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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도 59.5%…두달 만에 50%대 하락
민주당 48.6%, 국민의힘 31.6%…고유가·고물가 영향 與 지지율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8주 만에 5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4주 만에 40%대로 하락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신문 의뢰로 지난달 27~30일 전국 18세 이상 2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4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7%포인트(P
임경구 기자
2026.05.04 12:47:06
[속보]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필요…시기·절차 민주당이 판단"
속도조절 당부하면서도 "특검은 반드시 해야 할 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구체적 시기나 절차 등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서 판단해 달라"고 주문했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사실상 특검법 처리를 6.3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달라는 의견으로 풀이된다. 이 대
2026.05.04 12:16:58
국민의힘, '조작기소 특검법' 총공세…"李 최고 존엄법"
지방선거 30일 메시지…장동혁 "풀 패키지 위헌, 주권자 분노로 정권 심판"
지방선거를 30일 앞둔 4일, 국민의힘이 여권의 '조각기소 특검법'과 부동산 정책을 부각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조작기소 특검법'을 겨냥해 "풀 패키지 위헌"이라며 "한 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는 법은 법이 아니라 폭력이자 범죄다. 이럴 바에야 차라리 '이재명 최고 존엄법'을 만들라"고 맹비난했다
김도희 기자
2026.05.04 11:56:45
민주당 "국힘, 역사상 최악의 공천…뻔뻔한 尹어게인 현실화"
'조작기소 특검' 강행 의지도…전재수는 "이념보다 실용, 정치구호 아닌 생활 변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을 30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국민의힘 친윤계 인사들의 공천을 문제삼으며 "도로 '윤 어게인' 당", "내란 잔당 아닌 내란 본당"이라고 비난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심판으로 선거 구도를 가져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4일 부산 현장 최고위에서 "국민의힘의 이번 지방선거 공천은
곽재훈 기자
2026.05.04 11:40:07
[속보] 평택을 김용남 28.8%·유의동 22.5%·조국 22.2%…20대·70대는 유의동 우위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가상 다자대결에서 김용남 전 더불어민주당의 의원과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나란히 20%대 지지율을 기록하며 각축전을 보였다. 4일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경기 평택을 선거구 거주 성인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만약 오는 6월
이대희 기자
2026.05.04 07:24:49
초등학생 아이에게 "오빠 해보라" 논란 확산…정청래·하정우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선에 출마한 하정우 후보 지원 유세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에게 "정우 오빠(라고) 해보라"고 재촉해 논란이 됐다. 국민의힘은 "아동 학대"라며 정치 쟁점화했다. 하 후보는 사과 입장을 밝혔다. 3일 정 대표는 하 후보와 함께 부산 구포시장 등을 돌면서 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정 대표가 초등학교
2026.05.04 05:41:33
국민의힘 "6.3 지방선거는 '李 공소취소' 정당성 묻는 선거"
송언석 "'조작기소'라 우기며 국정조사 하더니, 이제 '범죄 지우기' 특검"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이번 선거는 대통령의 공소취소 정당성을 묻는 선거"라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완전히 없애버려도 되는 것인지, 대통령이라고 해서 그런 특권을 누려도 되는 것인지, '특권과 불공정의 나라이냐, 아니면 법치와 정의의 나라이냐'를 묻는 선거가 될 것"이라는 프레임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3일
2026.05.03 21:31:40
정원오-오세훈 '시장 상인 컨설팅' 발언 놓고 설전
吳 "정치인이 시민 가르치려 드나" vs 鄭측 "집요한 곡해, 굴절된 시각"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양당 서울시장 후보가 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시장 상인 컨설팅' 발언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정 후보는 지난달 25일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만난 자리에서 '장사가 너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장사가 왜 안 돼요, 관광객이 이렇게 많은데"라며 "소비 패턴이 바뀐 거니까 컨설팅을 한 번 꼭 받아보시라"고 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
2026.05.03 20:28:08
김부겸, 與지도부·지지층에 쓴소리 "'2찍' 비난·조롱 자제를"
[연설 전문] "대구시민 가슴에 상처주지 말라…댓글 하나, 법안 하나 신중해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 강성 당원들과 그에 좌지우지되는 당 지도부·주류를 향해 작심 쓴소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김 전 총리는 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민주당 대구시당 지방선거 필승 전진대회'에 참석,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대구 지역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했다. 이 대회에는 정청래 대표
2026.05.03 20:25:02
민주당 지도부 경남 총집결…김경수 "왜 수도권만 GTX 놓나"
정청래 "金은 좋은 사람, 나와는 많이 다르다"…鄭, 하정우 지원 일정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3일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총출동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은 지방선거를 딱 한 달 남겨놓은 날이다. 김경수 후보의 이날 연설 내용대로, "이번 선거 최대의 격전지는 경남"이라는 당 차원의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시 중앙동에서 열린 개소식 인사말에서 "8년 전 생각도 나고, 도전을
2026.05.03 17:54:00