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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도…"대구시장, 시민들이 투표로 단일화시켜 줄 것"
장동혁 지도부 연일 비판…"세월호 선장과 뭐가 다르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했다 당으로부터 컷오프(공천배제)를 당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과 관련 "시민들이 투표로 단일화를 시켜줄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주 부의장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잘못된 공천을 승복하지 못해 나온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풍토는 당을 수렁으로 빠뜨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무소속 출마 가능
곽재훈 기자
2026.04.09 19:34:17
[속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확정
鄭, 박주민·전현희 제치고 본경선 과반 득표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본선 후보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당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본경선 투표는 전현희·박주민·정원오 예비후보 3인 체제로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비율로
한예섭 기자
2026.04.09 18:25:24
하정우 거취 놓고 李대통령-정청래 설왕설래…농담인듯 농담 아닌?
李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 …鄭 "대통령 농담하신 것. 당에 더 필요한 인재"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부산 북구갑 출마설'이 나오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게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고 한 가운데, 정청래 대표는 9일 또 하 수석에게 "당에서 그만큼 더 필요한 인재"라며 거듭 출마를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 여수 서시장에서 현장 일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당의 그런 요청에 넘어가지 말라고 농담을 하
박정연 기자
2026.04.09 17:33:50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15일 인사청문회…'재산 절반 외화자산' 논란
野, 송곳 검증 예고…국회 재경위, 자료 1809건 요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15일 열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에서 이런 일정의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했다. 재경위는 또 자료 제출 요구안을 처리하고 신 후보자에게 12일까지 모두 1809건의 자료를 내라고 요청했다. 앞서 신 후보자는 인사청문요청안에서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보유한 재산으로 총 82억41
연합뉴스
2026.04.09 17:32:58
이진숙 "김부겸과 1대1 구도 만들어야"…무소속 출마 후 단일화 시사
"3·4파전은 최악의 시나리오…잘못된 컷오프, 덮어놓고 인정하라? 국민들 이해 못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했으나 컷오프(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김부겸 대 우파 후보 1명으로 1대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컷오프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고심 중이다. 이 전 위원장은 9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후보 외에 이 전 위원장과 주호영 의
2026.04.09 17:32:41
김부겸 "대통령과 담판·농성이라도 해서 대구 예산 확보"
"내가 돼야 정부에 뗑깡이라도 부려"…출마 배경 묻자 "잔계산, 간보기 정치 안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경북 통합 지원 예산 등 중앙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담판해서 될 거면 담판을 하고, 아니면 가서 제가 농성을 해서라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9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정권에서 1년에 5조씩 (지역통합 예산) 지원을 해주겠
2026.04.09 17:30:58
李대통령 "노동 규제, 이념·가치 얽매이지 말아야"
비정규직 등 노동유연성 문제 지적…김성식 "근속 보상체계, 글로벌 시대에 맞나"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노동에 대한 규제도 이념과 가치에 너무 메이지 말고 실용적으로 접근을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비정규직 사용기간 2년 제한이 오히려 '1년 11개월짜리' 계약으로 변질되는 등 정규직화를 유도하려던 장치가 현실에서는 노동자들의 불안정을 야기하는 역설로 작용하는 지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2026.04.09 16:31:49
'대통령 사진' 소동에 찐명계 발끈…李대통령, 하정우에 "작업 넘어가면 안돼"
김영진 "이런 경우 없었다"…박찬대 "당 지침에도 비판 필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 경선 활용 금지' 지침을 내린 것을 두고, 이 대통령이 직접 불쾌감을 드러냈다는 소식에 이어 당내 친명(親이재명)계 인사들로부터도 "과거에는 이런 경우가 없었다"는 등 쓴소리가 나왔다. '원조 친명'으로 꼽히는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9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 지침에 대해 "실제로 과거엔
2026.04.09 14:29:22
민주당 "국민의힘, '李대통령 연임' 끌어들여 개헌 정쟁화"
李정부 대북외교 비판엔 "아직도 종북론 통한다는 개꿈 꾸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헌법개정에 반대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 문제를 꺼내든 국민의힘을 향해 "개헌을 두고도 무책임한 정치선동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9일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개헌안 내용과 무관한 대통령 연임 문제를 끌어들여 개헌 정쟁화에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 대
2026.04.09 11:35:10
장동혁, 李대통령 '개헌 동참' 호소에 "임기 연장 시나리오" 의혹제기
"대통령 1번만 하겠다는 선언 왜 못하나"…"중국 추경", "대북 굴종" 이념 공세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회동 대화 내용에 대해 연일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 대표는 9일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청와대 회동 당시) '개헌을 하려면 먼저 임기 연장은 없다고 선언하라'고 했더니, 이 대통령은 어물쩍 딴 얘기만 하고 대답을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청와대에서 잔뜩 변명을 늘어놓았
2026.04.09 10:4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