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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출신 與 한지아 "의정 갈등, 총선 패배에 지대한 영향"
"의사 표 이탈, 국민 피로감 가중에…정부 유연하지 못한 이미지 고착"
의사 출신으로 '한동훈 비대위'의 일원이기도 했던 한지아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인이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지난 총선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한 당선인은 15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의정 갈등 자체가 사실은 총선에 영향을 지대하게 미치기는 했다"며 "정부의 유연하지 못한 이미지를 고착화시키기도 했고, 문제 해결 방식
최용락 기자
2024.04.15 18:00:03
4.10 총선 이후, 제7공화국 탄생을 기대한다
[복지국가 SOCIETY] 이제 총선 이후 과제를 생각할 때
노자 17장에 보면 "태상(太上)은 하지유지(下知有之)하고, 기차(其次)는 친이예지(親而譽之)하고, 기차(其次)는 외지(畏之)하고, 기차(其次)는 모지(侮之)라"라는 말이 있다. 지도자를 백성(百姓), 지금 시대로 말하면 국민(國民)의 입장에서 평가하는 기준을 제시하는 구절이다.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태상(太上)은 하지유지(下知有之)하고! 태상(太上)
이승봉 SDG더나은세상 상임대표
2024.04.15 17:59:46
총선 끝나도 외교는 그대로? 한국, 여기서도 저기서도 배제될라
[현안진단] 국제정세 변동 커지는데 '이념'보다 유연성 갖추라는 민심 받들어야
총선과는 무관하게 숨 가쁜 국제정세 변화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결과는 야당의 압승이다.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곧바로 사퇴했고, 한덕수 총리와 대통령실의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및 수석급 인사들이 사의를 표명했다. 선거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매 선거가 그렇지만 이번에도 광풍이
평화재단
2024.04.15 17:06:04
이재명 "대통령, 인적쇄신 잘해달라"
이화영 '검찰 회유' 주장에 "대한민국 검찰이 동네 건달도 하지 않는 일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차기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과 관련해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분들 면보를 보면 대통령이 총선 민의를 수용할 생각을 갖고 계신지 상당히 우려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15일 제22대 총선 이후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내각과 대통령실에 대한 인적 쇄신 관련한 많은 보도가 있는데,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박정연 기자
2024.04.15 15:04:29
홍준표 "지옥을 맛보게 해 준 한동훈…내가 이 당에 있는 한 용납 않을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연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하면서 "우리에게 지옥을 맛보게 해준 한동훈이 무슨 염치로 이 당 비대위원장이 된다는 건가"라며 "내가 이 당에 있는 한 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번 선거는 자기 선거를 한번도 치뤄본 일이 없는 사람들이 주도하여 그 막중한 총선을
박세열 기자
2024.04.15 15:04:16
'패전 수습' 나선 국민의힘 … 조기 전당대회? 새 원내대표?
윤재옥 "당헌당규상 새 비대위 구성 필요 … 다양한 의견수렴 중"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선 이상 중진 당선자 회의를 주재하고 4.10 총선 패배 수습작업에 나섰다. 윤 원내대표는 "당선자 총회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면서도 "전당대회를 하기 위해서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거쳐야 한다"고 말해 당헌당규상의 새 비대위 출범 필요성에 공감대를 표했다. 윤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4선 이상 국회의원
한예섭 기자
2024.04.15 13:58:12
김경율 "총선 패배, 대통령실 책임 커…'8 대 2'에서 '7 대 3'"
"소통 문제가 패인…이종섭·황상무 터지자 '더 나서달라'더라"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제22대 총선 패배에 대해 "대통령실의 책임이 크다"고 주장했다. 김 비대위원은 15일 SBS 인터뷰에서 '대통령실과 당 지도부 중 어느 쪽이 선거 패배 책임이 크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전체 책임을 100으로 놓고 본다면 한 20 대 80에서 30대 70 정도"라며 20~30 정도 비율이 당의 책임"이라고
2024.04.15 13:00:54
총선 압승 자신감? 박지원 "대통령 탈당, 거국내각 구성을"
"尹대통령에게만 국가 맡겨선 안 돼…총리·비서실장 인선, 그 밥에 그 나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0일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자 당 일각에서 여야가 함께 내각을 구성하는 '거국내각' 주장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민주당 후보로 당선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1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대통령에게만 국가를 맡겨선 안 된다"며 "(윤 대통령이) 탈당해서 이재명 민주당 대
서어리 기자
2024.04.15 12:01:07
'험지 생환' 與 김재섭 "대통령실로부터의 독립"
"조기 전당대회 반대, 반성이 먼저…전대 룰 '당원 100%' 바꿔야"
국민의힘이 대패한 제22대 총선에서 '험지'인 서울 도봉갑에서 당선돼 주목받고 있는 김재섭 당선인이 차기 당 대표가 갖춰야 할 덕목은 "쇄신"과 "대통령실로부터의 독립성"이라고 주장했다. 김 당선인은 15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여당이라는 굉장히 모순적인 위치에서 두 가지(쇄신과 독립)를 동시에 수행해야 되는 정치적
2024.04.15 10:59:02
민주당, 총선 대승 첫 스텝으로 '채상병 특검법' 속도전
여권서도 찬성 기류…朴 "5월 2일 예상, 여당과 논의 본격 진행"
4.10 총선 압승으로 21대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과반 의석을 얻게 된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여당에 해병대원 순직 사건 외압 의혹 관련 특검안 수용을 압박하고 나섰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5일 문화방송(MBC) 라디오에 출연해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한 일정은 5월 2일 해보자는 것"이라며 오늘부터 여당 등
2024.04.15 10: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