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5일 12시 1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尹대통령, 총선 패배 메시지도 '쇄신' 대신 '마이웨이'
"국민만 보며 걸어왔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정의 최우선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며 "어려운 국민을
임경구 기자
2024.04.16 11:31:07
일본, 또 독도 영유권 주장…한일관계 개선했다며 윤 정부 긍정 평가
물컵 반잔 채울 생각 없는 일본, 14년 만에 한국 '파트너'로 규정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또 다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지난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대법원 배상 판결 이행에서 피고인 일본 기업의 채무를 면제해주면서 남은 물컵의 반을 일본이 채우길 기대한다고 밝혔지만, 일본은 물컵을 채우기는 커녕 일방적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16일 외교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가 16
이재호 기자
2024.04.16 10:59:03
尹, 국무회의에서 총선 메시지? 여권서도 "겸허하지 않다", "아쉽다"
이상민 "기자회견 정기적으로 해야"…신지호 "2주년 기자간담회 검토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나 기자회견이 아닌 국무회의 모두발언 형식으로 4.10 총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기로 알려진 데 대해 여권에서조차 "겸허하지 않다", "아쉽다" 등 부정적 반응이 나왔다. 국민의힘 이상민 의원은 16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 자리를 빌려 총선 입장을 밝기로 한 데 대해 "'국민의 말
최용락 기자
2024.04.16 10:58:38
세월호 10주기 정치권 메시지…이재명 "국가 무능·무책임으로 국민 목숨 희생"
文 "참사 되풀이되고 정부 희생자 못 보듬어"…유승민도 "이태원 참사 등 비극 계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의 책임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는 국가의 무능·무책임으로 국민 목숨이 헛되이 희생되지 않도록, 더는 유족들이 차가운 거리에서 외롭게 싸우지 않도록 정치의 책무를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
서어리 기자
2024.04.16 09:59:13
조국 "검찰 내부서 '암투' 벌어져…윤석열·김건희 방패 중앙지검장 찾고 있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검찰 내부에서 차기 서울중앙지검장 자리를 두고 '암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차기 서울중앙지검장 자리를 놓고 대통령실과 검찰 내부에서 긴장이 발생하고 있다. '윤 라인' 고위급 검사 사이에서 긴장과 암투가 전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충성도
박세열 기자
2024.04.16 09:58:12
경찰, 장예찬 '슈퍼챗' 논란 소환 조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4·10 총선 과정에서 부산 수영구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소환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5일 개인 유튜브 방송 중 슈퍼챗(후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장 전 최고위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소속 최고위원을 지내던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2024.04.16 07:59:39
해병대 75주년 축전 보낸 尹대통령 "앞으로도 김계환 사령관 중심으로…"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특검론'이 힘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병대가 15일 창설 75주년을 맞았다. 해병대는 이날 오전 경기도 화성의 해병대사령부에서 김계환 사령관 주관으로 해병대 현역 장병과 예비역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5주년 창설 행사를 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면 축전을 통해 "앞으로도 김계환 사령관을 중심
2024.04.16 05:04:18
'역대급 참패' 속 친윤 박수영 "3%만 가져오면 대선 이긴다…4년 전보다 5석 늘어"
친윤계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이번 총선 결과를 두고 "참패는 했지만 4년전보다 의석은 5석이 늘었고 득표율 격차는 5.4%로 줄었다"고 평가하며 "뚜벅뚜벅 전략, 또는 가랑비 전략으로 3%만 가져오면 대선에 이긴다"고 내다봤다. '친윤석열계'로 여의도연구원장을 지냈던 박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
2024.04.15 22:03:13
'홍준표=개'?…김경율 "홍준표 증상은 강형욱 씨가 정확히 알 것"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비판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해 "홍준표 시장의 일련의 증상들에 대해서 내가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저건 강형욱 씨가 답변하는 게 맞을 것 같다"고 비난했다. 한동훈 전 위원장과 가까운 사이인 김 전 비대위원은 15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홍준표 시장에 대한 정확
2024.04.15 21:08:02
우산 쓰고 조국 맞이한 文 "정권심판 바람 일으켰다"
조국 "국민들 기대 커…어깨 무겁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문 전 대통령은 조국혁신당의 4·10 총선 성과에 대해 "정권 심판 바람을 일으켰고 범야권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정장 차림으로 우산을 받쳐 쓰고 조 대표와 11명의 조국혁신당 당선인들을 맞았다. 조국혁신당은 15일 첫 일정으로 평산마을을 찾아
박정연 기자
2024.04.15 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