도 길게 느껴지는 국민들 가슴에 못 박는 극언"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경제 위기에 국정 2인자가 ‘명비어천가’를 읊고, 뜬금없는 ‘개헌 빌드업’을 하는 이유는 뭔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저렴한
허환주 기자
2025.12.21 23:00:49
나경원, 김민석 '대통령 5년 짧다'에 "낯부끄러운 아부로만 치부할 게 아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대통령 임기 5년 짧다'는 발언을 두고 "기어이 이재명 장기집권의 군불을 땐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망언을 낯부끄러운 아부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장기 독재를 획책하려는 위험천만한 '간보기'"라며 "국민들은 '5년이
2025.12.21 22:02:41
고위당정서 '10.15' 이후 부동산 대책 논의…"다소 진정세 보여"
석유화학·철강 산업 구조개편 논의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21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1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점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고위당정 협의에는 민주당 정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박정연 기자
2025.12.21 19:57:47
장동혁 겨냥한 한동훈 "같은 진영서 노골적 공격은 처음 본다"
한동훈 토크콘서트서 "민주당과 싸우는 나와 싸워 정치적 탈출구 만들려 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제가 더불어민주당과 싸울 때, 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당이 싸우고 있는 저랑 싸워서 정치적 탈출구를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우회적으로 겨냥했다. 한 전 대표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같은 진영과 당내에서의 공격은 늘상 있었는데, 이렇게 당직을 걸고 당 권한을 이용해 당내 인사
2025.12.21 17:56:37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합의…민주당 "수용의사 없다"
"특검 추천은 제3자 추천…수사 범위는여야 금품의혹"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의 전방위적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이른바 '통일교 특검법'을 공동 발의하기로 합의했다. 특검 추천권에 대해서는 제3자 추천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수용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이같
2025.12.21 16:54:34
민주당 강득구 "조국혁신당, 조희대 체제 사법부 지지하겠다는 선언인가"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혁신당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예규 신설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낸 것을 두고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라고 발겼다. 강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법원 안에 찬성한다는 것은, 사실상 조희대 체제의 사법부를 지지하겠다는 선언 아닌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의 주장대로라면, 사법개혁을 조희대에게 맡
2025.12.21 1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